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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606.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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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606.bsky.social
내일 열한시에 영화 잡아놨는데 갈 수 있을까..
December 17, 2024 at 1:06 PM
힘내서 지나가 그러다보면 또 그땐 그랬지 하게 된다
December 16, 2024 at 2:14 PM
날 춥다고 마음도 자꾸자꾸 줄어들어
December 16, 2024 at 2:13 PM
진짜 여름에는 아무리 더워도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겨울에는 너무 퇴사하고 싶음... 바람 불 때마다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건가 싶음...
December 15, 2024 at 11:32 PM
동거인들에게 좀 승질을 덜 내야할 필요가 있는데 도저히 그게 안 됨
December 12, 2024 at 12:37 PM
무슨 바보같은 짓거리지...
December 11, 2024 at 12:52 PM
솔트 앤 비니거 감자칩 사와놓고 너무 솔트 앤 비니거 하다고 울기
December 11, 2024 at 12:51 PM
가방에 책도 있고 학습지도 있어 산책하다가 아무 데나 앉아 있을라구
December 11, 2024 at 5:55 AM
큰일났다 진짜 잠이 다 달아났는디
December 10, 2024 at 6: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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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돈까스맨~!
December 10, 2024 at 5: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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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에선 수많은 시민이 모여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고, 그와 동시에 스웨덴에선 한강 작가가 글쓰기와 역사, 목소리를 낸다는 것에 대해서 세계에게 이야기하는 순간. 추위가 밀려온다는 대설을 하루 앞둔 겨울밤의 비현실적이고도 지극히 현실적인 순간.
December 6, 2024 at 1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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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산책하고 붕어빵을 사먹었다 붕어빵이 이천원에 다섯개가 된 다음부터 맛있을 때 바로 다 먹는게 어려워져서 다른 사람이랑 나눠먹게 돼서 좋다 오늘은 공원에서 만난 할머니랑 나눠먹었지~
December 6, 2024 at 2:13 AM
이번에 목이 크게 아프면서 자기 전에 따뜻한 물을 마시고 옆에 두고 자는 게 약간 습관처럼 자리 잡았는데 마음 안정에도 되게 좋다 싶음
December 5, 2024 at 2:30 PM
자라 이유 모를 불안엔 그냥 덮어놓고 자는 게 낫다
December 4, 2024 at 1:47 PM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December 4, 2024 at 1:47 PM
지금 자면 밤에 못 자 안 돼 커피도 안 돼 눈 뜨고 버티세요
December 4, 2024 at 7:49 AM
쪼금씩 옮겨 와야지
December 4, 2024 at 7:49 AM
야밤에 왜 업데이트 한다구 해서..
September 30, 2023 at 4:26 PM
시월이라니 날이 너무 빨라요
September 30, 2023 at 4:24 PM
이럴수가 몸이 쓰레기잖아? 놀랍지 않습니다
September 20, 2023 at 11:32 PM
추석 때 짧게라도 어디 다녀올까봐
September 19, 2023 at 2:23 PM
저세상..!
September 19, 2023 at 1:05 PM
이러나저러나 파란색인 건 좋아
September 19, 2023 at 1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