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유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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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sifi.bsky.social
혼잣말 공간
창작자분들 활동거처가 블스로 많이 옮겨졌고, 아마 서서히 이동을 할 것 같아서, 저도 본업 계정을 굴려야 해가지고 해당 계정은 많이 조용해질 거같아요. 아마 살아는 있습니다(?) 때되면 다시 만나요 여러분
December 26, 2025 at 4:19 AM
드디어 X가 자살을 했나보다.
December 25, 2025 at 8:23 AM
유명 작가님들다 서코 부코 코미케 얘기 엄청 많이 하시는데 난 진짜 그런데 가고 싶다거나 작품을 출품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1도 없어서 신기해... 다들 왜 거기 가고싶은 거지....??
December 22, 2025 at 7:48 PM
신기하게도 상처1,상처2,상처3,상처4 이렇게 상처가 겹겹히 쌓여 있는 상태에서는 상처4,상처3을 대처하는데도 힘이 부치기 때문에 상처1, 상처2에 대해서는 자각도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
그러다가 상처가 점차 나아지면 상처1이나 상처2에도 눈이 가서 '그게 나한테 상처였구나...'라고 깨닫는다.
나이가 들어서 해본 신기한 경험인데 이미 아문 상처도 많은 인생에 아직까지도 그게 신경이 쓰이나 싶긴 하지만, 뭐 그때 제대로 대처를 못했으니 당연한가 싶기도 하다. 역시 너무 감정적으로 둔한 상태는 좋지않다.
December 18, 2025 at 5:54 PM
나 트위터에서 진짜 좋은 말을 연속으로 2개 봤는데 바로 '팔리지 않는 그림체란 없다. 완성된 그림체는 모두 팔린다.' '좋은 예술은 작가가 반드시 이 세상은 이렇게 표현되어야만 한다라고 주장한다.'

단순한 모방에서 벗어나 모종의 독창성을 확보하고 그 세계가 정립된 스타일=그림체/스토리텔링은 모두 팔린다. 정말 기본적이고 정론인 이야기인데 그것이야 말로 예술가의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December 18, 2025 at 2:54 PM
저는 살면서 자유라는 테마를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내향적이라 자기 세계에 갇혀 역설적으로 누구보다도 자유로웠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세계에는 타인이 있고 타자가 있고 나라는 존재도 거기에 어느정도는 끼워맞춰져 있다는 걸 깨닫고 적응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그걸 너무 열심히 했다보니까 어느순간 부자유를 부자유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당연한 것,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원할 때 자고,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좋아하는 창작을 하는 것. 제가 원하는 것들은 모두 자유였네요.
December 15, 2025 at 6:01 PM
실력은 기회를 붙잡는 힘이라는 말 되게 맞말 같어 살수록...
애초에 일이 굴러들어오는 건 운인데, 노력이든 재능이든 그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는 스륵~흘러가버림... 그니까 실력은 그 기회가 왔을 때 얼마나 준비되었냐 이거 같음
December 15, 2025 at 5:38 PM
나는 스토리텔링을 전하는 그림을 좋아해서 감성이나 묘사 자체에 치중한 그림을 보면 아무것도 못 느낄 확률이 높은 듯.
근데 별개로 '예쁜것'도 좋아해서 예쁘면 무조건 좋아하는 것도 있음<이래서 스토리만 하지 않고 그림쟁이가 된듯하다.
December 15, 2025 at 5:31 PM
난 가족한테 땡깡을 피우고 고집 피우고, 나 해달라는 대로 해줘! 스탠스라서 가족이 특별한 동시에 편한데... 가끔 학구열 미친 유교집안 걸들은 진짜 가족이 불편해 보여서 이게뭐지... 이게 가조꾸...? 이럴 때가 있음... 넘 숨막힐 거 같어
December 13, 2025 at 10:20 AM
사람을 좋아하려고 노력해봐...
December 12, 2025 at 5:12 AM
Reposted by 에유시파
12.13(토) 14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마르완 바르구티와 팔레스타인 인질 1만명을 석방하라!»

바르구티는 "팔레스타인의 넬슨 만델라"로 불리며 이스라엘 식민감옥에 갇힌 20여년간 차기 팔레스타인 수반 1위로 꼽혀온 정치가입니다. 그가 이토록 고문당할진대 나머지분들은어떨까요. 함께저항합시다
December 8, 2025 at 2:47 AM
내가 친한 사람한테 톡을 함
답톡이 옴
....영원히 답을 하고 싶지 않아 괴로워 회피하자 우애아ㅗㅇ~~~듀아아아아아아

...일 시작
칼답
December 4, 2025 at 6:18 AM
불안이 있는게 아니라 공허가 너무 커...
November 30, 2025 at 4:30 AM
머지 이거 너무 나라서 놀람...
이게 일본 ADHD 아루아루 계정이거등요. 약간 한국쪽 ADHD거북이? 계정 같은... 근데 이런 성격적 특징이 ADHD 때문일 수도 있는 건가요...;;;

화나면 스스로도 무섭다<이거 빼고는 진짜 다 나같어...(저는 가족 말고 타인한테 화 내본적이 진짜 없어요. 화나도 나중 가서 상대방 잘못을 읊는 편이지 순간 감정적으로는 대응 못함)

상냥한 싸패 이런워딩은 좀 그렇긴 한데... 뭐랄까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감정이 선택적이지 않다?는 건 많이 느끼는
November 30, 2025 at 3:52 AM
토미노 감독님아 선진국 닛뽄에서 그림이나 그리면서 사람 더 죽어야 된다고 그런 말 좀 그만하고 살아라...
사람이 죽으면 무언가 해결된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해줄 말이 하나 밖에 없음 니가 먼저 죽거라...
November 28, 2025 at 9:38 AM
Reposted by 에유시파
🚨"휴전" 중 이스라엘 점령군에 몰살당한 일가족

며칠전 이스라엘은 가자 남부 누세이라트에 있는 아부 샤위시 일가의 집을 폭격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아이들 총 11명을 일거에 몰살했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4:15 AM
어찌보면 가장 슬픈 인종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사람이 생긴대로 살아야지 어쩌것습니까~ 가끔 대화나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로 만족함
November 28, 2025 at 8:49 AM
Reposted by 에유시파
저는 자기긍정 타인부정이 맞는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나한테 단점이 있고,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걍 내가 하는 말이나 내 사고나 내 창작 같은 것들이 나한테는 가장 재미있고 남들에게는 그렇게까지 이입하지 못해서.
November 28, 2025 at 7:29 AM
먼가... 남에게 부정당하며 사는 것 치고는 건강한 것 같아 어째서일까 생각하다보니 도달한 결론이었습니다.
남에게 부정당하는 건 별로 신경 쓰이지 않음. 나는 나를 인정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살면서 이뤄내면 남들도 저를 인정해주더라고요~ 애초에 나에게 중요한 건 남이 아니어서 나중가서 인정 받아도 머...쩌라는? 싶긴 하지만...
November 28, 2025 at 7:35 AM
저는 자기긍정 타인부정이 맞는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나한테 단점이 있고,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걍 내가 하는 말이나 내 사고나 내 창작 같은 것들이 나한테는 가장 재미있고 남들에게는 그렇게까지 이입하지 못해서.
November 28, 2025 at 7:29 AM
기준이 높은 사람은 역시 남을 하대한다던가... 재단한ㄴ다는 의미지가 잇군여... (트위터에서돈플로우ㅏㄷ.

저 또한 기준이 확고한 편인데, 사실 이건 끼리끼리 만나는 것 밖에 답이 없다 생각합니다. 괜히 자신을 다른 사람인양 꾸며봤자 그 끝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으니까. 그리고 기준이 높은 사람은 대부분 그냥 혼자 지내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 편이 자기를 위해서도 상대를 위해서도 좋으니깐.
November 28, 2025 at 7:17 AM
이새기 중증이네... 현실을 살아
나의 욧즘 고민
데포르메쎈그림 - 다소유치해보임
실사 - 인간혐오가 올라옴
실제 - 상종하기 싫다 그냥
November 28, 2025 at 12:05 AM
아 잼얘 좀 해줬음 조켓음진짜 누가
November 27, 2025 at 2:30 AM
이것도 있음

정신병자 - 좆같은데 이야기로는 보는 맛이 있음
신경다양인 - 걍 은은하게 웃기고 은은하게 찐따 같아서 서서히 올라오는 매운맛 마냥 끝이 안 좋음
정상인 -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원활한데 진짜 노잼~ 너무 틀에 박혔고 정상성숭배자라서 깊은 사이는 되고 싶지 않음
November 27, 2025 at 2:26 AM
나의 욧즘 고민
데포르메쎈그림 - 다소유치해보임
실사 - 인간혐오가 올라옴
실제 - 상종하기 싫다 그냥
November 27, 2025 at 2: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