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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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ysop.bsky.social
이월
@februaryysop.bsky.social
우선은 이월
오늘 미세먼지 엄청 나쁜 날이네.. 폐야 미안해
November 30, 2025 at 12:06 PM
하프 완주하고 나서 이제 더이상 하프도 없다고 생각한 게 두 달 남짓 지났는데 슬금슬금 풀코스 욕심나는 걸 보면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November 30, 2025 at 11:03 AM
보름만에
November 30, 2025 at 10:25 AM
Reposted by 이월
쿠팡 유출은,

이름 + 전화번호 -> 실생활 주소,

가 가능한 정보가 천만명 단위로 샌 것임. 주소가 사생활과 안전에 진짜 크리티컬한 정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0422_36799.html

쿠팡은 로그인, 결제 정보는 안 털렸다고 변명하고 있는데, 이 사건은 매우 치명적임.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면 주소, 그 것도 실생활하는 주소를 알 수 있게 되었음. 누가 이 정보를 가장 욕심낼까? 이 사람 지금 어디에 사는지 알아내려는 자들이 누구일까?

쿠팡 고객들은 이제 집과 직장을 모두 까발린 상태가 된 것임. 정부의 매우 적극적이고 단호한 제재가 필요함. 털린 정보의 유통도 끝까지 추적해야 […]
Original post on hl.pkgu.net
hl.pkgu.net
November 29, 2025 at 12:06 PM
연태 가볼까 싶고
November 29, 2025 at 12:39 PM
Reposted by 이월
책소개부터가 레게노다 진짜....
November 29, 2025 at 7:46 AM
아 비행기 타러 갈 생각하니까 좀 설렜음. 예매도 안 했는데.
November 29, 2025 at 12:37 PM
아우 머리 아프당
November 29, 2025 at 8:48 AM
우우랗다
November 28, 2025 at 3:19 PM
으악 배불러
November 28, 2025 at 10:34 AM
돈 나갈 데는 많고 돈 들어오는 구석은 한 군데라는 게 참. 나가는 데가 많으면 들어오는 데도 많아야 하는 거 아니야?!
November 28, 2025 at 2:55 AM
아점 먹어야지. 치과도 가야 하고.
November 28, 2025 at 2:52 AM
Reposted by 이월
오세훈을 족쳐야한다
November 28, 2025 at 12:10 AM
Reposted by 이월
“선생 지한구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16 AM
나로부터 존엄을 지키기 위해 트위터에서 멀어졌음. 다시 하겠지만 당분간은 안 할 생각.
November 27, 2025 at 2:40 PM
따순 찌개 먹고 싶기도 하고
November 27, 2025 at 8:41 AM
발제 내기 귀찮네 진짜
November 27, 2025 at 7:30 AM
뛰러 가고 싶은데 춥긴 춥네.. 장갑도 잃어버렸는데..
November 27, 2025 at 6:43 AM
Reposted by 이월
[단독]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연구 발표’ 앞두고 사설경비 배치···학생 출입 통제
수정 2025.11.27 10:53

내달 3일 ‘공학 전환 타당성 조사 발표’ 예정
학교 측, 재학생 점거 농성 등 대비 모양새 www.khan.co.kr/article/2025...
[단독]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연구 발표’ 앞두고 사설경비 배치···학생 출입 통제
동덕여자대학교가 ‘남녀공학 전환 연구용역 결과 발표’를 일주일 앞두고 학교 본관 출입을 통제하고 사설경비 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이 학생들의 점거 농성 등 집단행동에 대비해 본관을 선제적으로 봉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동덕여대는 학생 의견을 제대로 듣지 않고 일방적 공학 전환 시도를 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동덕여대는 지난 ...
www.khan.co.kr
November 27, 2025 at 4:27 AM
ㅋㅋㅋㅋ미친 희토류가 무섭긴 무섭구나
November 27, 2025 at 5:53 AM
쬠 배고프군
November 27, 2025 at 3:47 AM
내일은 장도 좀 보고 제육도 만들고 청소도 좀 하고 해야 하는데.
November 26, 2025 at 1:10 PM
이 시간에 뭘 먹긴 좀 그래서 단쉐 먹는중
November 26, 2025 at 1:09 PM
곱창전골 맛있겠다
November 26, 2025 at 6:44 AM
방조가 맞음..? 적극 가담으로 무기나 사형 아녀?
November 26, 2025 at 6: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