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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야누스
#파판14_봇블친소

나는 모른다.
내가 [ ]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 ]에게 내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그러니, 내 눈 앞에서 그것을 치워라.
July 17, 2025 at 5:40 PM
밤 공기는 적당하군.
July 5, 2025 at 3:13 PM
사실 용눈 스킬이 사라진게 아니라 X명 드래곤의 시선이라서……
July 4, 2025 at 4:45 AM
Reposted by 야누스
최강의 드래곤... 투X드래곤도 이길 것 같다...
어젯 밤…… 아무도 감히 대항하지 못할 정도로 시커멓게 밀려들어 바닥을 기다 튀어올라 덤벼드는 곱XX를 터X려서 모조리 죽X는 꿈을 꿨었지……. 난…… 꿈에서까지 세상을 구한거야….
July 4, 2025 at 4:26 AM
그래. 잊고 있었던 사실이 있어.
July 4, 2025 at 4:00 AM
(얼음 클러스터에 구멍을 낸 뒤 바람 크리스탈을 끼워넣었다……) ……더워.
June 29, 2025 at 10:59 PM
누구…? (당혹스러운 척)
June 29, 2025 at 10:58 PM
좋은 아침이야.
June 29, 2025 at 10:51 PM
(축축…)
June 20, 2025 at 4:42 AM
oO(하쿠나 마타타)
June 17, 2025 at 2:10 AM
티니 근육의 소유자 아몬… (중얼거리며 지나간다.)
June 17, 2025 at 2:07 AM
@ff14terra.bsky.social 여보, 오늘은 저녁에 바쁜가? (뒤에서 끌어안고 꼬옥…)
June 4, 2025 at 10:32 AM
좋은 아침. 나비는 소식을 잘 물어다주지 않는구나…
June 2, 2025 at 2:38 AM
좋은 아침.
May 26, 2025 at 11:59 PM
요새는 새로운 방식의 연금술을 시도해보고 있는데 말이야.
화살깃모양으로 자라는 꽃과 반딧불이와 버섯진액을 함께 끓여서 잉여합성물에 굳히면 제법 쓸만한 비약이 되더라.

맛은 어떠냐고?…….
……뭐어, 뭐든 몸으로 직접 체득하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지식이 아니겠어?
May 25, 2025 at 8:44 AM
oO(유노스)
May 25, 2025 at 7:54 AM
(이렇게까지 놀려도 되는건가 싶지만 웃김…)
May 25, 2025 at 7:51 AM
근딜을 잡더니 내 친구가 난폭해졌어…
역시 손부터 나가는 건 근딜속성인건가.
May 25, 2025 at 7:37 AM
(모그리 우편함에 터지도록 낑겨진 편지들 보고 약간 질린 얼굴로 꺼내든다.) 이건 총사령부, 이건 의뢰요청인 것 같고, 이건…포르탕 가에서 보내온 거군. 그리고…(싸구려 편지봉투 위에 크기도 모양도 제멋대로인 글씨를 보곤 웃는다.) …슬슬 들를 때가 되긴 했지.
May 25, 2025 at 6:18 AM
좋은 아침.
May 25, 2025 at 1:12 AM
Reposted by 야누스
May 11, 2025 at 12: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