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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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책과 잉크와 펜, 아무튼 일상 위주 우당탕탕 굴러가는 큰고의 어쩌구
🎄⭐️
장식이 사라지기 전에 볼 기회는 마지막인 거 같아서 요청드렸는데 들어주셨다 ☺️💕
December 15, 2025 at 2:14 PM
새 친구랑 나뭇잎 우산 쓰고~

렙링 겸 신생 던전을 돌았는데 기믹이 바뀐 것들도 있고 잊어버린 것도 있어서 새롭다...!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 (៸៸¯ᗜ¯៸៸)
December 14, 2025 at 12:50 PM
클리어!
제철 생선은 필수지.
December 14, 2025 at 8:26 AM
엠지토끼
December 13, 2025 at 10:10 AM
그리고 도무지 카키모리 총알닙은 다룰 수 없어서 일반닙을 구해왔다. 길들이는 과정이 필요 없는 극강의 부드러움! 오오, 신기해.
December 12, 2025 at 10:39 AM
이 쿠폰은 디아민 솔스티스가 되었습니다.
December 12, 2025 at 10:27 AM
파괴적이고, 대조적인 전시였다. 인공물과 자연물이 어우러진 듯하면서도 금을 긋고 있는… 그러나 어느 한 쪽도 전부가 될 수는 없는– 전체는 결국 모든 일부와 여백으로 완성된다는 느낌.
지극히 현실적이면서 본래 목적을 상실한 공간이 주는 기묘한 감각으로 가득한 곳.

디스토피아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December 12, 2025 at 10:24 AM
평이 꽤 갈리길래 보고 온다!
December 12, 2025 at 6:58 AM
갈 때마다 쿠폰을 잊었더니 조각조각 땃따따
December 12, 2025 at 3:48 AM
연말 맞이 펜입~

제 픽은 나왈 보야지 칸쿤! 그리고 에스터브룩x분구박스 콜라보 잉크 킹피셔.
December 11, 2025 at 2:45 AM
내가 가진 파랑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파랑
December 10, 2025 at 12:22 PM
한창 취향인 잉크 찾기를 시도할 때 빈타도 꽤 많이 써봤는데 여리여리 색감~묽음~ 이유로 죄다 방출했었다. 하지만 문득, 펄이 굉장했던 기억이 나서 소분으로 재구매! (아무래도 좀 늦을 거 같아서 전화로 미리 소분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들어주신 블블 직원분들 압도적 감사…!)
헬로우레인 완전 취향이야 💙
December 8, 2025 at 11:51 AM
눈도 왔겠다 겨울 분위기 낭낭하니 개시합니다. ☃️
December 5, 2025 at 12:57 PM
난 정말 힘냈다(…)
December 5, 2025 at 10:43 AM
포인트가 마음에 들어.
December 4, 2025 at 10:48 AM
겨울 키보드 완성 🥰
December 4, 2025 at 10:43 AM
새 친구랑 별빛축제 구경했다 (*´∀`*)
포근한 분위기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기뻤어요!
December 3, 2025 at 2:44 PM
간만에 젤리 사러 갔다가 귀여운 걸 얻었지 뭐야~! 내용물은 나눠먹고 가내 스마나이(ㅋㅋ)를 넣어줬다.
December 3, 2025 at 10:31 AM
뽑기로 얻은 거!
끼우기보단 키링으로 만들고 싶다.
December 2, 2025 at 2:04 PM
너무 좋아서 떠나질 못하는 중
December 2, 2025 at 12:49 PM
서브 키보드 하나 더 들였다. 이건… 약간 충동구매가 맞아.
LCD 창에 이미지 넣고 싶었어요.
December 2, 2025 at 10:44 AM
최종 세팅을 끝냈고 하단 수납장은 자주 쓰는 것들로 채워두었다. 파피에르 다르메니의 페이퍼 인센스를 한 장 뜯어 넣었더니 나무와 더불어 은은한 벤조인 향이 함께 올라온다. 쓰는 자리에 머무는 시간이 한층 즐거워질 것 같아.
November 30, 2025 at 12:34 PM
저녁 간식.
진한 자판기 우유 맛 ❣️
November 30, 2025 at 8:26 AM
복실복실
November 30, 2025 at 3:10 AM
낮도 좋지만 밤의 바다와 하늘을 사랑하는 편
November 30, 2025 at 3: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