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못마시게 되었던 시기와 한국에 드립이 유행하던 시기가 맞물리면서 입문한 이후 레시피 따위 알게 뭐냐며 그냥 맘대로 내려먹는 중. 아침마다 15g 400ml 마시고 있음. 에티 계열을 좋아하고 최애는 모모라. 산미 뒤로 은은하게 단맛이 올라오는 걸 좋아한다. 에쏘보다는 드립을 선호하고 로부스타 특유의 쓰고 떨떠름한 맛을 싫아하는 편.
술을 못마시게 되었던 시기와 한국에 드립이 유행하던 시기가 맞물리면서 입문한 이후 레시피 따위 알게 뭐냐며 그냥 맘대로 내려먹는 중. 아침마다 15g 400ml 마시고 있음. 에티 계열을 좋아하고 최애는 모모라. 산미 뒤로 은은하게 단맛이 올라오는 걸 좋아한다. 에쏘보다는 드립을 선호하고 로부스타 특유의 쓰고 떨떠름한 맛을 싫아하는 편.
아침에 일찍 깨거나 저녁을 부담스럽게 먹었거나 새벽에 작업을 할 땐 차를 마신다. 서양 홍차 동양 홍차 우롱차 백차 가리지 않는 편. 파리에 가면 마리아쥬프레르에 들러 히말라야 로즈 사오는 걸 빼먹지 않는 편. 마리아쥬 장미 백차는 새벽 단골 차다. 포트넘 퀸앤은 여름냉차 단골. 아쌈과 실론 밸런스가 좋다. 요즘 최애는 연우제다 홍차 시리즈. 포트넘이나 연우나 진하게 우려도 텁텁해지지 않아 좋아한다.
아침에 일찍 깨거나 저녁을 부담스럽게 먹었거나 새벽에 작업을 할 땐 차를 마신다. 서양 홍차 동양 홍차 우롱차 백차 가리지 않는 편. 파리에 가면 마리아쥬프레르에 들러 히말라야 로즈 사오는 걸 빼먹지 않는 편. 마리아쥬 장미 백차는 새벽 단골 차다. 포트넘 퀸앤은 여름냉차 단골. 아쌈과 실론 밸런스가 좋다. 요즘 최애는 연우제다 홍차 시리즈. 포트넘이나 연우나 진하게 우려도 텁텁해지지 않아 좋아한다.
댕로에서 트루스토리 배우막 겸 자막을 보고 집 가는 길에 주문함. 무슨 짓을 해도 체중이 늘지 않던 시절 생존 음식이었고 스물 다섯 햇살 좋은 날 베르사유 까날에서 가장 먼저 떠올렸던 음식이었다. 내가 한 떡볶이를 제일 좋아하는데 요즘은 계속 배달 중. 쌀떡 밀떡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데 이왕이면 가래떡을 고르는 편.
댕로에서 트루스토리 배우막 겸 자막을 보고 집 가는 길에 주문함. 무슨 짓을 해도 체중이 늘지 않던 시절 생존 음식이었고 스물 다섯 햇살 좋은 날 베르사유 까날에서 가장 먼저 떠올렸던 음식이었다. 내가 한 떡볶이를 제일 좋아하는데 요즘은 계속 배달 중. 쌀떡 밀떡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데 이왕이면 가래떡을 고르는 편.
이제 여행 준비를 하자...
이제 여행 준비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