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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_ssul
ㅁㅊ 이거 블화코레 아니냐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반쯤은 치유된 거까지 완전 그거임......
November 13, 2025 at 3:25 AM
음음 그래서 스승이 제자를 받아주고 박아줘야 하는 거지
November 12, 2025 at 3:40 AM
요즘 이 남신이 날 미치게 함.... 얘 때문에 주말에 밤새서 웹소웹툰 다 봄
November 3, 2025 at 2:00 PM
슈미드가 개념적 애 딸린 미망인이어서 잡은 거였어.... 개념적 미망인인 거 안 나왔을 때도 덕후의 감으로 어케 귀신같이 캐치하고.....
November 3, 2025 at 4:06 AM
저 O 디자인이 엑히 로고와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사고 싶어..... 망할
October 29, 2025 at 12:00 PM
사람 매우 차별하는 슈미드......
October 29, 2025 at 9:50 AM
이런 감정이 좋아서 순애 퍼먹는 거 같음
October 24, 2025 at 2:02 AM
애슬런이 나중에도 ㅈㅅ 안 하고 살아가는 이유 이거였나 봐...........
October 6, 2025 at 2:51 AM
하 슈미드......... 제온 때문에 더 미치려 했던 심정을 이해하다.......
September 30, 2025 at 12:51 PM
오늘 읽은 책에서 이 단락 읽고 슈미드 생각났음. 슈미드가 택한 것과는 완전히 반대 방향이라.... 어떻게 보면 진짜 못났다고 평할 수도 있는데.... 트위터식 몰이해적 표현으로 말하면 "제온을 사랑하는 나에 취해 있음" 이게 팬의 습성 중 일부라고도 생각하는 입장에서 팬을 거느린 인간이 이런 모습을 가장 강렬하게 보여준다는 게 아이러니하고 짜릿함ㅎㅎ
September 25, 2025 at 2:57 PM
"중년남 캐릭터라고 하는 순간 머릿속에서는 일단 관리된 수염이나 좋은 정장이나 관리된 대흉근, 처지지 않은 엉덩이 이런 게 있단 말이에요."

맞아요 중년남캐가 주는 이미지 존나 섹시해 진짜
September 22, 2025 at 10:25 AM
슘젱.............
September 17, 2025 at 1:09 AM
아 좋다......ㅎㅎ
September 10, 2025 at 3:29 PM
헤에에에엑 슈프라켄님 이리 좀 와 보세요 폐하 얘기 하고 있어요
September 9, 2025 at 11:00 AM
이거 한남 겨냥 대사 아님?ㅋㅋㅋㅋㅠㅠㅠㅠㅠ
September 7, 2025 at 4:16 PM
그니까 이런 부분들이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당황도 안 하냐고ㅋㅋㅋㅋㅋㅋ 이럴 때 형은 이런 상태고 이렇게 대처해야 한다<<가 프로세스로 박혀 있는 거 같음ㅋㅋㅋㅋㅋ
September 7, 2025 at 3:59 PM
왜 여기서 표정이 처연하게 바뀔까 마치 기척 죽이기에 무슨 사연이 있는 것처럼
September 7, 2025 at 3:55 PM
복수의 눈을 한 인간들을 얼마나 많이 봐왔을까.... 자신에게 복수하려는 자들도 있었을 테고 다른 이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슈프 밑에 들어온 자들도 있었을 테고...... 슈프는 어느 쪽도 능히 감당할 능력과 배포가 있었다는 게 갑자기 뻐렁친다
September 7, 2025 at 3:05 PM
맞아.... 작가의 의도가 없거나 빗나가도 상관없음. 이거 아닐까 저거 아닐까 이거 같아 저거 같아 하면서 노는 게 재밌는 거임ㅋㅋㅋㅋㅋㅋ
September 4, 2025 at 1:24 PM
완전 뒷뒷뒷북인데 엘루엔 아버지....... 마히따...... 엘루엔은 친탁이구나..... 그러고 보니 엘루엔도 약한 부모님이 싫어서 집 나왔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강한 남자를 쫓아다니는구나......
September 3, 2025 at 3:23 PM
어라...... 어라......? 이름만 겹치는 게 아니라 게이지 디자인이 너무.....!!!(헤어진 사람과 닮은 사람을 만난 자의 모먼트임)
September 1, 2025 at 3:17 PM
무궁화 사진 찍으면서 특이하게 생긴 식물 일부인가 보네 하고 이따 봤더니 사마귀였음()
August 25, 2025 at 3:11 AM
뭐랄까 이때의 발렌티나한테는 드디어 자신이 그리던 대로 가족이 제대로 돌아간다는 기분이 들었을 거 같음. 자낮이던 레임지와 반대로 동생을 포기하지 않고 있던 것도 맞고 페다스에서도 "내 동생"이라고 여기고 자신이 옳다 생각하는 길을 같이 가려고 하는 게 느껴짐. 발렌티나가 평생 기다린 파트너는 레임지였다....
August 21, 2025 at 2:19 PM
발렌티나 A루트 캐붕으로 보는 시각도 있었던 거 같은데 10챕에서도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이었음을..... 남매사이에 사랑스럽다는 말은 입밖으로 낼 수 있는 말이 아니지만 구박받던 동생이 간만에 큰건 하나 했다? 이 정도 애정은 솟을 수도 있을 거 같음
August 21, 2025 at 2:10 PM
이 대사 볼 때마다 생각나는.......
August 21, 2025 at 1: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