전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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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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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像明天會特赦全部
트위터 댓글 보려고 들어갔는디 그새 또 맛탱이갔네 메롱머스크 죽어라
March 10, 2025 at 3:44 PM
대체 ‘친문(해미래 아님)’들이 생각하는 대안은 누구일까..
January 22, 2025 at 2:33 AM
본가 가게 안팎을 들락날락하는 객식구. 사람은 잘 따르지만 본가 갈 때마다 볼 수 있는 녀석은 아님.
November 18, 2024 at 3:36 PM
전주수목원 근처 카페 밖 한 켠에 사는 멍멍이. 이름이 경국이라던가.
November 18, 2024 at 3:31 PM
오만가지 상념에 젖어 굴 파기 전에 빨리 갓수 탈출하고 출근하기 싫다며 징징거리는게 나을 것 같다.
November 18, 2024 at 3:29 PM
집안일 때문에 본가 왔는디 사실 다음주였던걸 날짜를 착각해서 그냥 아무 이유도 목적도 없이 본가 온 사람 됨.. 하루 종일 밖에 안 나가고 쉬기만 함..
November 16, 2024 at 4:53 PM
오랜만에 블스 들어왔더니 여기에도 스캠으로 추정되는 계정들이 들러붙는군.
October 17, 2024 at 9:27 AM
나라가 망해가도 bosu는 굳건하구나..
April 10, 2024 at 4:19 PM
멀리서 봐도 잘생기긴 했네
April 9, 2024 at 11:44 AM
어휴 부장들 한국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아침부터 뭔 ㅈㄹ들임 ㅡㅡ 듣기 싫어 죽겄네
March 28, 2024 at 12:18 AM
서울에서도 도시의 공기 냄새는
얼마든지 맡을 수 있지만 2000km 남짓 떨어진 도시의 공기가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단순히
거리 탓만은 아닐 터.
March 15, 2024 at 1:51 PM
바깥 공기에 희미한 매화향이 섞인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주말에 장군봉이라도 한번 올라가 볼까.
March 13, 2024 at 2:32 PM
매화
March 3, 2024 at 2:27 PM
오랜만에 전주성에서 본 전북의 레전드 김도훈
March 3, 2024 at 2:25 PM
December 31, 2023 at 3:01 PM
Merry Christmas
December 25, 2023 at 7:44 AM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했어야만 하는 일들이 분명히 있는 모양이다.
December 11, 2023 at 1:14 PM
my little airport - 廣州足浴一夜 youtu.be/vu71wVPf868?...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번민하는게 비슷한 이유라면 문제가 좀 많은 것 같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일찍 자야지...
December 11, 2023 at 1:00 PM
도림천 야옹이
November 20, 2023 at 1:53 PM
독감으로 점심 때 조퇴하고 낮잠 푹 잤더니 지금 잠이 안 온다. 이게 맞나... 야식으로 배 채우고 포만감으로 자는 건 좀 아닌데
November 7, 2023 at 4:19 PM
Reposted by 전첨지
오늘 산책 중에 완벽한 하트를 품은 고양이를 만났어요
November 3, 2023 at 4:11 AM
아침에 아아메 한 잔 마신 이후로는 카페인이고 피로회복제고 아무 것도 복용하지 않았는데 왜 누운지 한 시간째 잠이 안 와서 뒤척이는지 모를 일이다. 그래도 눈 감고 가만히 있다보면 언젠간 잠들겠지..
October 24, 2023 at 4:57 PM
포항 울산 둘 다 잘하네... 내일 라이언시티전 생각하니 걱정부터 앞서는게 맞냐
October 24, 2023 at 11:10 AM
발빠른 윙어들 가지고 이딴 축구 할거면 그냥 구스타보 벤치에 앉혀놓고 페트라섹 최전방에 올리고 뚝배기만 노리는게 낫겠다...
October 4, 2023 at 2: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