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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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es.bsky.social
FF14, FF15, FF16, Mabinogi, Steam Games, etc ... 인데 여기선 일상 이야기 위주로 떠들어요
그래서 써봤다
사실 작업하기 싫어서 회피용으로 써봄
(이게 글 연성이라면 이게 인생 첫 글 연성)

#괴담출근 최 요원 NCP
posty.pe/rha5ad
November 18, 2025 at 3:11 PM
아직도 안들어가지네
다시 감
November 18, 2025 at 1:23 PM
Reposted by Rae
클라우드플레어 현재 상황

Cloudflare Status

www.cloudflarestatus.com
November 18, 2025 at 1:08 PM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 씹덕질도 싶은대로 하는게 참된 마음가짐이지만
평생을 신경 쓰면서 살아온 사람한테 너무 과한 태도라고 생각해
어떻게 하는건데요 그런거
November 18, 2025 at 12:13 PM
진심 완전 뜬금 없지만 덕질로 짧게 단편으로 글 써보고 싶음
근데 내 서술 능력은 완전 바닥을 기어서....... 안된다
November 18, 2025 at 12:12 PM
혹시 몰라서 미꾸라지 키고 들어가보니까 트위터 잘 됨........
아니 모그스테 접속 땜에 설치해둔 미꾸라지가 이걸 이렇게?
November 18, 2025 at 12:09 PM
Reposted by Rae
지금 트위터가 아니라 서울쪽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 듯 해요...
November 18, 2025 at 11:58 AM
이왕 온 김에 여기에도 올린다
#괴담출근 J3 낛
November 18, 2025 at 12:06 PM
Reposted by Rae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15년도산 계정은 터졌구요 새로 팠으니 이쪽으로 모쪼록 잘부탁드립니다
대충 날 봐달라는 몸부림
November 18, 2025 at 12:02 PM
나 블스 마지막으로 들어온게 7개월 전이구나......
November 18, 2025 at 11:57 AM
Reposted by Rae
call me insane but I'm so fairly certain that the new outfit on mogstation is based off of traditional Korean aesthetics so the way they've labeled the pieces as Japanese is seriously rubbing me the wrong way
April 16, 2025 at 3:56 PM
April 9, 2025 at 12:25 PM
크루저 영식 2층 ST 시점
April 9, 2025 at 12:23 PM
ㅋㅋㅋㅋㅋㅋ근데 적금 만기로 이자 상환해도 진짜 얼마 안된다는게 개탄스럽다
April 1, 2025 at 7:45 AM
엄마가 천만원 모으면 그다음부턴 돈 불리기 그나마 수월해진다 하셨는데
어머님
어머님 자식은 똥멍청이라 그 돈이 있어도 어떻게 불려야 할지 모릅니다요
April 1, 2025 at 7:44 AM
2년짜리 적금 다음 달 초면 만기된다
원래 이거 끝나면 생활비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바로 예금으로 할까 고민됨....
근데 예금으로 전환하려면 상품 찾아봐야 함.. 넘 귀찮음...... 아님 걍 은행 갈까ㅡㅡ
April 1, 2025 at 7:42 AM
샐러드 먹고 싶어지는 맛이다
April 1, 2025 at 5:23 AM
슈프림 시켜서 먹어봤는데요
너무 헤비해서 한 반년동안은 치킨 안먹어도 될 것 같은 맛....
April 1, 2025 at 5:19 AM
소액이라도 기부했다... 목돈으로 빌빌거리면서 살고 있는 백수라 슬픔니다
March 27, 2025 at 8:24 AM
돌을 깎아
영원히
끝나지 않아
March 21, 2025 at 10:50 AM
일단 책 1권뿐이니까
다른 책들도 읽으면서 뭐 교차검증을 하든 지식을 쌓든 해서 보긴 해야겠다....
맨몸으로 자본주의 세상에 내던져진 느낌 이제서야 느끼네
March 17, 2025 at 2:04 AM
2달 뒤엔 2년짜리 적금 하나 끝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 머리가 아픔
난 당연히 쓸 생각이었는데 이걸 기반으로 바로 다른 제태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March 17, 2025 at 2:01 AM
성실하게 일해서 받은 돈을 모으는 것 만으로 기간 내 목표 금액 달성 따윈 불가능하다는게 믿기지 않아
어떻게든 굴려야만 한다는 이 가혹한 사실이 날 너무 개롭게 해
March 17, 2025 at 2:00 AM
제태크 관련 책 읽다가 숨이 턱 막혀서 절반정도에서 책 내려둠...

자본주의 세상에서 남의 돈 내 주머니에 넣는거 개빡세고(이건 잘 알고 있음)
내 주머니에 넣은 돈 잘 굴려서 불리는게 그냥 너무... 말도 안되는 차력쇼 같아
나는 안전하게 열심히 차곡차곡 급여 모으는 것만 하고 싶어 무슨 투자라던가 불안정한 것들은 무서워서 하고 싶지 않음
March 17, 2025 at 1: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