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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활공하던 래리의 짹짹거림도 잊혀지고
푸른빛도 어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리트윗이 재게시가 된 시대에

한 옥토링이 오더폴리스퀘어를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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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저시급을 받고 일하는것이 아니다
나는 시간당 9860원을 받으면서 9시간 가량 사회성 훈련을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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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은 관심을 주지 않으면 언제든 독있게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주어야합니다.
조용한 게일을 조심하십시오.
조용한 게일은 어디서 또 이상한 책 줏어읽고 신한테 대들 준비 하고 있을지도 모름니다...
December 24, 2025 at 7: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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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연구 결과는 주거비 부담과 공간적 박탈이 신체 활동 증가와 강력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특히 남성에게서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좁은 방은 휴식처가 되지 못했다. 쉴 곳이 없는 청년들은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가장 심각한 위험군은 높은 월세와 좁은 공간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집단이었다.



안정된 집이 있는 사람에게 산책은 휴식이지만, 집이 없는 사람에게 거리를 걷는 행위는 배회일 뿐이다. 그는 "다시 말해, 가난으로 인한 우울증에서 운동만으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운동으로 가난을 이길 순 없다... 서울 청년들을 우울한 달리기로 내모는 좁은 방
우울하면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라는 말은 폭력일까 조언일까. 서울의 좁은 방과 비싼 월세에 갇힌 청년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몸을 움직이고 있었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들의 우울증 위험은 훨씬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쉴 곳이 없어 밖으로 내몰린 이들의 '강요된 운동'은 정신건강을 지켜주지 못했다. 특히 주거 빈곤에 시달리는 남성의 경우 우울증 위험이 5배...
www.mindpost.or.kr
December 22, 2025 at 12: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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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bg3 #tav
December 22, 2025 at 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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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임. 라디오 형식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말함. 10권에서 11권 사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애니메이션 1기 종영 뒤풀이 때 이미 여동생이 세상을 떠났는데도 행복하다고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함. 그리고 이 얘기를 마지막 권에 후기에 실으려다가 독자들을 위해 포기하고 묻고 살았다가 지금에 와서 얘기한 것이라고 함. 11권 속표지에 셔츠 입은 여성 사진이 있는데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함. 여동생을 어떤 형태로든 남기고 싶어서..
며칠 전에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 작가가 왜 연재가 급하게 끝났는지 유튜브에서 이야기를 함. 우등생에 미인이지만 집에 들어오면 늘어지는 친동생이 모델이었는데, 그만 불치병으로 돌아가셨다고.

애니도 나오고 작품 한참 인기있을 때여서, 작가가 정신적으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December 21, 2025 at 11:22 AM
@ 뻘하게 님네 캐자들 모브 및 다른 이들한테 연애적으로 수요가 있는 편인가요 궁금하니까 안내물 뒷분단으로 돌려주십사(ㅈㄴ

에스메랄다 : 평범하게 있음. 근데 얘가 남자 보는 눈이 별로 안좋아서 폐차 수준은 아니더라도 사고이력 있는차량 수준의 남자만 사귀고 헤어지고 그런달까
일단 랄다에겐 세단 수준의 남자도 꼬임
문제는 도파민 중독이라 지가 더 안좋은 조건의 남자를 고름(...)
December 21, 2025 at 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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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침대에 식빵 놨어
December 20, 2025 at 4: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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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운 개최악인 점: 대부분 rpg겜이 사실 개최악인 부분이기도 한데
제발 이름지을 때 "너진짜이이름으로게임할거야?진심이야?감당돼????????" 하면서 ㅅㅂ 제발 물어봤으면 좋겠음
아니 다른게임은 물어보진 않아도 닉넴이 된다는 표시는 해주는데
연운은 내가 이상한 이름하면
뭐 됐다는 말도 없이 냅다 컷씬 입에처박아넣더니
"자 이제 니는 고릴라엉덩이3876이야" ㅇㅈㄹ함
Rpg게임은 제발 게임하기 전에 이름 되묻기 기능을 필수로 만드는 법을 개정해라
이건 한사람의 겜생에 달렸다 쾅쾅
December 20, 2025 at 2:50 AM


타래 레시피 공개함(챗지피티 정신머리 교육하면서 얻어냄)
December 19, 2025 at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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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12-2
December 19, 2025 at 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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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12
December 19, 2025 at 3:18 AM
으어어
새벽 3시에 자기 시작해서 권장 수면량을 지킬만큼 자고 출근하고 싶어
December 18, 2025 at 10: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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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품 잡음
… 오른쪽이 최애임(러프인 이유는 총 그리려다 마음 꺾임)
December 18, 2025 at 5: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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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도 알려줄게
인기많으니까
December 16, 2025 at 5: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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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거리는 육지고래
December 15, 2025 at 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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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만 나는 엄청나게 귀한 새우 도화새우도 날때부터 빨강이랍니다 이쁘죵
December 16, 2025 at 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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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뻘하게 갖고싶다ㅋㅋㅋㅋㅋㅋ
생각했다가,
붉은 새우는 열에 익은 것이라서 이미 죽은 상태라던 얘기가 생각났다.
과로사 장면이었다니…….!
December 16, 2025 at 1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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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6, 2025 at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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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 먹어버리면 어떡해
December 3, 2025 at 8: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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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갠봇 구합니다

[해주실 거]
- 출퇴근 포탈 여는 법 알려주기
- 깃털 낙하 쓰는 법 알려주기
- 나를 자연계 초고수로 만들기
- 재산 절반 나눠주기
- 워터딥 노른자 땅에 내 집 지어주기

[해드릴 수 있는 거]
- 매일매일 미쯔랑 아아 사드리겠습니다
December 2, 2025 at 3: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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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콜라겐도 해당입니다… 콜라겐도 단백질 합성 물질이라 먹으면 소화되어 열량과 영양분으로 저장되고 배출될 뿐, 피부로만 가게 만들 수 없다고 합니다…
December 1, 2025 at 9: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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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에서 위고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단백질이나 아미노산 계열의 약은 먹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인슐린도 위고비도 주사 형태인 것. 소화기관으로 들어가면 단백질 계열은 구분없이 걍 소화 된다고 한다. 그러니 “먹는 위고비” 이딴 거에 단 몇 만원이라도 쓰지 말기를…
December 1, 2025 at 9: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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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홍보 제안 받은 거 없이 열심히 그림. 한국에서 퍼리 그릴 일 있으면 찾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음. 이걸로 포토티켓 만들어야지.
November 30, 2025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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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말차가 유행이래
나: 아진자요
쇼핑앱: 녹차참치
나: ?
November 30,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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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수를 써서라도 내일을 토요일로 만들어
November 30, 2025 at 1: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