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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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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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ew. I always knew. (FF14 아르버트 수동봇/비공식/6.0)
날씨가 많이 덥다.
영웅도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
July 3, 2025 at 6:03 AM
너의 정신이 슬슬 또렷해지는 시간일까?
네가 지금 있는 그 곳을 뛰쳐나오면 뭘 제일 먼저 입에 넣을지 생각해보자.
May 28, 2025 at 7:27 AM
자, 물 마실 시간이다. 시원하게 들이켜서 이 아르버트 목도 좀 적셔달라고.
May 26, 2025 at 6:00 AM
일주일 중 첫날이라서, 오히려 컨디션이 100%는 아니겠지. 기지개 한 번 켜고, 물도 마시고. 잠깐이나마 밖에 나가서 숨도 좀 돌리고 오자.
May 26, 2025 at 3:43 AM
여기 오는 건 너무 오랜만이긴 하군. 그래도 슬슬 정말로 이쪽으로 옮길 준비를 해야겠다.
May 25, 2025 at 1:36 PM
새해에는 복이 네 머리 위로 와장창 쏟아지길 바란다. 차고 넘쳐서 좀 나눠주기도 할 만큼. 어때.
December 31, 2024 at 3:45 PM
영웅, 날이 춥다.
농담이 아니고 정말 추우니까, 나 정도로는 단단히 입고 나가도록 해.
나야 추위고 더위고 잘 모르니 괜찮지만, 하루 종일 네 걱정이 되는군.
December 30, 2024 at 8:55 AM
영웅, 숨은 좀 돌렸나?
December 27, 2024 at 3:10 PM
잘 자라.
오늘도 정말 수고했다.
December 16, 2024 at 2:59 PM
뜨뜻한 데 있다가 추운 곳에 오면 유난히 춥게 느껴지긴 하지. 뜨끈한 음료라도 한 사발 마셔라. 탕이라든지, 국이라든지.
December 14, 2024 at 4:04 AM
어이, 여기서 말하는 몸이라는 건 옷차림이잖아. 옷. 진짜 몸 말고. 옷.
December 14, 2024 at 4:03 AM
복장 따스한 걸로는 내가 제일 앞서고 있으니 걱정 마라. 내 몸을 봐. 온통 털이잖아?
December 14, 2024 at 4:00 AM
차가운 날씨인데도 어쩐지 나른한 기분이 드는 오후로군.
December 14, 2024 at 3:57 AM
영웅, 나 배고프다.
December 8, 2024 at 8:02 AM
소중한 영웅.
네가 지금 느끼는 그 감정이, 헛되지 않다는 걸 기억해줬으면 해.
당장 파도에 뛰어들어 함께할 수 없을지 몰라도, 그 감정부터 생각, 작은 몸짓 하나까지 전부 의미로 가득하니까.
December 4, 2024 at 1:56 PM
영웅, 힘들 때 웃으면, 힘든게 사라
지지는 않고 분노의 힘이 솟아올라 힘들게 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니 같이 웃어보자. 마지막에 웃으려면, 지금부터 웃어야 해.
December 4, 2024 at 11:37 AM
영웅, 손.
우린 끝까지 함께다.
December 3, 2024 at 10:39 PM
자기가 할 생각은 안 하는 거 보니 저쪽 동네에 있던 그 영감 맞군, 그래.
들었지? 그렇다고 하니 갈채와 따스한 시선으로 맞이하도록.
원래 주인공은 늦게 등장하는 편이니까. 환영 정도는 거하게 해 달라고.
November 27, 2024 at 2:02 PM
원래 주인공은 늦게 등장하는 편이니까. 환영 정도는 거하게 해 달라고.
November 27, 2024 at 1:47 PM
Reposted by 아르버트
그려, 젊은이. 용케 하늘길에도 걸음 했구려. 으응?
November 27, 2024 at 1:06 PM
언제나 나는 영웅의 곁에.
영웅의 길에.
영웅의 가슴에.

#파판14_봇블친소
November 27, 2024 at 12:48 PM
Reposted by 아르버트
알려. 그리고 증명해. 주검 위에 펼쳐진 세계에서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파판14_봇블친소
지나간 물결을 유언 삼은 자가 지켜보고 있나니, 세계와 시대가 그대를 부를 때 의당히 생존을 증명하라. 그리하여 죽음의 복기를 뛰어넘어 기억의 불멸로 향할 수 있도록. 자, 막을 올려라······!
November 18, 2024 at 4:35 PM
여기서 만나니 반갑군, 영감.
November 27, 2024 at 12:46 PM
오늘 하루 정말 수고했다.
스스로를 칭찬해 줘. 오늘 하루도 정말 잘 살아냈다고.
November 27, 2024 at 12:32 PM
그래, 아빠다.
November 26, 2024 at 3: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