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웹소에 손을 대니 부담대서 일반 소설 손대기가 힘들어지는군요. 뇌가 자꾸 도파민만 찾게 된 기분....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블스도 잘 안찾게 되고...
슬슬 인간처럼 살고 싶습니다....
한번 웹소에 손을 대니 부담대서 일반 소설 손대기가 힘들어지는군요. 뇌가 자꾸 도파민만 찾게 된 기분....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블스도 잘 안찾게 되고...
슬슬 인간처럼 살고 싶습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유쾌하고 왁자지껄한 일상 미스터리가 아니었나 싶네요.
하자키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취향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요새 날씨도 덥고 개인 사정도 있다보니 독서 활동도 좀 지지부진 했었는데 오랜만에 꽤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아무튼 이걸로 하자키 시리즈는 끝!
정말로 유쾌하고 왁자지껄한 일상 미스터리가 아니었나 싶네요.
하자키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취향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요새 날씨도 덥고 개인 사정도 있다보니 독서 활동도 좀 지지부진 했었는데 오랜만에 꽤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아무튼 이걸로 하자키 시리즈는 끝!
사실 시리즈 2편인 줄 알고 먼저 읽었는데 3편이더라구요. 읽는데 큰 지장은 없었지만 뭔가 패배(?)한 느낌이라 슬펐습니다...
작품에 대한 감상은 하하 개판이네...가 아니라 고양이판이네 할정도로 제목에 충실하며 적절한 일상감에 적절한 밝은 분위기와 유머 그리고 시리즈 특유(?)의 적절한 정신없음까지
때론 이렇게 심각하거나 무겁지않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이 참 좋더라구요
이제 빼먹고 지나갔던 2편을 읽어야 겠습니다.
사실 시리즈 2편인 줄 알고 먼저 읽었는데 3편이더라구요. 읽는데 큰 지장은 없었지만 뭔가 패배(?)한 느낌이라 슬펐습니다...
작품에 대한 감상은 하하 개판이네...가 아니라 고양이판이네 할정도로 제목에 충실하며 적절한 일상감에 적절한 밝은 분위기와 유머 그리고 시리즈 특유(?)의 적절한 정신없음까지
때론 이렇게 심각하거나 무겁지않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이 참 좋더라구요
이제 빼먹고 지나갔던 2편을 읽어야 겠습니다.
전작에서는 주인공 일행이 너무 사건에 끌려간다는 인상이 좀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적극적으로 사건에 접근해 나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전작 데드맨에서는 소재가 소재다 보니 아무래도 이야기에 경계가 들다 보니 몰입이 좀 힘들었었는데 이번 작은 비슷한 장치가 사용되긴 했지만 전작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몰입이 편했습니다.
소재도 좋았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방식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후반부가 살짝 늘어지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전작에서는 주인공 일행이 너무 사건에 끌려간다는 인상이 좀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적극적으로 사건에 접근해 나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전작 데드맨에서는 소재가 소재다 보니 아무래도 이야기에 경계가 들다 보니 몰입이 좀 힘들었었는데 이번 작은 비슷한 장치가 사용되긴 했지만 전작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몰입이 편했습니다.
소재도 좋았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방식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후반부가 살짝 늘어지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시리즈가 세번째가 되니 슬슬 매너리즘이 느껴지더군요. 전개가 어느정도 패턴화되니 사건 자체에 대한 설렘이 안생긴다고나 할까요...
원작의 재해석이나 캐릭터의 설정, 정신나간(?) 대화는 여전히 흥미로웠지만 이번 작은 뭔가 관성으로 읽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결말을 생각하면 과정 자체가 아무래도 좋은 일이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작품 외적인 이야기지만 전 시리즈까지 오디오북에서 미친 차력쇼를 보여주셨던 빌의 성우가 바뀌었더군요.
굉장히 아쉬웠던 부분..
시리즈가 세번째가 되니 슬슬 매너리즘이 느껴지더군요. 전개가 어느정도 패턴화되니 사건 자체에 대한 설렘이 안생긴다고나 할까요...
원작의 재해석이나 캐릭터의 설정, 정신나간(?) 대화는 여전히 흥미로웠지만 이번 작은 뭔가 관성으로 읽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결말을 생각하면 과정 자체가 아무래도 좋은 일이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작품 외적인 이야기지만 전 시리즈까지 오디오북에서 미친 차력쇼를 보여주셨던 빌의 성우가 바뀌었더군요.
굉장히 아쉬웠던 부분..
시리즈 후속작인만큼 전편만큼의 신선한 충격은 없었지만 안정적으로 재미있더군요.
모티브가 되는 원전 때문인지 등장인물들이 전편만큼 맛(?)이 가진 않아서 전편의 대환장파티 같은 대화가 적어진 건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빌은 귀여웠습니다.
시리즈 후속작인만큼 전편만큼의 신선한 충격은 없었지만 안정적으로 재미있더군요.
모티브가 되는 원전 때문인지 등장인물들이 전편만큼 맛(?)이 가진 않아서 전편의 대환장파티 같은 대화가 적어진 건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빌은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