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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ian
블스하는 웹툰 작가님들께 닿기를..
읍내에서 발견한 글인데

25일 고용노동부장관을 직접 만나 Q&A하는 자리에 참석하시는 작가님께서, <웹툰 창작 종사자 부당 피해사례 제보 및 웹툰 생태계 정상화에 대한 의견첨언>설문을 받으십니다.

저는 외부인이라 아는게 없지만, 웹툰 업계에 어려움이 있다는건 압니다..업계인들의 관심과 의견이 없으면 변화하는건 없어요. 건강한 창작활동을 위해서라도..많관부..!

원글출처: x.com/np5882/statu...

설문지: form.naver.com/response/YFB...
웹툰 창작 종사자 부당 피해 사례 제보 및 웹툰 생태계 정상화에 대한 의견 첨언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form.naver.com
November 21, 2025 at 10:45 PM
Reposted by ian
출근해라 인간. 밥값 벌어와라.
November 20, 2025 at 10:12 PM
종종 인류애 한줌 건네고 싶은 마음이 든다. 심적인 여유가 될때, 날이 추워질때 유독 더 생각 나는것 같아.
나 스스로를 챙기고 다독이기도 바쁜 삶이지만 여유날때 주위 둘러보며 온기 한 줌 나눠주면 다른 사람도 한줌의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이렇게 종종, 조금씩 건네다 보면 세상은 아니도라도 세상 어딘가에는 여유가 생기겠지
November 7, 2025 at 8:44 AM
먼가 인류애 충만해짐... 몬가 봉사하고싶음 찾아봐야겠다
November 7, 2025 at 8:35 AM
동생 생일 선물 겸 힘내라고 헤드셋 사주려고 하는 중
헤드셋 구경하다보니까 나도 하나 사고싶어지네 머쓱
November 7, 2025 at 7:10 AM
뜨개 생활 최초로 옷이란걸 뜨는중....
물론 선물 줄 옷이지만...
나름? 재미난거같다
November 7, 2025 at 7:07 AM
Reposted by ian
파랑새가 로고였던 SNS를 13년 정도 했다.
사실 바로 어제 아침까지도 했다.

교류도 했고, 나름 이것저것 모아서 리스트업도 했는데 계정 5개 가량이 한번에 사라지는 걸 보고 소위 말하는 현타가 세게 왔다.

디지털 시대의 정보값이란 남이 만들어둔 플랫폼에 쌓아두면 그 플랫폼이 멍청한 운영으로 개박살나는 순간 내 자료들도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다는 것도 포함해서.

계정이 복구된다고 하더라도, 언제 다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질지 마음졸여야 하는 곳에 내 터를 계속 둘 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November 7, 2025 at 1:28 AM
Reposted by ian
내년상반기 안으로 컴퓨터 맞추실 예정이신분들께 알립니다.
램값이 지랄낫으니 이번 블프때 램을 사세요
중고시장에서 ddr5 16기가 하나당 11만원미만이면 사세요(두개 같은거 사야하니 총액 20정도 나오는것)
램값핑계로 반본체값이 열흘전보다 50씩 처 올라있습니다 빅스마일데이 지마켓을 끄십쇼
November 4, 2025 at 12:42 AM
집!!! 집갈꺼야!!
November 6, 2025 at 8:32 AM
Reposted by ian
계정빅뱅사태로 오랜만에 온 분들에게 급하게 갈무리해드리는 현재 블스

- 아직 플텍없음
- 북마크가 생겼습니다 (앱 업데이트!)
- 왔더니 섹계가 너무많죠? ㅠㅠ
조치 1 - 블스 내 설정 bsky.app/profile/jeju...
조치 2 - 차단 피드 구독 (사람들이 수기로 목록화 한겁니다) bsky.app/profile/roto...

- 유령계나 차단당한 계정을 팔로하고 있다면 정리하기
bsky.app/profile/roto...

- 기타 이것저것 유용한 블스 링크 모음 타래
bsky.app/profile/roto...
November 6, 2025 at 8:01 AM
Reposted by ian
부품값 폭등으로 수지가 안맞아서 튄거같다는 얘기들이 좀 보이네요.

quasarzone.com/bbs/qb_free/...
November 5, 2025 at 5:57 AM
Reposted by ian
제가 돌봐주는 친구 골골송 듣고 가세요 여러분
날이면 날마다 오는 골골송이 아닙니다요 후후후후후
November 4, 2025 at 12:13 PM
삶의 낙을 망각했어...
어디서 찾는담...
November 3, 2025 at 2:48 AM
오랜만에 들리는 파랑나비.... 여기로 아예 옮길까 고민스
October 11, 2025 at 11:59 AM
독립하고 싶어... 혼자 삶을 꾸리면 재미날거같아.. 힘들겠지만 그래도 내가 만드는 나만의 영역같은 느낌...
August 4, 2025 at 11:31 AM
몬가몬가 탈출하고 싶어서 게임을 멀리하고 있는데 돈 안드는 몬헌이나 할까낭
August 4, 2025 at 11:27 AM
Reposted by ian
June 25, 2025 at 6:17 AM
Reposted by ian
구글 검색할 때마다 이 Ai개요 뜨는데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닐 때가 많은데 그걸 진짜 있는 것처럼 적어 놓는 게 너무 너무 싫어서 없애버렸다. 이제 내 구글 검색창에는 다시 저 Ai개요가 뜨지 않는다.
저처럼 Ai개요가 내 정보 검색을 방해하는 것이 진절머리나게 싫은 사람들을 위해 방법을 공유합니다.
June 15, 2025 at 1:14 PM
Reposted by ian
I couldn't resist.
January 6, 2025 at 6:14 AM
캐나다로 뜰 생각하기...
January 9, 2025 at 8:45 AM
Reposted by ian
[지금 거신 전화는 When The Phone Rings] 마지막화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모델로 한) “이즈마엘”과 “팔티마”라는 가상의 분쟁지대에서 팔티마가 이즈마엘을 폭격하고 한국인들을 납치한 것으로 묘사해서 해외팬들이 보이콧 중이라고 함. 정말 한드 제작진들도 시오니스트 내러티브에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편승하다니 놀랍고 화가 난다. 케이팝도 케이드라마도 팔레스타인 학살에 다양한 방식으로 공모했다는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The hit K-drama When The Phone Rings just crossed the line in its finale, drawing thinly veiled parallels to the Israel-Palestine genocide.

By depicting Palestine (as "Paltima") as aggressors and Israel (as "Izmael") as victims….

🧵
January 8, 2025 at 6:16 PM
Reposted by ian
Mousecow's had a very busy day today, making biscuits. #EverybodyLovesMousecow
January 8, 2025 at 4:10 PM
Reposted by ian
"여성들은 언제나 광장에 많았다. 하지만 촛불 광장 이후 대선에서 여성들은 돼지 발정제 이야기를 견뎌야 했다. 그 대선을 통해 출범한 촛불 정부는 룸살롱에 다녔던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책에 쓴 청와대 행정관을 견뎌야 했다. 이번 탄핵 정국에 많은 역할을 했지만, 박지원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된 후 이제 '향후 100년간 여성 대통령은 꿈도 꾸지 말아라'고 했다. 그때부터 젊은 여성이 광장에 가장 많이 나갔음에도 말이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응원봉을 쥔 손이 의사봉을 쥘 수 있게…‘구조적 윤석열’ 막아야”
이번 탄핵집회에서 새로운 장면은 형형색색의 응원봉만이 아니었다. 바로 시민들의 연대의 손짓이었다. 탄핵집회가 있었던 14일 국회의사당역에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부스 앞에서 시민들은 길게 늘어서 장애인 이동권을 위해 서명을 했다. 페미니스트, 성소수자, 장애인 등이 집회 연단에 올
www.womennews.co.kr
December 28, 2024 at 1: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