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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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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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도, 누구도, 어디도 아닌.
그리고 🌈.
오타루 고라쿠엔에서의 낮과 밤. 온천하며 바라본 하늘과 별이 참 아름다웠다. :)
(참고로 대욕탕 찍은 것 아님. 개인탕임)
August 20, 2023 at 9:06 PM
오타루에서 본 무지개. :)
August 17, 2023 at 11:58 AM
제작진이 미래다 2.
August 13, 2023 at 4:29 AM
제작진이 미래다.
August 12, 2023 at 10:11 PM
단톡방에 올라온 이 톡을 한참동안 가만히 바라보았다. 수십년을 겪었어도 왠지 익숙해지지 않는 감각이다. 채팅창은 우후죽순 올라가 어느새 다른 화제로 덮였는데도 왠지 벗어날 수가 없는, 고통스러운 기분.
심호흡만 거듭 하고 있는데 그 방의 일부가 있는 다른 톡방에서 내게 이렇게 말해준다.
그래... 사람은... 아주 작은 틈새만 있어도 숨을 쉴 수 있지. 그 틈새가 오늘보다 내일 더, 내일보단 모레에 더, 아주 조금씩 더 넓어지면 좋겠다.
August 12, 2023 at 7:12 AM
수제 함박웃음 두번째 ㅋㅋ.
August 7, 2023 at 3:16 AM
수제로 빚은 함박웃음. ㅋㅋ.
August 7, 2023 at 3:13 AM
수제등짝
July 16, 2023 at 11: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