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니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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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lesia.bsky.social
세르니에브
@eilesia.bsky.social
달빛과 해바라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용용 죽겠지, 성공하는 기사들의 일곱 가지 습관, 구운몽~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完) 회사 다니는 중.
유카튀김을 먹어 봤는데, 치즈스틱처럼 부드러우면서 고구마처럼 은근히 달콤하면서 찐 감자처럼 담백하다. 대박 맛있는 뿌리채소구나.
May 8, 2025 at 4:16 AM
교토에선 한 번도 못 본 햇반을 마이애미에서 보다..
May 7, 2025 at 8:24 AM
April 28, 2025 at 11:19 PM
April 2, 2025 at 7:23 AM
November 21, 2024 at 10:09 PM
검은 노트는 그림 그리면 이쁘다.
November 16, 2024 at 5:58 AM
햅삐
November 15, 2024 at 3:11 PM
November 9, 2024 at 6:08 PM
오랜만에 일이 아침 8시 전에 끝났다..! 이명과 심장 뜀을 느끼기 전에 자러 간다 아자..!
November 8, 2024 at 4:56 PM
루아르 계곡을 따라 고성이 그냥 줄줄줄줄 있고 많은 샤또가 파리의 거지같은 호텔보다 훨씬 싼 가격에 훨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루아르 계곡만 돌아보는 한 달 그런 거 갖고 싶다 짱이네...
October 27, 2024 at 7:11 PM
진짜 짱잘생겼어
October 27, 2024 at 1:22 PM
요엔 작가님 신작 진짴ㅋㅋㅋ
July 10, 2024 at 1:55 PM
스코가포스
February 18, 2024 at 10:47 PM
계란과자 또 망함. 다시는 안 구워야지.
January 27, 2024 at 12:03 AM
교토 셋째 날 저녁
November 28, 2023 at 3:49 AM
교토 여행 마지막 날 사진. 날씨가 너무 완벽했다.
November 28, 2023 at 3:47 AM
끝내 로판 북부대공 마탑주 변경백 황제 신관 전투노예 씰스가 존재하게 되어 버렸다!!! 모에 포인트 잘 살았다 예쁘다..!
November 14, 2023 at 1:42 PM
이런 카드 만들고 싶은데 저 정도 하려면 다이컷 도구를 사야 할 듯.. 일단 올해 카드 만들기에서는 최대한 스티커로 버텨 본다!!
November 13, 2023 at 2: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