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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pse-of.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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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urs Gate 3 / Dragon Age / 영화&소설 등 / 사담 자주 지웁니다 / 포스타입 : https://barnacleisle.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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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땁입니다 🙋‍♀️
책 읽고 영화 보고 기록합니다
발더게 드림 아직 합니다
일상/깊생 트윗 쪼끔 있습니다

기존 트친분들 위주로 주워담고 있어요 새로운 트친도 환영이에요
언제나 그랬듯 정리는 자유롭게 해주세요 빵긋
[아스자헤] 생의 증명

발더스 게이트 3 자헤이라 앤솔로지 <하이하퍼 랩소디>에 참여한 단편을 웹발행합니다.

발더스 게이트에 진입하기 직전, 식자재가 떨어져 곤란한 상황에 처한 일행이 벌이는 작은 소동과 홀로 동떨어진 채 그 장면을 바라보는 아스타리온의 이야기입니다.

posty.pe/2jbzqf
[BG3/아스자헤] 생의 증명: 따개비섬
발더스 게이트 3 자헤이라 앤솔로지 <하이하퍼 랩소디>에 참여한 단편을 웹발행합니다. 발더스 게이트에 진입하기 직전, 식자재가 떨어져 곤란한 상황에 처한 일행이 벌이는 작은 소동과 홀로 동떨어진 채 그 장면을 바라보는 아스타리온의 이야기입니다. 앤솔로지 주최와 참여진 분들, 구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애초에 물고기를 잡자는 게 대체 어떤 멍청이의 생...
posty.pe
November 22, 2025 at 5: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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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커미션 보고 잔섀 반전으로 넣어야겟다 라고 생각했고 역시 너무 좋거
November 18, 2025 at 1:41 PM
Reposted by 땁
#블친소

디앤디, 발더게여 오라

그러나 저는 일상, 게임, 이것저것 다 올리는 계정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50 PM
Reposted by 땁
저도 #블친소

발게삼했고 요즘엔 드에하는중입니다
게임을 좋아해요
가끔 그림도 그려요
트친이셨던 선생님들 찾습니다
또한 새로운 블친님들 원해요
트이타 터졌을때 돌아오는 양심없는 사람이지만
너그럽게 봐주십사 합니다
존재감은 크지 않지만
블친님의 친구창 한 칸을 차지하며
물과 빛이 부족하더라도
언제나 싱그러움을 유지하는
테이블야자같은 블친이되겠습니다
거의 1분 자기소개같지만
이렇게라도 어필해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블친구합니다...
저랑 블친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2:08 PM
체감상 블스 탐라 속도 지금 트위터 추천탐라보다 빠름
명절같다
November 18, 2025 at 2:13 PM
아 트위터에 양질의 드에얘기 많이 해놨는데 백업도 안해놨잖아 이제 퍼렐던마바리랑 리베인선장님얘기 처음부터 다시 해야된다고
알리스터 쿡쿡찌름
November 18, 2025 at 2:12 PM
최근의 근황… 아래와 같습니다

1. 노동한다
2. 공부한다
3. 초고쓴다
4. 1~3을 하다 뜬금없이 드림말을 중얼거린다
5. 넋나갈것같을때쯤 드래곤에이지를 켠다
6. 일단 뭘 먹는다
7. 다시 1로 돌아가 반복한다
November 18, 2025 at 2:08 PM
Reposted by 땁
#블친소
바웨겜 파는 종합게임계 걔 혹시 나중에 트친들이 발견한다면 팔로하시기 편하라고..
모르는 계정은 맞팔 안받아용
November 18, 2025 at 12:09 PM
드에트친 망태기에 다 담았나
일단 한 분을 찾아내고 그분의 팔로창을 털면(….) 드에트친들의 블스계정이 줄줄이 딸려와서 약간 고구마 캐는 느낌으로 트친 담음
여태 약간 발더게-드에 탐라 분리되어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이게 이렇게….
잘부탁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1:47 PM
이러다 블스도 터지면 어떡하지
저의 전화번호는… 010….
November 18, 2025 at 1:43 PM
사랑하는 마누라의 가슴에 얼굴묻고 일주일정도 누워있고 싶다는 얘기는 블스에 쓰면 안될 것 같단 말임
트위터 돌려줘
November 18, 2025 at 1:28 PM
오랜만에 블스 오니까 어색하다
갑자기 점잖은 말 해야 할 것 같아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드래곤에이지 좀 해주십시오
November 18, 2025 at 1:25 PM
트위터가 드디어 노망이 났구나
November 18, 2025 at 12:40 PM
Reposted by 땁
[bg3] 창백한 손 안의 하퍼 핀 외전 / 뱀파이어 로드 사냥꾼

자헤이라 앤솔로지 '하이하퍼 랩소디' 후기 이벤트에 당첨되신 '과몰입플레이'님 리퀘스트로 작업한 글입니다!
너무 기쁘게도 기존 글의 후속같은 느낌으로 요청해주셔서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 이 다음의 외전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리퀘스트를 받고 보니 쓰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더 길어져 버렸네요 😅

포스타입과 투비에 각각 업로드하였습니다!
posty.pe/lc2azo
tobe.aladin.co.kr/n/521979
[bg3] 창백한 손 안의 하퍼 핀 외전 / 뱀파이어 로드 사냥꾼 : 투비컨티뉴드
자헤이라 앤솔로지 '하이하퍼 랩소디' 후기 이벤트를 통해 '과몰입플레이'님의 리퀘스트로 작성한 글입니다! '하퍼로의 첫 임무인데 심지어 자헤이라와 동행해야 하는 아스타리온'이라는 내용으로 리퀘스트 주셨습니다. 뭐든지 ...
tobe.aladin.co.kr
November 8, 2025 at 1:42 PM
껴리님 그림 보니 다시 발더삼에 대한 애정이 가슴속에서 꿈틀거려서 블스들어옴
November 8, 2025 at 3:19 PM
Reposted by 땁
‧ 엘라레신 왕국 / 프리즘 님
‧ 초대 / 과몰입플레이 님
‧ 영웅을 위하여 / NOTE 님

첨부된 그림은 저장, 재배포, 그 외 사용 등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November 8, 2025 at 2:41 PM
Reposted by 땁
‧ 바알스폰의 짝사랑 / KHAN 님
‧ 생의 증명 / 땁 님
‧ 아홉 손가락의 노래 / 너를무는뱀 님
‧ 참견 / 털털톨톨 님
November 8, 2025 at 2:40 PM
Reposted by 땁
impartial-production-0ec.notion.site/High-Harper-...
자헤이라 앤솔로지 의 작품 별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마다 간단한 팬아트를 붙여보고 싶었습니다..

‧ 말은 마음의 거울, 자헤이라와 그녀의 말들 / 마뉴 님
‧ 저렇게 안 될거야 / 페중 님
‧ 창백한 손 안의 하퍼 핀 / 몽몽 님
‧ 엘라레신의 귀로 / 경감 님
November 8, 2025 at 2:38 PM
그나마 지난주에 듬듬님 뵈어서 듬듬님 앞에서 백합앤솔 1권 읽고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진짜 가슴이 따뜻해졌다가 차가워졌다가 짜릿해졌다가 먹먹해졌다가 뜨거워졌다가 해서
천장보고 주먹쥐고 부들거림
너무……………..
“좋았다“
……………………
October 29, 2025 at 4:24 AM
간만의 생존신고를…..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잠시 테다스에 살고 있고 얼마전 인퀴지션을 끝냈습니다….
솔라스의 목을 졸라버릴겁니다
다가오는 겨울 건강하고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October 29, 2025 at 4:16 AM
듬듬님의 곰&케를 직관하다
October 23, 2025 at 7:44 AM
Reposted by 땁
October 23, 2025 at 7:37 AM
Reposted by 땁
뉴비때 전투할 줄 몰라서 신강만 써대가지고 쪘던 짤인데
나중에 전투에 익숙해지고 전략 쓸 줄 알게 되면 당연히 다양한 전투를 할 수 있을 거라 믿었음.
현재: 클레릭과 파이터와 팔라딘을 섞어 한턴에 다섯번의 신강을 때릴 수 있게 됨.
September 29, 2025 at 9: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