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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_ssul
미쵸따.... 세상에 먹먹박사 왤케 많죠.... 아아 금요일에 타코야끼랑만 먹은 과거의 저를 질책하게 됩니다.... 마시께따.......
November 16, 2025 at 2:50 PM
호누크-바라카는 호루스-세트 관계가 아닐지 생각해보는 주말 오전
November 16, 2025 at 1:10 AM
나 처음에 풀더빙 주다 안 주는 게임 싫어하는구나... 안 주다 줬다가 안 줄 수는 있어도 주다가 안 주는 건 매력이 확 떨어짐...
November 15, 2025 at 5:08 AM
바라카.... 데스페라도까지 사파이어 챙겨갔겠지.....
November 15, 2025 at 2:33 AM
크아아아아악 무조건 러들리가 잘못했다!!!! 죽어버릴 바엔 밀어내는 마음을 꺾으라고!!!!<<<
November 15, 2025 at 2:29 AM
모래의 시간 세계에선 바라카 좀 크고 나면 분명 붙어먹으셨을 거 같음.....😏☺️
November 15, 2025 at 2:19 AM
하지만 그래서 러들리를 사랑하는 거겠죠... 그게 가장 아름다운 지점이라 생각해요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2:18 AM
엑히는 퀴어 서사다.(개뜬금
November 14, 2025 at 12:46 PM
상생이야말로 생명체의 힘인 거 같아
November 14, 2025 at 11:43 AM
ㅁㅊ 이거 블화코레 아니냐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반쯤은 치유된 거까지 완전 그거임......
November 13, 2025 at 3:25 AM
키스를 하실 타이밍이라고<<눈치 다 죽으셨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온이 그런 이벤트까지 시도할 정도면 이미 몸정은 통했을 텐데 그런데도 슈미드 머릿속에선 아직 제온과 ㅅㅅ가 분리되어 있어 그런 반응이 나오는 걸까 생각해보게 되네요ㅋ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12:55 PM
러들리는 한숨 쉬면서도 바라카한테 맞춰줄 거 같은데 슈미드는 놀려먹기만 하고 한참 뒤에나 어른거려서 또 안 해주나 눈치 볼 거 같군요,, 그러니 줄 때 먹어야 한다
November 12, 2025 at 12:26 PM
슈미드는 유언 같은 생각 왜 안 보여줬냐... 그치만 안 보여주는 게 나을지도... 그치만 보고 싶기도 해... 궁금하니까.... 그치만.....
November 12, 2025 at 12:24 PM
마자요ㅋㅋㅋㅋ 그렇게 틱틱대도 서로를 잘 알고 있는데 로맨틱한 부분은 판단이 안 서면서 실은 본인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뚝딱대는 게 넘 사랑스럽죠🥰
November 12, 2025 at 12:22 PM
(((아 ㅈㄴ 귀엽다........)))
November 12, 2025 at 12:15 PM
슘젱은 사제가 아니면 아무 관계도 아니게 돼버리는 지점이 꼴림..... 각자 속으로만 서로를 유사부자관계로 생각하고 있어서 한쪽이 사제 인연 끊자 하면(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랄까 제온이 한번 했지만, 랄까 그것도 슈미드 계획이었지만) 상처 졸라 받으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끊어져줄 거 같고.... 그런 오해삽질앵슷의 가능성이 참 좋아..... 이십년 된 부부 같으면서 연애 초기 같은 느낌도 있고ㅋ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11:32 AM
저도 리버스 생각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전부 다 받아주면서 박혀주기까지 하는 것도 좋지만.... 갠적으론 그게 맛있는 컾이 따로 있고 저 짤이 말하는 관계가 맛있는 컾이 따로 있는 거 같아요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10:10 AM
음음 그래서 스승이 제자를 받아주고 박아줘야 하는 거지
November 12, 2025 at 3:40 AM
자기 싫어 어떡해 자기 싫어
November 8, 2025 at 3:46 PM
이 정도 피해면 카드모스가 관짝이라도 박차고 나와서 용제봉인 AS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ㅈㄴ
November 8, 2025 at 3:46 PM
어떤 유튜버가 외국인들이랑 재밌게 게임하는 방송 보면서 마음이 따수워졌어....
November 8, 2025 at 2:46 PM
시즌6까지는 미리 예정한 게 있었다니 그렇다쳐도 운영을 잘했으면 그뒤까지 엑히에서 볼 수 있지 않았을까란 아쉬움이 계속 남네요ㅠㅠ
November 8, 2025 at 2:35 PM
질서가 관념적으로 죽었다는 말 너무 동의해서 저도 전체적인 스토리 안에서 그 설정은 좋아하지만 제가 레이켈 오시였으면 싫어하는 마음이 좀더 컸을 같아서 이해해요ㅎㅎ 자기 정체 알았으면 분명 왕위에는 안 있으려고 했을 것... 레이켈이 물러나고 나면 베일리슈가 절절히 후회하면서도 권력 놓지 못하는 비극을 보여줬을지도요. 아코르만 아니었어도 더 많을 걸 볼 수 있었을 텐데 데스페라도 엔딩이 많은 가능성을 앗아가버린 거 같아요...
November 8, 2025 at 1:13 PM
그게 코인충 아니었는지.......(착잡)
November 8, 2025 at 12:47 PM
그러니까 나름 근친불륜컾 자식이라도 거부감 덜하게 서사를 정성껏 풀었는데 확정을 그런 식으로 해버린 게 너디의 실수였다는 생각이었는데 글을 잘못 썼군요.... 일단 기술이 있었으면 발열튕김으로 떨어져나간 유저부터 확 줄었겟죠....8ㅅ8
November 8, 2025 at 1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