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혁
don7resuscitate.bsky.social
서지혁
@don7resuscitate.bsky.social
RH+A DO NOT RESUSCITATE CREMATE ALL NO FUNERAL
November 19, 2025 at 9:13 AM
저를 들지는 못할 것 같으니 대신 제가 폴짝 뛰어 보겠습니다.
November 19, 2025 at 8:49 AM
허구한 날 월급을 날로 먹을 생각만 하는 어느 엔지니어와 달리 착실하게 일하다 온 비상식량들을 위해 이따 세트리스트 올려 두겠습니다. 울지 말고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들으세요.
November 19, 2025 at 8:36 AM
칙칙폭폭. 우리 열차는 여섯 시에 운행을 종료합니다.
November 19, 2025 at 8:25 AM
저는 귀에서 피가 철철 날 때까지 한 곡 반복도 즐겨 듣는 사람이라 플레이리스트 전체 반복 설정도 생각을 안 해 본 건 아닌데요. 비상식량을 고문하게 될까 봐 흘러가는 대로 두려고요.
November 19, 2025 at 6:22 AM
동시 청취 중인 비상식량들도 재생 목록에 원하는 곡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 안내해 드립니다. (PC 버전 기준) 원하는 곡을 검색 후 우클릭 [재생 목록에 추가하기]를 클릭하세요.
November 19, 2025 at 6:15 AM
Q. 써 가이드! 음악이 무한히 한 곡만 반복돼요.
A. 안타까운 버그로군요. 앱 종료 후 재실행을 권장합니다.
November 19, 2025 at 5:49 AM
Q. 오늘은 왜 스포티파이 링크인가요?
A. 음악 추천이 아니라 동시 재생 초대라서 그럽니다.
November 19, 2025 at 5:23 AM
하나는 스포티파이 계정이고, 다른 하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어느 쪽이 더 갖추기 어려운 준비물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November 19, 2025 at 3:20 AM
그런데 이건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해요.
November 19, 2025 at 3:02 AM
오늘의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 중입니다.
November 19, 2025 at 2:42 AM
저기요, 신 팀장님. 사람 불안하게 되묻지 맙시다.
November 18, 2025 at 3:23 PM
지금부터 시범적으로 십 분 동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여기에 답글로 달아 주시면 대답해 드릴게요.
November 18, 2025 at 3:20 PM
오, 생각났다.
November 18, 2025 at 3:17 PM
거 봐요. 노래 좋다니까.
November 18, 2025 at 3:09 PM
방금 추천한 곡은 가사까지 귀 기울여 들어요.
November 18, 2025 at 3:05 PM
스포티파이도 가사 제공 똑바로 못 하는 걸 보니 이번 사태와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이 드는 오전 00시 04분입니다. 비상식량의 취향과 동떨어져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라 따로 하나 더 추천해 드릴게요. <Jclef - DIVE IN ISLAND>
November 18, 2025 at 3:04 PM
어우, 섬네일 대문짝만하고 못생긴 것 봐.
November 18, 2025 at 3:01 PM
프로필이요? 그냥 기분 전환 삼아 다른 것 써 봤죠.
November 18, 2025 at 3:01 PM
리스트요? 또 언제 만드냐고 푸념한 다음 바로 만들었는데요?
November 18, 2025 at 2:59 PM
여기는 스포티파이 링크로 곧장 올리려고 했더니 섬네일이 안 예뻐서 마음이 내키질 않게 하는군요. 방금 다시 몇 가지 들어 봤는데 <Agwi, Suyo - Luina>가 여태 주운 곡들 가운데 가장 괜찮아요. 혹시 심심하거나 들을 것 없을 때 한번 검색해 보시죠.
November 18, 2025 at 2:48 PM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노래를 듣다가 괜찮은 곡을 꽤 발견해서 나중에 하나씩 꺼내서 추천해야지 하고 플레이리스트에 담은 게 몇 개 있단 말이죠. 그런데 지금 들어 보니 영 아닌 것도 같아서 폐기할까 고민 중이에요. 요즘 이거다 싶은 노래 만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원.
November 18, 2025 at 2:43 PM
신 팀장 얼굴이 멀쩡하게 살아 있는데 제 얼굴을 자랑해서 뭐 합니까? 수영 실력을 비교하다 물개가 물방개가 된 것처럼 비슷한 꼴이 날 텐데요. 아무튼, 그 부분은 제가 좀 더 짱구를 굴려 보겠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2:32 PM
여기도 잘만 두면 나름대로 쓸 만할 것 같단 말이지요. 가령 원래 사용하던 메신저보다는 조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본다든가. 그런데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는 떠오르는 게 없네요.
November 18, 2025 at 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