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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놀러오세요 week 2예요
November 21, 2025 at 3:27 PM
Reposted by ger
자신의 일을 둘로 나눠 또박또박 설명하는 선호와, 언제까지라는 말에 대답하지는 않고 그저 잠만으로 어디서든 살아갈 수 있는 애리가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 이전 소설의 인물들처럼 벽에 대고 혼잣말을 하다 스르륵 잠들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와 둘이 똑바로 나눠지고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고 역사 속에 자기를 자신있게 기입하는 선호와 마주치고 살을 맞대고 그의 삶을 훔쳐 살아보기도 하다 마침내 다시 잠으로 돌아가는... 것이...
November 16, 2025 at 1:15 PM
아흑 뭘까… 알게되면 정보 공유해주세요…
November 10, 2025 at 4:07 AM
November 10, 2025 at 3:21 AM
November 4, 2025 at 3:07 AM
대박이다 포장지랑 영수증까지
November 1, 2025 at 8:40 AM
어머 뭘사셨을까요?
November 1, 2025 at 8:34 AM
감사합니다!!!
October 31, 2025 at 9:44 AM
사진 예쁘다
October 26, 2025 at 3: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