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징징
hoi0519.bsky.social
김징징
@hoi0519.bsky.social
롯데자이언츠 대한항공점보스
미쳤다 한병실에 잠꼬대하는사람 이갈이하는사람 코고는사람 다 있음....
January 19, 2025 at 6:10 PM
아이고 대다
October 23, 2024 at 10:48 AM
퇴근하고싶다
February 9, 2024 at 2:44 AM
Reposted by 김징징
[1보] '바이든, 날리면' 사건 외교부 승소…법원 "MBC 정정보도" m.yna.co.kr/view/AKR2024...
[1보] '바이든, 날리면' 사건 외교부 승소…법원 "MBC 정정보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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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a.co.kr
January 12, 2024 at 1:44 AM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너무 읽기 힘들어
October 28, 2023 at 4:43 PM
항히스타민제 계속 먹으니까 잘자서 좋긴한데... 너무 졸려서 문제군
October 28, 2023 at 4:42 PM
롯데감독이 바뀌어서 블스에 들어옴
October 20, 2023 at 9:17 AM
즐거운 추석..
September 29, 2023 at 12:48 AM
@dalkomgu.bsky.social 퇴근시켜주세여
September 24, 2023 at 4:28 AM
Reposted by 김징징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비판한 언론 보도를 두고 “가짜뉴스를 넘어 살인병기”라며 날을 세웠다. 분노에 찬 손끝이 가리키고 있는 건 다름 아닌 ‘2012년의 김행’이었다. m.hani.co.kr/arti/society...
[현장에서] “필리핀에선 강간당해도 출산” 김행의 발언 해석해보기
“가짜뉴스 퇴치부 장관 후보자같다” 언론 비난 위기의 임산부·출생아에게 관용 필요하다며 이들에 대해 시혜적인 태도로 내비쳐
m.hani.co.kr
September 22, 2023 at 6:11 AM
퇴근하고싶다....아토피 디진다 진짜ㅜㅜ
September 20, 2023 at 3: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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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od everyday
September 20, 2023 at 3: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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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다계덕질로 느낀 것2

1. 사람이먼저다
2. 1번놓치면다파토난다
September 20, 2023 at 7: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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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블스에서의 정체성을 찾지 못해 고양이 뒤통수를 올려보아요🤨
September 20, 2023 at 9:56 AM
Reposted by 김징징
코피노까지 들먹이며… 이건 진짜 너무 총체적으로 역겹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여가부 장관을?? 🫠
September 20, 2023 at 3:43 AM
Reposted by 김징징
내 초대 코드를 훔쳐간 두분은 아실까. 내 초대코드로 가입을 하면 나에게 알림이 온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당신들에게 초대코드를 보낸적 없다고 신고했다는 것을.
September 20, 2023 at 4:19 AM
너무 피곤하다 그냥 좀비같이 걸어다님
September 19, 2023 at 6:44 AM
다들 블스로 피난오는거야?
September 19, 2023 at 4:33 AM
Reposted by 김징징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September 19, 2023 at 3:51 AM
<퇴근하고싶다>
September 10, 2023 at 11:17 AM
퇴근하고싶다......
September 5, 2023 at 10:44 AM
Reposted by 김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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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계절 가을🍁🍄
  ┏━┓
。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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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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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ㅅT)
/  ⊃ Φ 🍄🚫
September 1, 2023 at 8:40 AM
Reposted by 김징징
만두귀인 사람과는 시비붙지 말아라
거북목인 사람과는 게임하지 말아라
September 2, 2023 at 8:50 AM
Reposted by 김징징
집회 구호(악성 민원 차단하라)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앉아서 자유발언을 듣다보니 세련되지 않지만 그 구호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땡볕 아래 어느 순간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지고 공기가 가라앉았다. 교원평가 성희롱 피해 교사 나오셔서 말씀하시는데 사직하셨고 그 가장 큰 이유는 교육청 담당자들의 2차 가해였다고, 그 2차 가해의 빌미는 피해 사실을 SNS 등에 알려 품위를 손상시켰다는 민원이었다고 하셨다. 교사를 보호하는 것은 둘째치고 그냥 욕받이로 결국은 벼랑 아래로까지 떠미는 지경이라 느껴졌다.
September 2, 2023 at 10: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