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이벤트가 와장창되고 나를 동생이나 보호해야할 아랫사람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지 아닌지 혼란스러움…(근데 진짜로 백천이 청명을 ‘연하애인‘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연애가 가능..)
“진짜 짜증나!”이러고 백천 뺨 꽉 깨물어서 자국이나 남겼음 좋겠다.
나중에 백천이 이거 연애상담하면 다들 그냥 초점 흐린눈하고 ㅎ… 하고 있을 듯.
회심의 이벤트가 와장창되고 나를 동생이나 보호해야할 아랫사람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지 아닌지 혼란스러움…(근데 진짜로 백천이 청명을 ‘연하애인‘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연애가 가능..)
“진짜 짜증나!”이러고 백천 뺨 꽉 깨물어서 자국이나 남겼음 좋겠다.
나중에 백천이 이거 연애상담하면 다들 그냥 초점 흐린눈하고 ㅎ… 하고 있을 듯.
청명이 “아니 사숙은 진짜 나를?! 어?! 뭘로 보는거야?!”이러면서 멱살잡고 탈탈탈탈 흔들어서 “동생으로 보면 안 되지 이놈아!!!” 이러고 대꾸함. 근데… 청명이 생각해보니까 맞음. 이 인간이 자길 동생으로만 생각했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연애는 못함.
청명이 “아니 사숙은 진짜 나를?! 어?! 뭘로 보는거야?!”이러면서 멱살잡고 탈탈탈탈 흔들어서 “동생으로 보면 안 되지 이놈아!!!” 이러고 대꾸함. 근데… 청명이 생각해보니까 맞음. 이 인간이 자길 동생으로만 생각했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연애는 못함.
사슴인데 앞에서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든 말든 관심 1그람도 안줘서 다들 사숙의 위기감지 신경줄이 말라 비틀어진건 아닌지 걱정함… 그치만? 새끼때부터 자기 등 타고 놀던 얼룩 고앵이가 호랭이가 되었다고 해서 뭐 달라지는 게 있나… 지금도 소세지 못먹게 했다고 바닥 굴러다니면서 떼쓰는데… 게다가 동물적 본성보다 인간의 이성이 win 상태인 백천이라 청명이가 무서움 보단 청명이가 무거움(물리적으로 거대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좋겠다는 것이다…
사슴인데 앞에서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하품을 하든 말든 관심 1그람도 안줘서 다들 사숙의 위기감지 신경줄이 말라 비틀어진건 아닌지 걱정함… 그치만? 새끼때부터 자기 등 타고 놀던 얼룩 고앵이가 호랭이가 되었다고 해서 뭐 달라지는 게 있나… 지금도 소세지 못먹게 했다고 바닥 굴러다니면서 떼쓰는데… 게다가 동물적 본성보다 인간의 이성이 win 상태인 백천이라 청명이가 무서움 보단 청명이가 무거움(물리적으로 거대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좋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