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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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해지가 잘 안되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다. 몇 차례의 좌절 끝에 비밀통로를 발견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고객센터 ARS 통화 절차 흐름도.
첫 안내: “[ARS] 해지 문의는 1번, 페이 문의는 2번을 누르세요.” — 사용자는 1번 선택.
다음 안내: “[ARS] 해지는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문자로 링크를 받으려면 1번을 누르세요.”
1번을 누르면 ‘통화 종료’로 이동(빨간 박스).
입력 없이 약 5초 대기 시 다음 단계로 진행.
다음 안내: “[ARS] 해지 문의는 2번, 페이 문의는 3번을 누르세요.” — 사용자는 2번 선택.
다음 안내: “[ARS] 해지는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문자로 링크를 받으려면 1번을 누르세요.”
1번을 누르면 ‘통화 종료’(빨간 박스).
입력 없이 약 5초 대기 시 다음 단계로 진행.
마지막 안내: “[ARS] 상담원과 통화하려면 0번을 누르세요.” — 사용자는 0번 선택.
최종 결과: ‘상담원 연결’(초록 박스).
노란색 박스는 기다려야 하는 안내 구간, 빨간색 박스는 통화 종료 지점, 초록색 박스는 상담원 연결 지점을 의미.](https://cdn.bsky.app/img/feed_thumbnail/plain/did:plc:te2m3kuhdm35uf2tzrergirp/bafkreighl7xrw2v7jpeiv4ksfoijymdiyiqtck44o5dkr3s2cmyyiuf6li@jpeg)
August 15, 2025 at 3:56 AM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해지가 잘 안되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다. 몇 차례의 좌절 끝에 비밀통로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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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 결국 뉴스에도 나왔구나 🤬 파주 운정에 있는 참존교회 라는 곳인데 완전 극우교회이고 내란선동하는 교회임
February 5, 2025 at 11:57 AM
이 교회 결국 뉴스에도 나왔구나 🤬 파주 운정에 있는 참존교회 라는 곳인데 완전 극우교회이고 내란선동하는 교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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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몰라도, 밥줄 끊어지라는 의미에서
January 5, 2025 at 2:35 AM
누군지 몰라도, 밥줄 끊어지라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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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의 힘으로 국**힘 의원, 한*훈, 윤*열을 없앨 겁니다.
December 7, 2024 at 1:42 PM
체인소맨의 힘으로 국**힘 의원, 한*훈, 윤*열을 없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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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google.com/forms/d/10tN...
이거 해야 할 것 같다
이거 해야 할 것 같다
December 7, 2024 at 12:36 PM
docs.google.com/forms/d/10tN...
이거 해야 할 것 같다
이거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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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사 바랍니다
주어 없어요.
근데 한 107명쯤 오늘밤 급사하면 좋겠어요
주어 없어요.
근데 한 107명쯤 오늘밤 급사하면 좋겠어요
December 7, 2024 at 1:22 PM
급사 바랍니다
주어 없어요.
근데 한 107명쯤 오늘밤 급사하면 좋겠어요
주어 없어요.
근데 한 107명쯤 오늘밤 급사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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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4 at 1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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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제적으로 보이콧 대상인 이스라엘 영화 «개와 사람에 관하여»를 상영합니다. 지금 팔레스타인은 개들이 먹을 게 없어서 인간 시신을 뜯어먹고, 주민들은 죽은 내 시신이 개 먹이가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는 참혹한 상황인데요. 집단학살을 정당화하며 베니스 영화제 상영 시 700여명 영화인에게 보이콧당한 프로파간다 영화가, 집단학살 1년이 되는 지금, 부국제를 통해 한국에 널리 퍼지게 생겼습니다."
9/21 집회용 격주 팔레스타인 소식
가자지구 집단학살 지난 월요일,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8월 말까지 이스라엘에 집단학살당한 주민 중 신원이 파악된 34,344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민번호를 공개했습니다. 총 649페이지에 달하는 이 문서의 첫 14장에는 1살 미만의 아기 710명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이 중 집단학살 시작 후 태어나고 살해된 아기는 115명이고, 쌍둥이였던 …
pal.or.kr
September 21, 2024 at 3:03 PM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제적으로 보이콧 대상인 이스라엘 영화 «개와 사람에 관하여»를 상영합니다. 지금 팔레스타인은 개들이 먹을 게 없어서 인간 시신을 뜯어먹고, 주민들은 죽은 내 시신이 개 먹이가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는 참혹한 상황인데요. 집단학살을 정당화하며 베니스 영화제 상영 시 700여명 영화인에게 보이콧당한 프로파간다 영화가, 집단학살 1년이 되는 지금, 부국제를 통해 한국에 널리 퍼지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