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는 자리라도 만들어 보려고 했다니까.
November 30, 2025 at 11:48 AM
앉는 자리라도 만들어 보려고 했다니까.
나도 그래. 가능한 최선을 다했어.
November 30, 2025 at 11:32 AM
나도 그래. 가능한 최선을 다했어.
Reposted by 신해량
하마 다큐 보는 팀장님이라니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November 30, 2025 at 11:20 AM
하마 다큐 보는 팀장님이라니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아무튼 자잘한 소품들 많이 넣었고, 만족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1:23 AM
아무튼 자잘한 소품들 많이 넣었고, 만족합니다.
방이 넓어서 채우는 것만 해도 벅차.
November 30, 2025 at 11:19 AM
방이 넓어서 채우는 것만 해도 벅차.
하나부터 열까지 개설하고 있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9:43 AM
하나부터 열까지 개설하고 있습니다.
함께 꾸미고 싶은데, 꾸미는 버튼이 없어.
November 30, 2025 at 9:24 AM
함께 꾸미고 싶은데, 꾸미는 버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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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 팀장님을 위한 노래. . . She 듣고 나니까 생각났어요 open.spotify.com/track/3wsgls...
Nineteen Ninety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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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4:17 PM
오늘은 신 팀장님을 위한 노래. . . She 듣고 나니까 생각났어요 open.spotify.com/track/3wsg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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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신 팀장님. 사람 불안하게 되묻지 맙시다.
November 18, 2025 at 3:23 PM
저기요, 신 팀장님. 사람 불안하게 되묻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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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3:11 PM
Reposted by 신해량
어우, 섬네일 대문짝만하고 못생긴 것 봐.
November 18, 2025 at 3:01 PM
어우, 섬네일 대문짝만하고 못생긴 것 봐.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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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3: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