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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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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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ew. I always knew. (FF14 아르버트 수동봇/비공식/6.0)
그래...네가 맛있었으면 됐다.
다음엔 좀 더 건강한 걸로 마시자.
May 28, 2025 at 7:59 AM
(결국 웃어버리며) 맛있게 잘 먹었나?
May 28, 2025 at 7:49 AM
(그래 그거라도....)
May 28, 2025 at 7:39 AM
(물이 더 낫긴 한데)
May 28, 2025 at 7:38 AM
뭔가를 먹는다는 건 중요하지.
그 순간이 내게 해가 될 가능성은 무척 낮거든.
May 28, 2025 at 7:27 AM
그럴 것 같지는 않고...
우리가 만드는 정보가 모두 그 녀석의 주머니로 들어가게 되는 상황이 올 것 같은데.
May 25, 2025 at 1:58 PM
그건...사실 마음은 바로 이곳으로 오고 싶은데, 저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녀석들이 있잖아.
May 25, 2025 at 1:51 PM
왜...놀란 거지?
May 25, 2025 at 1:49 PM
영웅이 준비가 되느냐에 따라 아주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1년 넘게라든가.
May 25, 2025 at 1:37 PM
흠....그럼 방법이 하나 있지.
남한테 옮기기라고.
December 30, 2024 at 11:54 AM
감기가 가끔, 너무 멋진 녀석들을 질투해서 톡 건드리고 가는 경우가 있지. 까짓거 하루 이틀 싸워서 훌훌 털어버리고, 또 같이 모험이나 하러 가자.
December 30, 2024 at 10:40 AM
하하, 그런가? 하긴, 너하고 나는 이미 한 몸이니까. 그런 소린 이제 안 하지.
December 30, 2024 at 10:36 AM
그런가? 다행이군. 안정감 있다는 얘기잖아. 예쁘게 생긴 인형은 아니지만, 도움이 돼서 다행이다.
December 30, 2024 at 10:29 AM
당연하지. 자, 이리 와라. (팔 벌림)
December 30, 2024 at 10:12 AM
음?
...음?

아.
아~

빌릴 게 뭐 있나. 난 이미 네 건데.
December 30, 2024 at 10:01 AM
곰돌이...?
내가 빌려줄 수 있는 곰인형이 있나... 나한테 곰돌이가 있었나?
December 30, 2024 at 9: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