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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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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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어바등 해무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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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_블친소
어바등 얘기 같이 하고 싶어서 올려요!
가끔 썰 풀어요
Reposted by 해밀
크로키하며 민재주한~
November 14, 2025 at 4:26 AM
Reposted by 해밀
youtu.be/8MGX2e27tfI?si…
해량무현 rescue
October 18, 2025 at 11:47 AM
Reposted by 해밀
NPIUS 우수연구집이 공개되었습니다~! 와~ 짝짝짝👏
저도 하나 기고했어요 ㅎ.ㅎ
비록 제 전공 분야에서는 흥미로운 주제를 뽑아내지 못해서 전문성은 떨어지겠지만... 영원히 뒷머리 긁적거리기.
북태평양해저기지 연구센터 on X: "📢 <북태평양해저기지 연구센터 2025년 우수연구집>을 공개합니다! - 주소: https://t.co/7ovrYX9Mz4" / X
📢 <북태평양해저기지 연구센터 2025년 우수연구집>을 공개합니다! - 주소: https://t.co/7ovrYX9Mz4
twitter.com
October 18, 2025 at 11:20 AM
Reposted by 해밀
🦷 YUNAK 어바등 통판 🦷
✨ RT추첨 한 분께 엽서북 or 음료 기프티콘 보내드립니다! (블스에서도 따로 뽑을게요~)

🗓️ 10. 17(금) 5:31PM ~ 10.18(토) PM 11:59PM (GMT+9)

약 하루 무제한 폼
10.19(일) 오전까지 미입금 시 삭제 처리됩니다.

구매링크 🔗https://takemm.com/prod/view/54426
회지샘플 🔗https://posty.pe/u6jta7
October 12, 2025 at 8:34 AM
Reposted by 해밀
내가 받아들이지 못했던 낫감자젹
August 8, 2025 at 1:55 PM
Reposted by 해밀
March 25, 2025 at 12:55 PM
Reposted by 해밀
March 10, 2025 at 1:47 PM
Reposted by 해밀
삼묵님 리퀘인 박무현 클리오네-!
March 3, 2025 at 2:03 PM
Reposted by 해밀
Rkgk
March 2, 2025 at 4:12 PM
Reposted by 해밀
February 25, 2025 at 3:34 AM
Reposted by 해밀
ㅇF한속옷 3종세트 치카의사
(뒤조심하세요)
February 20, 2025 at 2:51 PM
만화카페 데이트
쫍은 방에 먼저 들어가 있는 신해량 보고 잠수정을 떠올리다
February 22, 2025 at 1:13 PM
Reposted by 해밀
로스님이 던져주셨던 해군해량이...! 뭐가 좋을까 하다가 그냥 생각나는것들 그려봄
February 22, 2025 at 12:56 PM
세상에
들어오자마자
February 21, 2025 at 2:38 PM
Reposted by 해밀
동화 au 생각하다가 선녀와 나무꾼으로 상상했는데...
자식 3명 낳을 때까진 선녀옷을 주지 말라는 말에 고민하다 그럴 수는 없다고 밤에 초롱불 하나 켜 곱게 접은 옷을 건네는 나무꾼 박무현과 이미 성인 2명을 등에 업고 팔에 걸쳐도 잘 걷고 날아다니지만 나무꾼의 마음에 감동 받아 날개옷은 도로 서방님이 가지고 계시지요 하는 선녀 신해량 생각하고 오...
February 21, 2025 at 2:29 PM
오프레 너무 좋음
캐랑 성격이 달라도 똑같아도 다 마싯다
February 19, 2025 at 6:43 AM
Reposted by 해밀
환님 번호표용으로 그렸던 해무
February 18, 2025 at 12:58 PM
재밌는 사람 너무 부럽다
February 17, 2025 at 5:26 AM
Reposted by 해밀
욕망의…
February 16, 2025 at 10:53 AM
Reposted by 해밀
배포본~
링크~
블스에도 올려두기이

어떤 순간 (방수기지 | 신해량이 박무현에게 감긴 순간)
posty.pe/ryyesb

어떤 나날 (관장x치과의사 | 고백)
posty.pe/59dqlz

어떤 일상 (동거 해무)
posty.pe/3bn4sj
[해량무현] 어떤 순간: 여명
2025. 02. 15. '오늘 바다는 해무가 짙을 예정입니다'에서 무료 배포한 '어떤 □□'에 수록된 글입니다. 포타에 발행한 내용에서 수정 및 추가, 삭제 되어 재발행합니다. 신해량은 문득 박무현을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렸다. 그가 일하는 곳은 해저 3,000m 아래에 있는 곳이었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활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지만, 인성이...
posty.pe
February 17, 2025 at 4:40 AM
Reposted by 해밀
이틀이나 지났는데
February 17, 2025 at 4:41 AM
해무도 결혼준비할 때 싸울까
February 16, 2025 at 9: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