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의 이름을 묻는다
1. 어르신: 포장지 글자를 보면서도 '몽쉘통통'이라 말함
2. 조금 어르신: '몽쉘ㅌ.. 어 언제 바뀌었지?'
3. 젊은이: '몽쉘'
참고로 출시될때 몽쉘통통이었던 이 상품은, 1998년에 몽쉘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제 글이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저희 시골개가 낳은 강아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글이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저희 시골개가 낳은 강아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럼…. ㅇㄹ 엄마님…? 응애응애? 해도 돼요..?
저는.. 그럼…. ㅇㄹ 엄마님…? 응애응애? 해도 돼요..?
- 싸울 때 족보 까라고 말할 수 있음
- 네 부모 (=초대한 사람) 얼굴 좀 보고 싶다고 하면 뭔가 패드립 같음
- 부모님 욕은 왜 하냐며 극대노해도 될 것 같음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