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TO
banner
doubleto.bsky.social
DoubleTO
@doubleto.bsky.social
하쿠나마타타
높은 베개도 연초도 먹바눕도 건강을 위해서 사랑하던 것들을 하나씩 멀리해야하는 비극이여,,,
June 5, 2025 at 8:17 AM
Reposted by DoubleTO
소수자가 불평등/부조리를 당하는 현상을 방치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게도 다수자의 생활에도 폐해를 가져온다. 그 박해의 대상이 당장 내가 아니더라도 [부당한 차별이 용인되는 사회 그 자체가 모두의 불안 요소]이기에. 누구든 모두 언제나 다수자에 속해 있을 수도 없기에.
때문에 문명 사회, 안전한 사회, 나와 내 가족이 더 행복할 수 있을 사회를 지향한다면 차별 척거를 지향하고 요구할 수 밖에 없다.

근데 여따 대고 '음 님들 머릿수가 적으니 뭐..' 이런다는 게.. 좀.. 어 하..
June 5, 2025 at 7:02 AM
비 오는 날 와이퍼가 열심히 일하다가 터널로 들어갔을 때, 이미 다 닦았지만 슥삭슥삭 움직이는 걸 보면 괜히 내가 머쓱한 기분 터널 언제 끝나
April 22, 2025 at 4:57 AM
이젠 재활이야…
April 20, 2025 at 7:32 AM
산책나온 동네 멍멍이들이 나한테 돌진해줬으면 좋겠어 견주분이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April 18, 2025 at 11:37 AM
세상 사람들 다 한교동 좋아해..? 내가 투표한다면 아히루노페클, 배드바츠마루
April 15, 2025 at 10:28 AM
포켓몬고는 낡아버렸고 나도 최신 유행인 피크민을 해볼까 하지만 피크민은 볼 때마다 어딘가 불안하고 무서운데
April 13, 2025 at 4:05 AM
Reposted by DoubleTO
4월 3일입니다.
이 지도를 봐 주세요. 시사인의 이 기사도요.

www.sisain.co.kr/news/article...

이런 시국인만큼 더욱 똑바로, 국가폭력의 역사를 바라봐 주세요. 이승만의 악행을, 독재자들의 역사를.
April 2, 2025 at 3:01 PM
왜 이렇게 오후 네시같은 기분이지 이제사 열두시라는게 언빌리버블
March 23, 2025 at 3:04 AM
‘입맛이 없다’를 정통으로 경험중이라 대단히 어색해하는 중… 골골골
March 19, 2025 at 3:44 PM
이상문학상 수상집 나왔다길래 들어갔다가 으잉 이북은 아직이구만 하고 나왔어야하는데 장바구니에 있는거 셋 결제하고 그 전에 사뒀는데 안 읽은거 죄책감 생겨서 읽기 시작함 부채감 독서
February 27, 2025 at 3:49 AM
서재패 1차 라인업 무슨 일이야
February 20, 2025 at 5:41 AM
얼토당토않은 장난을 끝ㅋ가지 뚝심있게 밀어부치는게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웃김 youtu.be/4Z0PpzsVofk?...
トrrrrrrrrrrrrrrrrrrrrコ行進曲 / Turrrrrrrrrrrrrrrrrrrrkish March
YouTube video by 1qaz
youtu.be
February 15, 2025 at 3:47 PM
Reposted by DoubleTO
감옥에서 차를 한 잔 마시면 옥의 티!
February 10, 2025 at 12:30 AM
자고 일어나서 몬헌 와일즈 베타 할랬더니 PSN이 터지다니 야 문열어
February 8, 2025 at 1:36 AM
와인에다가 디아블로 콜라보하면 묻지도 따지지고 않고 천사의 눈물이 되고 악마의 피가 되냐 낄낄낄하면서 신성모독하다가 지금 숙취로 고생중
February 5, 2025 at 10:41 PM
헐리웃 스타일의 막 웅장 우워어어어어어 쿠쾅쾅 이런거에 대해서 내가 아는게 너무 없고 작업적 한계도 생기는 것같아서 많이 몰아다가 봐야겠다 듄을 봐야지 하지만 월레스와 그로밋부터 봐야지
February 5, 2025 at 5:57 AM
Reposted by DoubleTO
법은 사실 굉장히 명확한데, 내란패거리들이 아무말이나 해대고, 언론이 이에 대한 기초적 조사도 없이 받아쓰고, 내란패거리는 아무말을 계속 확산시키면서 마치 법이 뭔가 해석이 필요한 불완전한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법치주의를 망가뜨리는 이 전체적인 흐름이 정말 화가 난다.
January 6, 2025 at 3:13 AM
숙취 가득한 새벽에 유튜브에서 종현 영상이 추천에 떴고 엉엉 울진 못하는데 계속 눈물이 난다. 사랑 가득한 사람이여
December 30, 2024 at 5:19 PM
약 4개월 정도만에 처음으로, 연습 곡을 완주하고 SNS를 켜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악기는 중간에 리드가 부러지기도 하고 튠이 나가기도 하고 내 허리가 나가기도 했지만 아무튼 끝까지 왔고 이 기쁨은 엄청나다. 세상도 그리 되겠지. 고맙습니다.
December 22, 2024 at 10:20 AM
마음이 마음이 너무
December 21, 2024 at 6:05 PM
창 밖이 그래도 푸르스름해져야 잠들 수 있을 것같아
December 3, 2024 at 8:22 PM
웨이들디 아녀
November 27, 2024 at 4:49 PM
간만에 서태지 7집을 듣다가 ‘이 시절에는 안그래요? 정도였네…’ 싶어서 많이 슬퍼짐
November 25, 2024 at 4:55 AM
정전기 매니절가 있어서 파짓파직 튈 때마다 모은다면 아이폰 충전은 할 수 있지않을깟따가워
November 20, 2024 at 6: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