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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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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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olar+ADHD+INTJ

🇺🇸🧠Neurobiology lab tech🔬 | 피크민🏃🏻 | 고양이집사🐈 | flexitarian🌱| 🏳️‍🌈차별반대 | ❌TERF❌ | 과학물을 먹은 나이롱🪷불자📿 | 동물칭구들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Reposted by 황금거위🪿
블스 처음이고 적응하기도 바쁜데 색계가 너무 많이 보여서 피로감 생긴 뉴비분들을 위한 글..

다른 분들이 공익차원에서 만든 리스트들인데 일괄 차단하면 스펨 계정들 일괄로 차단됩니다. 추가로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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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5 at 9:10 AM
왜.. 침대랑 좋은 곳 다 냅두고 구석에 들어가서 이러는거야…🥲 그래두 네가 최고 귀여워❤️ 아프지말고 행복만 해라💕
May 5, 2025 at 6:29 PM
3년간 살던 정든 곳을 떠나 새 보금자리로 이동한다. 아직 본격적인 이삿짐 싸기도, 사실상 절차적으로 무엇하나 진행된 게 없는데 마음은 벌써 싱숭생숭하다. 떠날 결심을 했다고 관리할아버지께 말씀을 드렸더니 정말 많이 서운해하셔서 🦦도 나도 눈물이 핑 돌았다. 미래를 위한 투자이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나아가는건데, 그깟 정이 대체 무언지 새 지저귀는 소리, 푸르른 녹음, 열심히 제 집 찾아가는 다람쥐들이 벌써부터 그립다. 차가운 겨울밤, 널따란 공터에서 올려다보던 별들은 절대 잊을 수 없을거다. 모든 인연에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다.
March 21, 2025 at 5:10 AM
정말 뭣같은 교수놈때문에 울화가 치민다. 제발 정신과가서 치료 좀 했으면🙏🏻 까기 위해 정신병을 들먹이는게 아니라 정말 정신병이 있다. 왜 치료를 받지않아 주변인이 고통받게 하는가. 덕분에 같이 일한 지 채 1년도 되지않은 시기에 빠르게 번아웃이 왔다. 이게 맞냐, 제발 약이라도 먹던가 상담이라도 받아라
February 18, 2025 at 9:53 PM
그냥 좀 일찍 마음먹고 해버릴 걸. 꼭 다 지나서 후회해버리고.. 새해 다짐으로 새겼던 저스트 두잇 정신은 벌써 사라진건지.. 남은 시간이 얼마 없지만 일단 최선을 다해보자ㅠㅠ
January 30, 2025 at 6:45 AM
피크민 1일차!! 말로만 듣던 피크민을 시작해봤더니 중독성이 벌써 어마어마하다ㅎ 덕분에 많이 걸을 수 있을 거 같아 기분이좋다😊 이대로 2025년 운동목표수월하게 진행했으면..🙏🏻
January 6, 2025 at 5:45 AM
Reposted by 황금거위🪿
오늘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본인이 아는 사람이나 지인, 혹은 기사로 접한 사람을 기리며 남은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November 20, 2024 at 9:42 AM
가장 최근 검진에서 Hyperthyroidism, 갑상선기능 항진증을 진단받았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점점 복용해야하는 약, 혹은 질병의 가짓수가 점점 늘어난다지만, 그 외엔 모두 건강하다 나와있어 한 편으론 안도감도 들었다.

오늘도 출근 직전까지 함께 찰싹 붙어있다 나왔다. 맘같아선 너와 한시라도 떨어져있고 싶지 않아. 내가 없는 사이, 네가 너무 고독할까봐 매일 미안해. 집에서 따뜻하게 있다가 퇴근하고 다시 만나자, 내 사랑🐱❤️
November 19, 2024 at 5:53 PM
Reposted by 황금거위🪿
stump-tennis-f25.notion.site/Twitter-to-B...

트윗들 블스로 가져오기 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한국어로 야매 실행법 적어봤습니다...
https://github.com/marcomaroni-github/twitter-to-bluesky
와 트위터의 모든 글을 블루스카이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네!
November 15, 2024 at 10:55 PM
Reposted by 황금거위🪿
블스 피드 실전편

알피도 보고 싶은데 가끔 지쳐서 블친 글만 모아 보고 싶어 Onlyposts
bsky.app/profile/skyf...

친창에서 멘션만 보기 없나요?(인용도 보임) Mention
bsky.app/profile/flic...

내 포스트 알피 뒤 반응을 보고 싶어 RepostNextPost
bsky.app/profile/l-ta...

내가찢었다 포스트 모음 My Bangers
bsky.app/profile/jaz....
November 14, 2024 at 2:20 PM
Reposted by 황금거위🪿
블루스카이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한 커스텀 피드 추천 (5개)

1. 한국어 피드: 블루스카이 전체 한국어 글 볼 수 있습니다.
bsky.app/profile/did:...

2.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게임 관련 글들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피드입니다 😂😂
bsky.app/profile/did:...

3. 하루치 밀린 블스 따라잡기: 좋아요 순 인기글 볼 수 있습니다.
bsky.app/profile/did:...

(계속)
September 19, 2023 at 8:16 AM
Reposted by 황금거위🪿
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October 20, 2024 at 2:50 AM
공식 첫 출근일로부터 어느새 딱 2주가 됐다. 2주 뿐이라도 나는 그새 많이 부지런해졌고, 2주만큼 많은 걸 배웠다. 뒤돌아보면 아쉽지않게 열심히 기록하며 살아내고 있다. 앞으로의 나에게 더 나은 길이 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야지🥰

더이상 집에만 붙어있는 삶이 아니라서 아리스랑 하루 온종일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건 많이 아쉽다😢 대신 퇴근하면 찰싹 붙어있을게 용서해주라🥲🙏🏻 엄마가 네 사료값 벌어올게 사랑해 아리쮸야💗
January 31, 2024 at 2:58 AM
새로 산 컴터의자를 당당하게 빼앗고 그 위에서 유유자적 그루밍을 하시는 아리쮸님…✨

보고 있어도 맨날 보고싶어😢
January 11, 2024 at 5:57 PM
Reposted by 황금거위🪿
우리집은 대실패쇼(?)로 끝난 트리와 루돌프 의상 (심지어 호람이는 입자마자 내팽개쳐서 사진도 없음ㅠ)
December 25, 2023 at 10:13 PM
겨울햇살에 따땃하게 지지며 하루를 만끽하고 계신 아리쮸님❤️

올해 초~중반에 경련에 구토에 걷지도 못하면서 무지개를 건너갈까봐 노심초사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여전히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용🥲🙏🏻 올 한 해 수고 많았고, 내년에도 잘 부탁해욤✨
December 31, 2023 at 9:08 PM
2도화상 입었던 게 어언 1주일 정도 지나니 새살이 솔솔 하고있는…! 다친 부위가 손바닥 쪽이라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약간의 제약이 있었지만 이제 슬슬 풀타임 잉여 복귀 임박이라 기쁘다☺️ 일할 것도 많은데 몸이 아프니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조심 좀 해야지ㅠㅠ
December 11, 2023 at 6:21 PM
어제 벼르고 벼르던(?) 니네 정말 어떻게 살거냐 영화 봤는데 너무 졸려서 걍 자버렸다. 총 영화시간 대략 2시간 반 중 1시간은 잔 듯. (원래 자는 시간에 영화 예매했음.. 동거인이 가급적 사람 별로 없는 시간에 보고싶다 해서🥲)

웃긴건 중간중간 깨서 보면 트레일러에서 봤던 장면들이 나와서 뭐가 빠진 내용인지를 모른다는것ㅋㅋㅋㅋ
December 9, 2023 at 8:18 AM
이젠 정말 털어버려야 할 때…🤔
남은 칠면조고기를 털어넣어 크림스프로 변환시켰는데, 동거인이 추수감사절 때와 마찬가지로 먹고 바로 기절잠을 자버렸다. 이 즈음이면 이젠 칠면조가 아니라 수면제.. 이 수면제스프는 과연 하루 중 언제쯤 먹는 것이 적절할런지..
December 7, 2023 at 7:47 PM
자는데 깨워서 미안…
December 2, 2023 at 7:37 PM
산타트리 개설완료!!

colormytree.me/2023/01HGK4K...
December 1, 2023 at 4:51 PM
얼마전 트이타에서 워터필링기(아쿠아필) 얘기가 돌길래 ‘나도 사볼까..’하고 둘러봤었는데, 오늘 샤워하다가 문득 정준산업 때르메스로 이미 충분히 각질제거가 되고있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잠깐 해이해졌더니 금세 물욕이 차오른다. 조심해야지..🧘🏻
December 1, 2023 at 10:09 AM
세상 제일 귀여운 내 냥냥이🐱
December 1, 2023 at 10:00 AM
올해 초에 분명 마음먹고 시작했던 일이 있었다. 놀랍게도 작심3일을 넘기고 달팽이 걸음이지만 조금씩 반복학습을 하고 있었는데, 엄마에게 말했다가 “그것을 할 바에야 이것을 하라”는 말을 듣고 팍 식어버렸다. 그것도 이것도 둘 다 손도대지 않게 된 것. 엄마랑 통화할 땐 심지어 엄마 기분이 상할까 ‘엄마 말이 맞다, 그렇게 해야겠다’고 말했지만 그 말을 하는 순간에도 이미 자존감이 많이 깎여있던 것. 그래서 나는 앞으로 어떠한 작은 결심이라도 어느정도 열매를 맺기 전까지는 엄마에게 말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다. 나도 나를 지키고싶다.
December 1, 2023 at 9: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