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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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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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 없지!
이 때 다니던 법인 지금 안 다닌다는 게 새삼 웃김.
팔로워도 없고 팔로잉도 없고... 극초기 비행토끼 계정 운영할 때 같군. 그 땐 지금 법인이 아니라 전 법인에 다니고 있었고, 친한 사람들도 지금과는 좀 달랐다.
October 27, 2025 at 7:40 AM
블스는 들어올 때마다 섹트 같은 게 너무 많이 떠서 당혹스러움.
May 19, 2025 at 4:04 AM
뭔 놈의 일을 변시 공부하듯이 하고 있어...
March 13, 2025 at 1:16 PM
팔로워도 없고 팔로잉도 없고... 극초기 비행토끼 계정 운영할 때 같군. 그 땐 지금 법인이 아니라 전 법인에 다니고 있었고, 친한 사람들도 지금과는 좀 달랐다.
March 11, 2025 at 12:42 PM
블루스카이 인터페이스 진짜 트위터같긴 하다.
March 11, 2025 at 12:39 PM
오늘의 퇴근송은 에케비48의 하이텐션.
March 11, 2025 at 12:33 PM
어우 디스커버인지 뭔지 눌러봤다가 지하철에서 보기 숭한 게 나와서 깜짝 놀람.
March 11, 2025 at 12:30 PM
오늘은 약 30분간 진짜 패닉에 가까운 수준으로 큰 상심을 하였다가 에이 씨발 뭐 어쩔 거야 정신으로 극뽁하였음. 극복 아님. 극뽁이라는 말로만 표현 가능함.
March 11, 2025 at 12:25 PM
오늘 그 뭐래더라 트위터 역적 500인? 그거 누구누구 있나 훑어봤는데 역시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더라.
March 11, 2025 at 12:21 PM
Reposted by 비행토끼
오늘의 바이브...
March 11, 2025 at 10:14 AM
와 트위터 뭔 일이야? 속 터져서 살 수가 없네
March 11, 2025 at 12:15 PM
난 나한테는 블루스카이 초대장 따위 영원히 안 오는 줄 알았는데 이게 오기는 하는구나. 기념으로 첫 글을 올린다.
November 29, 2023 at 10: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