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뽑기언밸런스 혹은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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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언밸런스 혹은 ‘힝’
@egoachim.bsky.social
아내와 술을 마시고
아들과 애니를 보고
고양이와 낮잠을 자고
혼자서 뒷동산 산책하는 아저씨

유유자적 카약커, 도시락 까먹는 캠퍼, 꽝치는 낚시꾼

보다 적색으로 보다 녹색으로 보다 무지개색으로.
90년대 중반이었어요. ㅋ 그러다가 바로 인트라넷으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November 11, 2025 at 11:45 AM
단과대별 수업 목록을 소책자로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교양수업 책자도 따로 있습니다.) 오엠알카드에는 전공 필수, 선택, 교양 칸이 있고 거기에 책자에 적힌 수업 기호를 사인펜으로 마킹을 해요.
November 11, 2025 at 11:36 AM
오엠알카드로는 해봤습니다만….
November 11, 2025 at 11:33 AM
뭐 윤석열 지키겠다고 꽥꽥 소리지를 때부터 예감했겠지요. 이제 정치 생명 끝나겠구나….. 하고요.
잃을 게 없어요. 이 사람들은.
November 11, 2025 at 5:19 AM
멀쩡한 정신으로 운전하다가 졸음이 와서 사고가 난다.
시험 보다가 정답을 밀려서 썼다.
실수란 이런 거지.
겁주려고 계엄하고 실수로 음주운전하고 실수로 커닝하는 게 말이 되냐고…..
November 10, 2025 at 3:51 AM
이래저래 답답합니다. 에휴
November 10, 2025 at 3: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