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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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책과 잉크와 펜, 아무튼 일상 위주 우당탕탕 굴러가는 큰고의 어쩌구
우우 붐따. 그런 현상 너무 피곤해잇!
그래도 말이죠, 저는 이런 고민을 하는 옥토님이 넘나 좋다. 당신의 호와 불호에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December 15, 2025 at 2:12 PM
그래서 다들 플텍계에 머물게 되고(...).
구치만? 누구나 호불호를 가지고 있는데 싫다고 표현하는 걸 뭐라 하는 쪽이 이상한 거 아닐까요!
December 15, 2025 at 1:42 PM
클리어!
제철 생선은 필수지.
December 14, 2025 at 8:26 AM
햅삐버스데이 슈슈~ 🎂
맛난 거 먹구 평소보다 배로 행복한 날 보내길 바라요!
December 13, 2025 at 3:29 PM
마음은 청춘 (ㅋㅋ)!
December 13, 2025 at 3:09 PM
그리고 도무지 카키모리 총알닙은 다룰 수 없어서 일반닙을 구해왔다. 길들이는 과정이 필요 없는 극강의 부드러움! 오오, 신기해.
December 12, 2025 at 10:39 AM
이 쿠폰은 디아민 솔스티스가 되었습니다.
December 12, 2025 at 10:27 AM
파괴적이고, 대조적인 전시였다. 인공물과 자연물이 어우러진 듯하면서도 금을 긋고 있는… 그러나 어느 한 쪽도 전부가 될 수는 없는– 전체는 결국 모든 일부와 여백으로 완성된다는 느낌.
지극히 현실적이면서 본래 목적을 상실한 공간이 주는 기묘한 감각으로 가득한 곳.

디스토피아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December 12, 2025 at 10:24 AM
전시 보고 글입다 팝업 구경하러 갈까. 블블도 가야 하고… 어째 휴식 아닌 휴식이 되고 있는데 돌아다닐 수 있을 때 움직이지 않으면 분명 후회하겠지.
December 11, 2025 at 2:30 PM
아잉 🥰 보따리에 쏙 넣어두고 삶이 고달플 때마다 들여다볼 거예요. 마이 힐링 그린램프~
December 10, 2025 at 2:29 PM
그쵸! 진짜 원석을 갈아 넣은 잉크래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인데 가격 때문에 망설이다가 큰맘 먹고 데려왔다네요💙
December 10, 2025 at 2:27 PM
잉크와 펜과 글씨를 전부 갖고 싶은데 너무 욕심부리는 거 같아서 램프씨만 갖기로 했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1: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