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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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거주, 롯데팬, 성인adhd, etc
블친 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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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여성단체들이 성범죄 혐의에 대한 경찰 판단을 요구하고 나선 상황에서, 경찰은 현재까지 수사 진행 상황 정도만 담은 통지서를 피해자 쪽에 전할 거로 보인다. 수정 2025-04-14 19:58 www.hani.co.kr/arti/society...
피해자·여성단체 성범죄 판단 요구에도…경찰, 장제원 수사 종결
경찰이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결과를 내지 않고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하기로 했다. 피해자와 여성단체들이 성범죄 혐의에 대한 경찰 판단을 요구하고 나선 상황에서, 경찰은 현재까지 수사 진행 상황 정도만 담은 통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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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5, 2025 at 7:55 AM
Reposted by 한나
"BLM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All lives matter"라고 대답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응원봉을 들고 탄핵 정국을 주도했던 2030여성들을 위한 비전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빛의 혁명은 모든 국민이 함께 했다. 국민이라는 거대 공동체 모두의 성과'라고 답했다."

"'응원봉을 들고 광장을 주도했던 2030여성들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2030여성 유권자를 위한 비전은 어떻게 구성하고 있나'는 기자의 질문에 이 예비 후보는 '내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을 돌렸다."

이재명 캠프는 여성 청년을 위한 정책·비전이 없을뿐만 아니라 그것에 관해서는 논의조차 하고 싶지 않다는 거구나.
이재명 “2030여성이 주도한 광장? 국민 모두 함께 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응원봉을 들고 탄핵 정국을 주도했던 2030여성들을 위한 비전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빛의 혁명은 모든 국민이 함께 했다. 국민이라는 거대 공동체 모두의 성과”라고 답했다.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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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1, 2025 at 4:39 AM
난 간호랑 참 안맞는 거 같어,,, 간호가 전문직이라고는 하지만 강요되는 감정노동, 성별화된 돌봄 노동이 업무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나한테 너무 극악임. 간호가 병원 모든 업무의 짬통인 것도 싫고 닥터들 비위 맞춰주고 을이 되야 하는 것도 싫음.
March 30, 2025 at 3: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