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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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magnolia.bsky.social
FF14, 책과 잉크와 펜, 아무튼 일상 위주 우당탕탕 굴러가는 큰고의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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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만이 아닌, 좋아하는 것들의 이야기를 해요.

분쟁 싫어요. 하지만 사회적 이슈가 주제라면 완전 ok!
잘 쓰기보단 자주 쓰는 편.
읽고 쓰는 삶을 지향하고 사랑합니다.
새 친구랑 나뭇잎 우산 쓰고~

렙링 겸 신생 던전을 돌았는데 기믹이 바뀐 것들도 있고 잊어버린 것도 있어서 새롭다...!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 (៸៸¯ᗜ¯៸៸)
December 14, 2025 at 12:50 PM
오늘은 외출을 삼가려고 했는데 장을 안 봤다는 걸 깨닫다! 으악 나가야 돼.
December 14, 2025 at 6:00 AM
간만에 걸은 감고당길이 너무 좋아서 자꾸 생각난다. 올해가 가기 전에 소중한 친구랑 다시 걷고 싶고 광화문 마켓도 구경하러 가고 싶다. 이런 종류의 마음은 미루면 한없이 뒤로 밀리니 당장 물어봐야지.
December 14, 2025 at 5:28 AM
스파게티 컵라면을 무지 좋아하는데 봉지 라면으로도 있는 건 처음 알았다! 신나서 사 왔는데 으음… 이 맛이 아니야 😭 나의 관념적 나폴리탄(레토르트)이 아니라고…!
너는 컵라면이라서 완벽했던 거구나.
December 14, 2025 at 2:44 AM
엠지토끼
December 13, 2025 at 10:10 AM
자고 싶은데 이명 너무 심하다 /_\~ 좀 소란한 곳 다녀오면 여지없이 이러니 원.
December 12, 2025 at 4:25 PM
평이 꽤 갈리길래 보고 온다!
December 12, 2025 at 6:58 AM
갈 때마다 쿠폰을 잊었더니 조각조각 땃따따
December 12, 2025 at 3:48 AM
주말에 눈 소식이 있다…! 부지런히 움직여야만.
December 11, 2025 at 5:09 AM
연말 맞이 펜입~

제 픽은 나왈 보야지 칸쿤! 그리고 에스터브룩x분구박스 콜라보 잉크 킹피셔.
December 11, 2025 at 2:45 AM
내가 가진 파랑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파랑
December 10, 2025 at 12:22 PM
디아민 잉크 새로 들어왔대서 기웃대는데 레이디 그레이라고?! 엄청 취향인 색인데 쌓인 본병들을 봄.
안 봄.
December 10, 2025 at 8:39 AM
어른은 결국 스스로 다독일 수밖에 없다는 게 슬프면서도 한편으론 다행이다. 고난이 밖에서 오건 안에서 오건 위안이 늘 함께 한다는 거니까.
December 10, 2025 at 7:28 AM
연말맞이 애정펜 꺼내기 좋아 보인다. 오늘
퇴근하면 2025년을 함께 마무리할 예쁜이 골라서 잉입할래요.
December 10, 2025 at 2:59 AM
Reposted by 삔🫧
연말을 맞아 최고!! 애정!! 애지중지!!! 하는
세일러 프로컬러 스타더스트를 꺼냈습니다
하... 질리지 않는 영롱함...🥹✨️
December 9, 2025 at 1:54 PM
새 친구님이 가내 토끼를 그려주셨는데 너무 귀엽다 (៸៸¯ᗜ¯៸៸)
December 9, 2025 at 10:13 AM
Reposted by 삔🫧
만년필 잉크 필사 문구쪽 피드 소개~!
저는 넷 다 고정해놓고 서식중이에요
피드를 추가해두면 구독하지 않아도 조건에 맞는 포스팅을 다 볼수 있어요
다들 문구얘기를 해라~!~! #네오펜 #만년필

한인회필사당 (태그를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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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방구(문구류 포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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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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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쪽 만년필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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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3:41 AM
이케아 빈테르사가 율무스트 사둔 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뱅쇼에 넣으면 좋다던데 지쳐서 그냥 마셔보기로…
… 미묘하게 닥터 페퍼 같은 맛이 나는데 개인적으론 톡 쏘는 향이 없는 율무스트쪽이 취향. 탄산 싫어 인간이라 자주 사 먹진 않겠지만 독특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질 땐 고려하지 않을까?
December 8, 2025 at 12:31 PM
한창 취향인 잉크 찾기를 시도할 때 빈타도 꽤 많이 써봤는데 여리여리 색감~묽음~ 이유로 죄다 방출했었다. 하지만 문득, 펄이 굉장했던 기억이 나서 소분으로 재구매! (아무래도 좀 늦을 거 같아서 전화로 미리 소분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들어주신 블블 직원분들 압도적 감사…!)
헬로우레인 완전 취향이야 💙
December 8, 2025 at 11:51 AM
왜 시간이 없을수록 무모한– 그러나 좋아하는 일에 뛰어들 의문의 용기가 생기는 걸까. 이것도 일종의 생존을 위한 발악인 걸까? 이런 거라도 하지 않으면 덜컥 죽어버릴 것 같아서?
December 8, 2025 at 9:08 AM
대단한 코찔찔이 상태인데 펄잉 사고 싶어서 퇴근 후 블블 갈 결심
December 8, 2025 at 7:39 AM
출근과 동시에 집에 가고 싶은 이 마음
December 7, 2025 at 11:20 PM
홍삼 사탕 입에 물고 물을 마셨더니 홍삼차 맛이 나… 당연하지만 뭔가 그릇된 느낌이야.
December 7, 2025 at 8:57 AM
약 3년째 쓰고 있는 의자가 덜그럭거려서 살펴보니 나사가 많이 풀려있더라. 조여주니 이제 괜찮아졌어.
요즘 부쩍 마음도 덜그럭대는데 이쪽의 나사도 조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December 7, 2025 at 4:24 AM
만년필 가격이 또 오른단다. 그냥 적당한 바디 하나 사서 복닙이나 끼울까 그런 생각이 든다.
December 6, 2025 at 1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