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iary.bsky.social
@i-diary.bsky.social
둘 다 양이 JOHN&ME 많아서 남겼다네요
December 26, 2025 at 11:26 AM
몸이무슨 진짜 추락하는것마냥 급속도로 안좋아진게 황당함

커피반잔, 카페인 있는 차 반잔 고작 이거 마셨다고 반나절 넘게 각성상태랑 손떨림이 에바셔
December 25, 2025 at 8:20 AM
저런 조폭같은 인상의 사람들 넘 부러워
일단 다들 쫄고 들어갈것같아서
요새 인성터져서 도믿핢이 나한테 오기만 해도 또 만만해보였나 하고 개짜증남
December 25, 2025 at 8:15 AM
아무리 프롬프트를 원문 그대로 따오라고 시켜도 재구성 본능을 멈출수가 없어보임
이멍청한것
December 25, 2025 at 8:11 AM
이런해도 있는거고...
December 24, 2025 at 3:15 PM
한줄기 이성으로
병원에 실려가면 정말 좆된거죠... 힘내자
라고는 생각함
December 24, 2025 at 3:13 PM
숨이 막히는 느낌
지하철 타면 좀 더 심해지는데 이건 지하철역까지 (주로) 뛰어서 그것조차 무리인건지 약한 공황인건지 모르겠음
December 24, 2025 at 8:40 AM
몇시간이라도 외출하고 돌아오면(몸이 조금이라도 무리하면) 가만히 숨만 쉬어도 심장박동하는게 무리라는 느낌(심장이 힘겨워하는? 혹은 몸이 그 박동을 받아들이기가 힘겨운?)
December 24, 2025 at 8: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