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하는 하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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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하는 하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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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시리즈를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 타 게임 관련으로 말 얹을 때도 있음.
[주 종목은 FF7,10,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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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을지 몰라서 블스 계정 만든

이 양반입니다
December 12, 2025 at 4:13 PM
Reposted by FF하는 하델씨
【12月16日公開 パッチ7.4】

新たなミニオン
ブレイブ・シェパード🐕

🌐 sqex.to/opoPA
#FF14 #霧の中の理想郷
December 12, 2025 at 6:01 AM
날이면 날마다오는 트리두기.

하델씨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GKYN8...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December 8, 2025 at 8:46 AM
연운은 흥미있어서 해보려고 했는데..이참에 할까
December 7, 2025 at 3:44 PM
간만에 파판 하니까 조작 다까무륵할뻔.
December 7, 2025 at 3:41 PM
갈!
December 7, 2025 at 3:39 PM
한달만에 7.3 보기.
December 7, 2025 at 3:38 PM
알슈베르도를 보는 순간. 몬헌 하길 잘했다 생각함 [슬액 들기[
November 25, 2025 at 9:27 AM
Reposted by FF하는 하델씨
(오랜만에)전신 휘날리기
May 25, 2025 at 3:56 PM
Reposted by FF하는 하델씨
Here's a behind the scenes look into the creation of Arkveld and its piercing gaze!

Tell us, hunters, what are your most memorable moments from clashing with the #MHWilds flagship monster?
November 25, 2025 at 8:00 AM
12월에는 파판 복귀해야지...11월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허름]
November 23, 2025 at 9:43 AM
배고픈데 지인이 맛난거 올리신다
November 22, 2025 at 5:23 AM
난 늘 생각했지. 제우스가 불행해지면 좋겠다고.
[이자식이 벌인 일들을 생각하면 그래도 싸다고 생각함]
November 22, 2025 at 4:34 AM
이번주가 고비긴 해요. 잘 해결되면 좋겠는데 안되면...

저는 보이드로 사냥떠납니다 보이드 장기체류로 블스고 트위터고 못 들어가는 거죠 하하하. 젠장.
November 18, 2025 at 3:03 PM
개인이슈로 게임 한동안 못했는데...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흐릿]
November 14, 2025 at 12:43 PM
Reposted by FF하는 하델씨
블스에도 써놔야겟다
언론@모그리 님을 찾습니다
별 이유는 없고요
제 닉넴이 이래서 그래요
그냥 님이랑 친구가 되고 싶어요
이유없이 저랑 붙어있어주세요 (?????)
November 8, 2025 at 2:47 PM
[허름] 살아있습니다. 나도 7.3 달리고싶다..
November 8, 2025 at 1:53 PM
명조 튕겼다[복구하면서 은은하게 빡침]
October 28, 2025 at 2:12 PM
흠.

낙타무리에 뒤섞여보기?
October 28, 2025 at 6:44 AM
Reposted by FF하는 하델씨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February 23, 2025 at 2:31 PM
갑자기 부키님이 공격 바통터치 받아서 고통스러워함 크아아악
October 27, 2025 at 2:53 PM
언약자님과 찍은 것 :)

아무튼 그거.
October 27, 2025 at 2:32 PM
막신이라고요? 구원 성우????? 저 비싼 성우 캐스팅해왔어???
October 27, 2025 at 11:01 AM
그래...! 난 장발남을 사랑한다고!!
October 26, 2025 at 4:08 PM
역시 나 치이는 요소중 하나가 장발임은 틀림없다... [터덜터덜 옆구리에 누군가를 끼며]
October 26, 2025 at 3: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