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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아트북페어 놀러오실분
November 21, 2025 at 1:35 PM
80주고 리코gr2?
November 20, 2025 at 2:03 PM
고구마(누가줌)
November 20, 2025 at 2:03 PM
바이아에서 커피 500그람 샀다…
November 19, 2025 at 1:40 PM
아 위클리 다이어리 뭐사지… 식사 기록 / 가계부 / 기분 기록…
호보니치 윅스 혹은 지분테쵸?
November 19, 2025 at 1:16 PM
만원챌린지 순항 중
November 19, 2025 at 1:14 PM
Reposted by ger
흐트러진 집, 고향에 대한 인식(<도시의 시간>, <을>), 공동으로 감각하는 '빼앗김'의 부재 위에서 쓰기(<그럼무얼부르지>) -> 걷고, 쓰고, 먹고, 읽기, 나의 세계를 직접 만들어나가는 실천으로서의 산책자(진정성, 루소, 미학적 실천) -> 나 아닌 곳에서 나를 발견하기(<농구하는 사람>, 최인훈을 읽는 인물) 여기에서 25년에 들어 '선호'가 등장했다는 것이 대단히 흥미로운데... 번뜩 이것저것 정리가 돼서 글로 만드는 작업중. 바짝 집중해서 열심히 써야지
November 16, 2025 at 12:38 PM
Reposted by ger
자신의 일을 둘로 나눠 또박또박 설명하는 선호와, 언제까지라는 말에 대답하지는 않고 그저 잠만으로 어디서든 살아갈 수 있는 애리가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 이전 소설의 인물들처럼 벽에 대고 혼잣말을 하다 스르륵 잠들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와 둘이 똑바로 나눠지고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고 역사 속에 자기를 자신있게 기입하는 선호와 마주치고 살을 맞대고 그의 삶을 훔쳐 살아보기도 하다 마침내 다시 잠으로 돌아가는... 것이...
November 16, 2025 at 1:15 PM
November 10, 2025 at 4:08 AM
카주님이 주신 티백 먹어야 하는데 우유없어서 못먹는중
November 2, 2025 at 12:11 PM
오늘 모조리
예약하고야
만다
November 1, 2025 at 8:35 AM
아나도얼ㄹ른 도쿄갈랴
November 1, 2025 at 8:34 AM
님들
November 1, 2025 at 8:34 AM
도그지어의왈왈왈 좀 들어보세요
October 31, 2025 at 6:01 AM
이카주 내란
October 30, 2025 at 8:30 AM
아 여드름? 뾰루지 났어
October 28, 2025 at 3:05 AM
아흑 점심시간 끝났어 우울해
October 21, 2025 at 4:01 AM
시나노 골드 1/2도 먹는다
October 21, 2025 at 3:37 AM
최근 먹은 음식 중에 젤 맛있었던거
땅콩버터 발린 프로슈토 샌드위치에 올리브오일+후추소금 잔뜩 해서 찍어먹기
October 21, 2025 at 3:28 AM
나는 밥 계란말이 연두부 양배추샐러드 미소시루 먹는다
October 21, 2025 at 3:11 AM
굿띵~
October 18, 2025 at 2:30 PM
성모상 앞에서 무화과 숲 읽는 홍진경
October 17, 2025 at 12:25 PM
굿띵
October 17, 2025 at 10:52 AM
먹쉬돈나?
October 17, 2025 at 10:35 AM
Reposted by ger
아 어제 아이들 굿띵 라이브로 듣다가 너무 처웃어서 옆에 있던 언니들 나 욕하면서 도망감
October 16, 2025 at 8: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