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녹
hanox.bsky.social
하녹
@hanox.bsky.social
인생은 조졌지만 어떻게든 살아가는 하녹
갤키 컴백할줄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번에 노래뽑운거좋던데 이번에도 괜찮게 뽑아주라 ㅠㅠㅠㅠ들을게ㅠㅠㅠㅋㅋㅋㅋ
August 27, 2025 at 1:04 AM
아 진짜 사짜보이즈(케ㄷ헌×) 클로즈업은 개빡치는데 춤은 개잘춰서더빡쳐
July 10, 2025 at 4:29 PM
Reposted by 하녹
걍 다 감정노동하는 사람들로 보임
June 27, 2025 at 2:20 AM
아따 이제 하녹은 여기서만이다
June 26, 2025 at 5:26 PM
와씨 다 까묵어서 뭐였지하고있었네
두디어 로긴
June 16, 2025 at 2:42 PM
아씨 사랑한다아아앙아아ㅏㄱ
June 16, 2025 at 2:41 PM
요새 자판기 커피는 500원
March 22, 2025 at 12:18 AM
Reposted by 하녹
우리집 신생아(취급을 받는) 별이는 밑에 깔아준 전기장판이 따뜻해서 고롱고롱
March 21, 2025 at 11:33 PM
사람만나려 지하철 위치
찍은사진인데
이유없이 마음에 든 사진
March 22, 2025 at 12:14 AM
Reposted by 하녹
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March 10, 2025 at 9:54 AM
얘두라 인간은 거대한 빨대야
입으로넣고 똥꼬로 뱉잖아
인간은 기본적으로 뚫려있는거야
빨대라고
March 4, 2025 at 6:14 PM
내가 가끔도 커피일로돌아가고 싶은이유중 하나가 알바들 돌려보내고 매장 클로즈한 다음에 매장불이나 음악 포스기까지 다 끄고 바 쪽에만 불켜놓고 머신 서리만들으면서 청소하는기분이 너무 좋았었음
그래서 나는 무조건 마감들어가고 먼저 직원이나 알바들보내고 혼자 마감친적많음
February 18, 2025 at 7:37 PM
사실난.... 블스로 아얘옮긴 트친보러 블스온다
잘...지내는거같네...구애인마냥 질척해보이고좃타
February 4, 2025 at 6:56 PM
Reposted by 하녹
제가 정말 물욕이 없는 사람인데 가끔 이렇게 구매욕구가 폭발하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January 19, 2025 at 1:58 PM
어제 무려 서울에서 방아전을 봐 신나하며 시켰지만......
너무 아쉬웠다
방아잎을 더 팍팍 넣어야 하는데....
January 19, 2025 at 4: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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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4 at 5:45 PM
버스안 라디오에서 creep이 나온다
뭔가 너무나 연말스러운 느낌
November 30, 2024 at 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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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예뻐
November 30, 2024 at 6:55 AM
자연과 낭만은 원래 좀 귀찮은거야
November 30, 2024 at 12: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