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유진인가 아닌가
evgeneva.bsky.social
이거슨 유진인가 아닌가
@evgeneva.bsky.social
프로필 사진은 화분에 핀 버섯님
내가 조금 어르신이라니…. ㅠㅠ
비슷한 사례가 또 있어요!!

* 이것의 이름을 묻는다
1. 어르신: 포장지 글자를 보면서도 '몽쉘통통'이라 말함
2. 조금 어르신: '몽쉘ㅌ.. 어 언제 바뀌었지?'
3. 젊은이: '몽쉘'

참고로 출시될때 몽쉘통통이었던 이 상품은, 1998년에 몽쉘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August 2, 2023 at 10:38 AM
블스 족보에 두분 추가 😎
August 1, 2023 at 1:31 AM
어제도 틔타가 좀 이상했었나보네. 틔타 절대량이 줄어든 상태라 잘 모르고 넘어갔다.
July 16, 2023 at 11:17 PM
초대장 언제 나오는 것인가…!?
July 11, 2023 at 10:32 PM
Reposted by 이거슨 유진인가 아닌가
블루스카이에 계신 분들께
제 글이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저희 시골개가 낳은 강아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July 4, 2023 at 10:14 AM
블스도 리트윗 끄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
July 5, 2023 at 4:33 AM
날씨가 반짝반짝 아름답네.. 버거가게에서 점심 먹었는데 여기 두번째인데 역시 맛있어. 다 맛있고 신선하고 밸런스 좋은 와중 패티 씹는 맛이나 육향이 흠좀짱.
July 5, 2023 at 4:32 AM
틔타가 저리 되고 뭔가 맘붙일데가 없어서 슨스 자체를 좀 줄인 상태인데.. 이대로 조금씩만 할 수 있으면 좋겠어.
July 4, 2023 at 12:49 PM
Reposted by 이거슨 유진인가 아닌가
애초에 트위터라는 플랫폼은 돈은 없지만 말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 스톰 아니.. 전방위적 브레인스토밍을 일으키게 하는 그런 것 아니었나. 비싼 마이크를 쥐어주고 접근성을 줄이면 장점을 모두 잃는 것이지.
July 3, 2023 at 10:36 PM
좀 걷다 뛰다 하고왔고 너무 더워 더워…!!!!
July 3, 2023 at 12:54 PM
오늘 낮기온이 높아 집을 창문 다닫고 암막커튼쳐서 꽁꽁 방열했더니 바깥보단 훨씬 시원한..(29도..) 데 그래도 밥먹고 나니 너무 더워서 환기하며 베란다에 물을 뿌렸다. 1.5 펫트로 4번 정도 뿌리며 청소하니 좀 시원하군
July 3, 2023 at 10:40 AM
RP 이런거 보면 아닛! 자연발생의 시조 블러드! 강력한 힘의 근원 클랜의 창시자! 뭐 이딴 드립을 치고싶어지는 서브컬쳐 익숙덕후가 저에요
July 3, 2023 at 6:28 AM
Reposted by 이거슨 유진인가 아닌가
저는 자연발생했는데 앞으로 인류의 시조가 되는 걸까요?
July 3, 2023 at 5:48 AM
리포스트> (이제 RP라고 해야하나요?)
저는.. 그럼…. ㅇㄹ 엄마님…? 응애응애? 해도 돼요..?
July 3, 2023 at 4:38 AM
Reposted by 이거슨 유진인가 아닌가
저는 다단계나 조직화 생각했는데 족보라고 받아들이는 동포들을 보며 성인식 날 사당에서 삼강오륜 외웠던 크레이지 유교 집안 출신 어머니의 자식 유교 무능력자로 양성하기 프로젝트가 또 성공했음을 느낍니다
거대 유교 SNS 블루스카이:
- 싸울 때 족보 까라고 말할 수 있음
- 네 부모 (=초대한 사람) 얼굴 좀 보고 싶다고 하면 뭔가 패드립 같음
- 부모님 욕은 왜 하냐며 극대노해도 될 것 같음
블루스카이 초대코드 족보 그래프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어? 누구누구의 몇대손인데! 같은거 할 수 있게
July 3, 2023 at 12:55 AM
너무 더울거 같지만 점심먹고 조금은 움직여줘야지.
July 3, 2023 at 4:35 AM
Reposted by 이거슨 유진인가 아닌가
트위터가 죽으면 먼저 블루스카이로 가있던 트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July 3, 2023 at 3:44 AM
블스 입성 성공…!
July 3, 2023 at 3: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