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슌 부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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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슌 부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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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르슌 부두가 :: 남성 :: 26세 :: 220cm/200kg :: 아우라 젤라 :: '태양의 영혼을 품은 달' :: 인장 YANDORAN(=LECTER)님 커미션 :: @dark-side-of-moon

🌹 안내서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JxogUA4D0HbOop_XZdK6Mp_2h4JP9ErW1LJptqm8IO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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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영혼을 품고 태어나
영원히, 영원히 밤하늘을 떠도는 달.
다들 좋은 하루 보내라고~
May 26, 2025 at 10:44 PM
얼레, 다들 푸른하늘로 옮긴 거야? (긁적)
May 25, 2025 at 10:42 PM
...이거 왜 안 움직이지. 지난번에 잘못 적은 건가. (정수리 복복..)
December 27, 2024 at 7:36 AM
...여기 진짜 전단지가 많네. (대충 전단지의 산더미에 깔려 포기했다는 뜻)
December 2, 2024 at 1:49 P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네가 이리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맹우! 역시 넌 웃는 얼굴이 좋아. 후후......
November 14, 2024 at 9:19 A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파판14_블친소
#파판14_봇블친소
가장 어두웠던 때를 등지고,
과거의 기억을 날개삼아,
더 밝은 곳으로,
여행을!
November 14, 2024 at 9:32 A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November 16, 2024 at 2:39 P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파판14_봇블친소

언제까지나 그대를 친애하는ㅡ
November 17, 2024 at 11:02 P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알려. 그리고 증명해. 주검 위에 펼쳐진 세계에서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파판14_봇블친소
지나간 물결을 유언 삼은 자가 지켜보고 있나니, 세계와 시대가 그대를 부를 때 의당히 생존을 증명하라. 그리하여 죽음의 복기를 뛰어넘어 기억의 불멸로 향할 수 있도록. 자, 막을 올려라······!
November 18, 2024 at 4:35 P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새 모험가 분들을 만나뵙고 싶슴다.

#파판14_봇블친소
November 20, 2024 at 8:45 A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안녕, 원초세계 친구들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 새로운 인연도 언제나 환영이야.
November 21, 2024 at 3:57 A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파판14_봇블친소
오랜만의 별이, 새 손님을 맞이하라고 제게 알려주는 것 같네요.

-
※반드시 링크(적어도 봇운영에 관한 것만이라도) 필독 후 괜찮으신 분만 흔적을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
lune-of-lleuad.notion.site/1228bf88d3fa...
November 21, 2024 at 10:47 A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파판14_봇블친소

소원도, 저주도, 이루고 싶다면 이곳에 던져넣어.
November 27, 2024 at 5:10 A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언제나 나는 영웅의 곁에.
영웅의 길에.
영웅의 가슴에.

#파판14_봇블친소
November 27, 2024 at 12:48 P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본디 두 신이 벌인 전쟁의 대리인으로 내려와 지상에서 피운 사랑을 하늘로 올려보낸 전달자가 되었으니. 살아있는 한 무기를 맞대길 주저치 않으며, 한 마음을 바쳐 열렬히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숙명이리라.
December 1, 2024 at 11:43 A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그럼에도 저물지 않는 것이 있다.

#파판14_봇블친소
December 2, 2024 at 10:31 AM
Reposted by 하르슌 부두가
(구름안개 거리의 기사는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파판14_봇블친소
December 2, 2024 at 12:04 PM
뭐, 이쪽에 자주 오진 않겠지만 정리 정도는 해놔야겠지. (주섬주섬 이마에 붙은 미가동 딱지를 뽂)
December 2, 2024 at 9:16 AM
헉, 헉. 드디어 끝났다. (드러눕)
November 20, 2024 at 8: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