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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는 대천재 말호선생님(@malhocomic.bsky.social)께서 그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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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읔 언제나 밥을 해줬어
November 18, 2025 at 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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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비랑 같이 산지 어언..십몇년... 가족찬쓰 이로이로 매번 핀치에서 도와주다... 나는...주로 웅이하는편(밥담당)...(역할분담이 확실한집안)
November 18, 2025 at 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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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대체로 낯빛이 좋지않으며 그지깽깽이 부장을 보면 한숨을쉽니다
매주 내가 월요일 11시부터 12시반~1시까지 미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마가롱
November 18, 2025 at 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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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피리부 is man처럼 꼬리선을 몰고다녔다..
그리고 꼬리선과 마릴을 같이 세워놓으면 더더욱 동그래질 수 있음
November 17, 2025 at 3: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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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선 대 량 발 생
그리고 수상한 오탘쿠
November 17, 2025 at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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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마마는 세자에게 마늘과 쑥을 주며 뒤주에서 100일을 버티면 왕이 될 거라고 알려줬어요
하지만 뒤주에 갇힌 세자는 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고 말았어요
아바마마는 선악과를 먹은 세자에게 크게 노해 12가지 과업을 내렸어요
네메아의 사자를 잡던 도중 세자는 네메아의 사자와 사랑에 빠졌어요
아바마마는 사자를 잡긴 커녕 사랑에 빠진 세자에게 역정을 내며 슈뢰딩거의 뒤주에 가둬 사자와 함께 별자리로 만들어버렸어요
하지만 둘의 사랑의 힘이 슈뢰딩거의 뒤주를 타디스로 만들었어요
그들은 지금도 함께 시간과 공간 사이를 여행하고 있답니다
November 17, 2025 at 3:16 PM
크리스마스 마켓이라는 이벤트가 매년 있다고 하는데 재밌어 보임
tokyochristmas.net
東京クリスマスマーケット2025
東京の新たな冬の風物詩、東京クリスマスマーケット2025!ヨーロッパの伝統的なお祭り「クリスマスマーケット」が今年も開催!
tokyochristmas.net
November 18, 2025 at 12:42 AM
지하철에서 스위치하시는 할부지
당신이 저의 롤모델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2:30 AM
매주 내가 월요일 11시부터 12시반~1시까지 미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마가롱
November 18, 2025 at 12: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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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웃으면서헤어지자는
약속이잖아
하지만!!주말쨩!!
November 17, 2025 at 11:53 PM
음.. 엄청나게 도게자 받았음
지들이 뭘잘못했는지는 아는모양
크하학 출동~~
November 18, 2025 at 12:03 AM
크하학 출동~~
November 17, 2025 at 1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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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사는게열이받는다진짜
일단다카이치머리털다뽑을거임
November 15, 2025 at 8:31 AM
일일 모ㅡ무리 써비스 준비중인데
역시 이게 상식적으로도 유리하긴 하겠쥐.. (약간 쇼봉해짐)
November 17, 2025 at 4:05 PM
식스테일이 날 보고 웃어 줬다고-~!
November 17, 2025 at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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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일본에서 세자 5키로 5만원대.... 지금 너무 비싸요
November 17, 2025 at 1:06 PM
뒤주로 놀고있는 거 보면 진짜 초창기 트이타 같다.. (아련하게 바라보기
November 17,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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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놀라서 들고 있던 세자를 1kg 쏟음)
November 17, 2025 at 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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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패닉..플리즈 통촉..
November 17,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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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12:49 PM
근데 사실 이런 마인드로 살고 있어서 그림 커미션 하던 시절 누가 나를 감히 평가한다는 게 제일 힘들엇슨
나를 고평가하지않는 놈들이 잘못됐다고 10번 외치기
나는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10번 외치기
아무도 이몸을 평가할 수 없다고 10번 외치기
November 17, 2025 at 12:49 PM
아 근데 나는 표정관리 잘하는 줄 알았는데 롱이 미팅할 때 표정관리 개못하더라 라고 해서 음 마 잇까 됨 ^~^ 내 썩은 표정을 봐라
November 17, 2025 at 11:53 AM
근데 나는 사실 나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라(이게 기질이라는 거겠지..) 약간 감히 니가? 같은 마인드로 산단 말임 그래서 나한테 저런 일이 있었으면 진작에 대판 싸우고 회사 뒤집어놨을 거 같음;; 뭔가 예전이랑 성격 좀 달라진 것 같은 게 원래 걍 관두고 말았을 것 같은데 요즘엔 되게 공격적이 됨 뭔가 공격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음(...)

아무튼 감히 니까짓게?라는 마인드로 살고 위축되지 말았으면 함
보니까 나랑 눌리는 포인트가 좀 달라서 안타까웠음.. (일도 개못하는게)
November 17, 2025 at 11:50 AM
내일.. 내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좀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뭔가 듀근거린다.. 오히려 쌉소리를 안할까봐 우려됨.. 쌉소리해주라 그래야 내가 짖지
November 17, 2025 at 11:35 AM
환불화장하고가야겠다
휴 역시 막무가내 반거가 퇴사에는 직빵이지
이제 모무리 서비스 고용해서 에나비가 내일 나대신 입관증 갖다준대 끝났다 ㅇ<-< 에나비나 잘 대접하겠슨
November 17, 2025 at 11: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