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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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japdam-luan.bsky.social
장래희망 한량.
🐶🏳️‍🌈☕️🫖🍵⚾️🎗🎨🧶🎼📖
애인 소개받을 때 차 좋아하는 사람이래서 설렜다가 그 차가 그 차가 아니란 걸 알고 당황했던 기억. 제가 운전을 안 해서요....
November 27, 2025 at 9:57 PM
오늘 아니면 진짜 여행 준비할 시간이 없다. 일단 차부터 마시는 중. 여행 파우치 어디로 갔냐🥲
November 27, 2025 at 9:55 PM
#마음당_좋아하는_것

갑자기 하고 싶어짐
November 27, 2025 at 2:24 PM
아무 일 없으면 전화 없을 거라더니, 아산에서 전화가 와서 잠시 쫄았다. 담당 교수가 직접 전화해주네. 다행히 조직 검사는 양성. 하지만 1년 검사를 6개월 검사로 간격을 줄이라고 한다. 물론, 동네 병원에서. 아산 병원 유방 초음파는 3년치가 차있다고 한다. 그만큼 환자가 많은 거겠지. 다음 검사까지 무사하기를. (여담이지만 사실, 각오했었다. 유난히 오른쪽 귓속이 끈적대서. 별 일 아니라니 염증을 의심해봐야 할듯)
November 25, 2025 at 10:51 AM
#본사람다하기

흡연:한 달에 레종 블루 한 갑
음주:한 달에 한 번
키:168cm
혈액형:B
MBTI:INTJ
발 사이즈:255mm
이상형:무례 몰상식 무식하지 않은 사람
전공 및 직업:문예창작 졸업하고 현재 그림 그리는 직장인
취미:뜨개질, 웹소 보기, 연뮤 보기 등등
좋아하는 색:바다색
좋아하는 음식:떡볶이, 면류
November 25, 2025 at 8:38 AM
종일 뒹구는 중
November 24, 2025 at 8:06 AM
작년부터 전시를 할 때마다 팔리는 그림에 대해 고민했다. 아무래도 대중적인 그림을 그리는 건 아니다보니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란 쉽지 않았으니까. 애인에게 일기같다는 말을 듣고 나는 나를 밖으로 꺼내는 걸 최선으로 두는 사람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 그럼에도 그림 하나하나 주제 설명을 듣고 포스터 앞에서 고민하던 앳된 얼굴과 작가님 마음이 내 마음을 그린 것 같다던 말과 한참을 보고 지났다가 몇 시간 뒤에 다시 와 그림을 하나 갖고 싶다고 조심스레 말해주던 관람객을 잊을 수가 없다.
November 23, 2025 at 11:42 PM
전시장 놀러 온 친구네 멈무
내 손에 든 무화과 깜빠뉴에 몹시 다급함
November 23, 2025 at 10:19 AM
전시장에서 이러고 있다
소매 하나는 완성할테다
November 22, 2025 at 2:43 AM
아침약을 계속 전시장 도착해서 먹고 있는데 진심으로 전동차 바닥에 드러눕고 싶어진다 내일까지만 버티면 된다 추석연휴 쳤을 때만큼 힘들다
November 22, 2025 at 1:31 AM
오 스포트라이트가 필요합니다!
1위 물고기자리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예감. 큰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심플한 사고방식으로 호조세를 유지하세요. 잡지 읽기
November 21, 2025 at 1:52 AM
커피를 내려서 텀블러에 담아 왔음 옆 부스에서 파는 베이글을 먹고 커피를 야금야금 마시며 추위와 싸우는 중 이렇게 추운 페어 처음임
November 21, 2025 at 1:47 AM
부스 오픈
어제 박살난 액자 수리하고 피스 박아서 걸고 한 바퀴 돌고
내 안의 E를 소수점까지 끌어모으고 있다
November 20, 2025 at 5:05 AM
사흘동안 붙이고 있으랬지만 역시나 발진 올라와서 반나절 일찍 뗐다 십년 전에는 피부가 벗겨졌으니까 그것보다는 나은가...
November 19, 2025 at 11:36 PM
Reposted by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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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감귤 타이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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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5 at 6:40 PM
생애 첫 부스 설치 일부 완료.
내일 테이블보 챙기고 블루텍 따뜻하게 녹여서 액자 마저 붙이고 캡션 붙이고 테이블 진열하면 됨.
피곤....
November 19, 2025 at 11:25 AM
어제의 흔적
그리고 새벽부터 버터크림 케이크 먹는 사람
November 18, 2025 at 10:18 PM
목도 못 가누는 애를 데리고 무슨 카페에 가자고 그러냐..애 댓번은 토한 것 같은데. 엄마 생일 식사인데 계속 불평하는 아빠와 식사거부 타요시청만 하는 큰조카와 목도 못가누는 갓난쟁이에 먹은 게 얹힌 느낌임. 꽃, 케이크, 식당 전부 내가 예약하고 택시로 픽업하고 (물론 밥값은 아빠가 냈지만) 돈 줄테니 준비해봐 따위 믿진 않았지만 식당 나갈 때까지 불평만 하시는 건 진짜 나를 시녀로 부리는 것 이하인 거지. 돈 쓰고 에너지 쓰고 진통제 먹어가면서 이게 뭔 짓이냐
November 18, 2025 at 10:46 AM
친구네 강아지가 직장에 놀러 옴
November 18, 2025 at 5:19 AM
Reposted by 모르
정춘생 의원 “‘차별금지법’ 발의하겠다…여성혐오 범죄 줄여야”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앞서 국제사회는 이미 한국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해왔다. 지난 2017년 유엔 사회권위위원회(UNCESCR)는 차별금지법 제장을 직접 권고한 바 있으며, 지난해 5월엔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UNCEDAW)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 권고와 함께 내년 6월까지 대한민국 정부의 이행 보고를 요청했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노무현 정부에서 처음으로 제출됐으나, 지난 18년간 발의와 폐기를 반복해왔다."
정춘생 의원 “‘차별금지법’ 발의하겠다…여성혐오 범죄 줄여야”
정춘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16일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차별금지법’ 발의를 예고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정 의원은 ‘모든 생활 영역에서 차별받지 아니한다’는 내용의 헌법 제 11조 1항을 언급하며, “오랜 기간 성평등을 지향해 왔지만, 여성에 대한 혐오범죄는 줄지 않고 있다. 여성
www.womennews.co.kr
November 17, 2025 at 7:45 AM
생각보다 오른팔 쓰는 게 힘들지 않네 위치가 그런 걸까 의사가 잘한 걸까 십년 동안 기술이 발전한 걸까
November 17, 2025 at 10:11 PM
November 17, 2025 at 10:26 AM
외래에서 이제 정상입니다 듣고 초음파 하다 조직검사 함 이후 일정 모조리 캔슬 하씨 당장 전시설치 어쩌지
November 17, 2025 at 7:46 AM
12시 반에 집에서 나왔는데 2시 40분 진료 지각 예정임 망할
November 17, 2025 at 5:23 AM
집에 있는 전동 드릴 케이스를 열었더니 작은 건 드릴 없음 충천기 있음 큰 건 드릴 있음 충전기 없음이다 어쩌지
November 17, 2025 at 1: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