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는 나올거 같은데 AL이 필요하고
자격증도 하나 더 봐야하고 ㅠㅠ
갑자기 현실감각 돌아오면서 너무 불안하다. 근데? 할 수 있는 거=견디기😭
Ih는 나올거 같은데 AL이 필요하고
자격증도 하나 더 봐야하고 ㅠㅠ
갑자기 현실감각 돌아오면서 너무 불안하다. 근데? 할 수 있는 거=견디기😭
헌트릭스가 블핑정도 체급인데 데뷔한지 1년도 안된 신인 남돌이…? 심지어 싱글 하나 나왔는데? 성적으로 비빌 수 있다고 지금? 사자보이즈가 슈퍼루키라고 가정하고 앨범 24종에 미공포 럭드 있는대로 뽑고 음방 종료 뒤 한 달을 팬싸돌아도 헌트릭스 못 이기는게 맞지 않냐고 따지다가 동생한테 쿠사리 먹음 ㅠ 아니근데 동발이면 무슨 짓을 해도 못 이기는게 맞지 않나요
헌트릭스가 블핑정도 체급인데 데뷔한지 1년도 안된 신인 남돌이…? 심지어 싱글 하나 나왔는데? 성적으로 비빌 수 있다고 지금? 사자보이즈가 슈퍼루키라고 가정하고 앨범 24종에 미공포 럭드 있는대로 뽑고 음방 종료 뒤 한 달을 팬싸돌아도 헌트릭스 못 이기는게 맞지 않냐고 따지다가 동생한테 쿠사리 먹음 ㅠ 아니근데 동발이면 무슨 짓을 해도 못 이기는게 맞지 않나요
시간상 골든 발매부터 사자보이즈 퇴마까지 한 달이 안되는 거 같은데 감정선 진전이 굉장히 빨라서 의아하다가 얼굴보고 납득하기를 반복함 ㅋㅋㅋ 한 편에 담으려면 진도가 빨라야하는 것도 맞고
시간상 골든 발매부터 사자보이즈 퇴마까지 한 달이 안되는 거 같은데 감정선 진전이 굉장히 빨라서 의아하다가 얼굴보고 납득하기를 반복함 ㅋㅋㅋ 한 편에 담으려면 진도가 빨라야하는 것도 맞고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재미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읽었는데
공감되는 부분을 찾기가 어려웠다. 20대를 폭음, 마약, 가벼운 만남에 전부 쏟아부은 작가가 얻어낸 결론이 십대의 내가 알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 깨달음은 배우거나 가르쳐서 얻을 수 없는거라지만, 경험해봐야 알 수 있다지만…
남미새를 아득히 넘어선 느낌. 차라리 자학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기도 했음.
내 삶을 180도 뒤집어도 겹치는 부분이 없을 것 같은 인생이라 신기한 마음으로 완독…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재미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읽었는데
공감되는 부분을 찾기가 어려웠다. 20대를 폭음, 마약, 가벼운 만남에 전부 쏟아부은 작가가 얻어낸 결론이 십대의 내가 알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 깨달음은 배우거나 가르쳐서 얻을 수 없는거라지만, 경험해봐야 알 수 있다지만…
남미새를 아득히 넘어선 느낌. 차라리 자학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기도 했음.
내 삶을 180도 뒤집어도 겹치는 부분이 없을 것 같은 인생이라 신기한 마음으로 완독…
수확자
소재가 재미있고 로맨스?가 예상 못한 순간에 등장! 이 두 사람이요? 지금요? 싶은 장면이 몇 있었고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 스스로 세운 기준을 지키며 살아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다. 사람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정당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이 남아있음. 자연 확률에 근거, 랜덤하게 설정하는 수확자의 방식이 그나마 가장 나아보이는데 대체로 기준 자체가 주관적이라.
시리즈물이고 다음 주제는 아마도
살인이 단죄의 도구가 될 수 있는가?
수확자
소재가 재미있고 로맨스?가 예상 못한 순간에 등장! 이 두 사람이요? 지금요? 싶은 장면이 몇 있었고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 스스로 세운 기준을 지키며 살아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다. 사람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정당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이 남아있음. 자연 확률에 근거, 랜덤하게 설정하는 수확자의 방식이 그나마 가장 나아보이는데 대체로 기준 자체가 주관적이라.
시리즈물이고 다음 주제는 아마도
살인이 단죄의 도구가 될 수 있는가?
내일 신나게 놀아야지
내일 신나게 놀아야지
빨리 뒤집어주세요.
빨리 뒤집어주세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진짜 배신감들고…
오랜만에 먹었는데 진짜 배신감들고…
도장 한 번 찍으려고 겨울에 그 난리를 피운걸 생각하니 혈압이 오르고 심박이 올라!!! 하지만 자야해!
도장 한 번 찍으려고 겨울에 그 난리를 피운걸 생각하니 혈압이 오르고 심박이 올라!!! 하지만 자야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목만 봤을때는 손도끼 생각이 났었다. 내용은 슬렁슬렁 읽기 좋은편이 아닌데 작가가 글을 재미있게 쓰는편. 원서로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마지막에 어류를 계속 유지하고싶다면 개구리를 발로 차서 물에 빠트리고, 새도~ 하는 부분은 원문이 궁금하다.
ㅡ인간은 존재론적으로 무가치한, 푸른 점 위의 작은 점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실존적으로 소중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목만 봤을때는 손도끼 생각이 났었다. 내용은 슬렁슬렁 읽기 좋은편이 아닌데 작가가 글을 재미있게 쓰는편. 원서로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마지막에 어류를 계속 유지하고싶다면 개구리를 발로 차서 물에 빠트리고, 새도~ 하는 부분은 원문이 궁금하다.
ㅡ인간은 존재론적으로 무가치한, 푸른 점 위의 작은 점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실존적으로 소중해!
"첫 번째는 구분지을 필요가 없는 하나로 끝나지만, 두 번째는 첫 번째와 세 번째를 암시한다" - 히베리
평범한 대선이 아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내란 잔당을 확실하게 쓸어버릴 수 있을지를 결정할 중요한 순간이다.
설마...'또 탄핵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다음 계엄도 실패할 거 같음?
나도 동감. 이번 선거는 내란심판이다.
"첫 번째는 구분지을 필요가 없는 하나로 끝나지만, 두 번째는 첫 번째와 세 번째를 암시한다" - 히베리
뽀모도로 시행(25분-5분)
2회
번아웃
10분-5분 변경
약간의 자괴감
뽀모도로 시행(25분-5분)
2회
번아웃
10분-5분 변경
약간의 자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