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전화번호 -> 실생활 주소,
가 가능한 정보가 천만명 단위로 샌 것임. 주소가 사생활과 안전에 진짜 크리티컬한 정보다.
쿠팡은 로그인, 결제 정보는 안 털렸다고 변명하고 있는데, 이 사건은 매우 치명적임.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면 주소, 그 것도 실생활하는 주소를 알 수 있게 되었음. 누가 이 정보를 가장 욕심낼까? 이 사람 지금 어디에 사는지 알아내려는 자들이 누구일까?
쿠팡 고객들은 이제 집과 직장을 모두 까발린 상태가 된 것임. 정부의 매우 적극적이고 단호한 제재가 필요함. 털린 정보의 유통도 끝까지 추적해야 […]
이름 + 전화번호 -> 실생활 주소,
가 가능한 정보가 천만명 단위로 샌 것임. 주소가 사생활과 안전에 진짜 크리티컬한 정보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수정 2025.11.27 10:53
내달 3일 ‘공학 전환 타당성 조사 발표’ 예정
학교 측, 재학생 점거 농성 등 대비 모양새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11.27 10:53
내달 3일 ‘공학 전환 타당성 조사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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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일 갈등에서 이례적으로 중국 배려
트럼프, 중에 콩 구매 재촉…일에는 자제 권고
수정 2025-11-27 14:11 www.hani.co.kr/arti/inter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