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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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deriumheat.bsky.social
신해량
@desideriumheat.bsky.social
한국줘패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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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8:57 AM
샐러드 먹었습니다.
December 9, 2025 at 2:30 AM
Reposted by 신해량
더는 수확할 강냉이가 없으신 듯
December 9, 2025 at 2:15 AM
Reposted by 신해량
점심: 아야
December 9, 2025 at 2:15 AM
Reposted by 신해량
이제 하다 하다 점심도 때립니까?
December 9, 2025 at 2:14 AM
점심이나 때리고 와야겠습니다.
December 9, 2025 at 2:13 AM
December 9, 2025 at 1:59 AM
Reposted by 신해량
당연히 아니죠. 저 식량대장부들한테 맞아 죽기 싫습니다. 차라리 살려 놓고 백업한 뒤에 다시 터지는 게 낫지.
December 9, 2025 at 1:46 AM
오늘 운 사람은 책임지고 선물을 배송한다고 합니다.
December 9, 2025 at 1:13 AM
Reposted by 신해량
이사진은 뭐야 눈빛이 왤케 불순해보이지
December 3, 2025 at 11:38 AM
입 벌리고 자는군요.
December 3, 2025 at 10:35 AM
Reposted by 신해량
팀장님 보고 싶대요
December 3, 2025 at 8:55 AM
Reposted by 신해량
근데진짜 팀장님 찍은 게 지금까지 찍은 거 중에 제일 화보처럼 나와서 너무 신기함...
인게임 카메라가 피사체 차별을 하나요?
December 3, 2025 at 9:58 AM
내가 머리통 찌그러지는 것까지 알아야 해?
December 3, 2025 at 7:53 AM
왜, 장난칠 땐 웃고 재미있었잖아.
December 3, 2025 at 7:52 AM
채팅 비슷한 것 쓰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December 3, 2025 at 7:23 AM
돈 불려서 오겠습니다.
December 1, 2025 at 8:37 AM
서지혁 방만 오면 누워 있습니다.
December 1, 2025 at 7:55 AM
Reposted by 신해량
뭔지 모르겠지만 써가 삥 뜯나봄
December 1, 2025 at 3:05 AM
서지혁 방의 일부 구조(공간 분리, 수직 공간)를 차용했습니다. 통창으로 개방감을 조성하고,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벽걸이 에어컨·천장형 에어컨 설치해 온도 조절이 용이하지요. 침실 맞은편에 소파 및 텔레비전·여가활동 용품 구비했습니다.
December 1, 2025 at 2:05 AM
Reposted by 신해량
하마 다큐 보는 팀장님이라니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November 30, 2025 at 11:20 AM
방이 넓어서 채우는 것만 해도 벅차.
November 30, 2025 at 11:19 AM
November 30, 2025 at 11: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