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피날레에서) 죽는 줄 알았는데 재생성하면서 얼굴과 체격이 바뀌는 세자
(시즌 피날레에서) 죽는 줄 알았는데 재생성하면서 얼굴과 체격이 바뀌는 세자
희귀하긴 한데 그렇게까지 희귀하지 않은 것
특별하긴 한데 그렇게까지 특별하지 않은 것
등을 한 단어로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희귀하긴 한데 그렇게까지 희귀하지 않은 것
특별하긴 한데 그렇게까지 특별하지 않은 것
등을 한 단어로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크리슈나가 오디세우스나 로키 같은 면모가 있는데 신적인 힘을 발휘할 때는 또 종교화에 나오는 모습이 되어서 전용 찬송 깔리고 광륜이 번쩍번쩍 하는게 무척 재미있었음.
크리슈나가 오디세우스나 로키 같은 면모가 있는데 신적인 힘을 발휘할 때는 또 종교화에 나오는 모습이 되어서 전용 찬송 깔리고 광륜이 번쩍번쩍 하는게 무척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