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슌 부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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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르슌 부두가 :: 남성 :: 26세 :: 220cm/200kg :: 아우라 젤라 :: '태양의 영혼을 품은 달' :: 인장 YANDORAN(=LECTER)님 커미션 :: @dark-side-of-moon
🌹 안내서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JxogUA4D0HbOop_XZdK6Mp_2h4JP9ErW1LJptqm8IO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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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요며칠 엄청 불안정하긴 했지... (🤔) 다들 조용해진 이유가 있었구만.
May 25, 2025 at 10:49 PM
하긴, 요며칠 엄청 불안정하긴 했지... (🤔) 다들 조용해진 이유가 있었구만.
🥀 흔들리는 시야 사이로 별을 하나 둘 씩 세다 보니 어느새 어둠이 그득히 차올라. 잊고 있던 그 감정이, 내가 잘라낸 부분이... 여전히 내 안에 잠들어 있어.
아, 내가 돌아봐주길 바라는구나.
아, 내밀어 줄 손이 필요하구나.
아, 함께 걸어가길 바라는구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눈 먼 약속.
아, 내가 돌아봐주길 바라는구나.
아, 내밀어 줄 손이 필요하구나.
아, 함께 걸어가길 바라는구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눈 먼 약속.
a man and woman are holding hands in the dark .
ALT: a man and woman are holding hands in the dark .
media.tenor.com
December 30, 2024 at 6:11 PM
🥀 흔들리는 시야 사이로 별을 하나 둘 씩 세다 보니 어느새 어둠이 그득히 차올라. 잊고 있던 그 감정이, 내가 잘라낸 부분이... 여전히 내 안에 잠들어 있어.
아, 내가 돌아봐주길 바라는구나.
아, 내밀어 줄 손이 필요하구나.
아, 함께 걸어가길 바라는구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눈 먼 약속.
아, 내가 돌아봐주길 바라는구나.
아, 내밀어 줄 손이 필요하구나.
아, 함께 걸어가길 바라는구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눈 먼 약속.
아니다, 안 움직이는 게 맞나봐. '-`)
움직이는 사진이 아니라 영상으로 올라오는구나. (주섬주섬 지운다..)
움직이는 사진이 아니라 영상으로 올라오는구나. (주섬주섬 지운다..)
December 27, 2024 at 7:37 AM
아니다, 안 움직이는 게 맞나봐. '-`)
움직이는 사진이 아니라 영상으로 올라오는구나. (주섬주섬 지운다..)
움직이는 사진이 아니라 영상으로 올라오는구나. (주섬주섬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