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노화밥이라고 알려줍시다 ㅋ

진짜 어떨 땐 국힘보다 더 싫은데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국힘'에만 꽂혀서 날 세상 망치는 주범으로 만들죠 ㅋㅋㅋㅋㅋ
아 정말 쓰면 쓸수록 더 싫으네요. 제발 좀 사라져라 트민남들아!!

(저는 지금 트위터에서 이대남은 이해해야 하지만 차별금지법은 시기상조라며 ✌️점잖게✌️ 호통치는 트민남을 보고 발작한 상태입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ㅋㅋ)

그니까요. 지들이 제일 파시즘인데 '깨어있는 나'에 도취되어 있는게 코미디.

오랜만에 블스 들어왔더니 이런 글이!!! 제가 바로 당당한 졸업자입니다 ㅋㅋ

어쨌든, 엄마의 날카로운 질책이나 비인간적인 언어는 사라졌다. 자신이 그리 낳았다 생각하면 차마 다시 말하진 못하겠나보다.
그렇다한들..아직 서로간에 미묘한 거리감이 남아있다. 모르겠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나는 여전히 엄마를 사랑하고, 우리의 관계가 망가지는 건 바라지 않으니까. 그건 아마 엄마도 그럴 것이다.

엄마는 말했다.
"네겐 자녀가 없을테니 난 너에게 복수조차 할 수 없어. 내 마음을 오롯히 알게 될 날이 너에게 오겠느냐. 네가 나중에 니 새끼를 낳아봐야 내 마음을 알지 같은 저주조차 난 할 수가 없다고."

마이고 결성 당시부터 덕질하던 1인입니더 ㅋ 마요이우타(迷星叫)가 최애곡이네요. 중2 감성 못놓는 오덕들의 밴드 아닐지^^;

ㅋㅋㅋ 꼴리는(?)거 파는 거에 윤리 갖다 붙이는 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ㅋ
아니, 누가 뭐랬냐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