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소리 대체 얼마나 크게 해놓은 거길래 소리가 다 새어나와...제발;;

뭐 피해준 거 있냐고 하면 예 있다마다요 퍼스널 스페이스 침해당하는 것과 비슷한 부담감을 주고 계세요 근데 한국에선 이런 걸 고작이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만연해서 힘듦

안 나와서 쭐쭐 울고 있음 이럴 순 없는 거요

그치만 재밌는 일이 많았던 걸 어캄예

의자가 머리와 목을 받쳐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안전벨트가 목을 조른다고요! (이것은 밈도 많고, 따로 사서 쓸 수 있는 키 작은 사람 용 안전벨트 높이 조정 도구도 있다. 핑크택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