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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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여우
@dduddu.bsky.social
잡덕 / 겜덕
닌텐도 스위치 , 스팀 등
-최근 진행 중인 게임
: 나인솔즈
-간간히
:치커리
- 웹소는 휴식탐
- 무성애 무낭만/ 꽁꽁 얼어붙은 한국 속을 퀴어여우가 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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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을 위해💙💜🩷🖤❤️
운동해여우🦊

실내자전거 뽕뽑아
유산소 짱이 되자!
Reposted by 뚜여우
나를 가둘 거라면 이렇게 부탁드려요~
November 15, 2025 at 8:06 AM
Reposted by 뚜여우
"일국의 총리가 수면부족으로 주변 강대국에 시비를 검" <- 이게 진짜라고?
November 15, 2025 at 6:20 AM
여우네 아이돌 컴백~
플뿌우로 음중 나왔습니다.

많관부 🙏
youtu.be/zYfM_sYClnY?...
PLAVE (플레이브) - BBUU! | Show! MusicCore | MBC251115방송
YouTube video by MBCkpop
youtu.be
November 15, 2025 at 7:17 AM
Reposted by 뚜여우
251128 신상 농담곰 담곰이 크리스마스 신상
November 15, 2025 at 7:11 AM
강아지 사진만 봐도 눈물 나오는 지경에 다다름 듀아아아!!!! (흘리진 않았어요. 그냥 맺힘 결로 처럼 )
November 15, 2025 at 7:07 AM
Reposted by 뚜여우
주말이니까 귀여운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November 15, 2025 at 7:06 AM
시작화면에 엔젤링 쓰고 누워 있는 봉구 보자마자 그냥 눈이 시큰
November 15, 2025 at 7:02 AM
ㅋㅋㅋㅋ아니 이게 제가 스위치용 컨트롤러로 해서 그렇지 키마로 하면 이렇게 까지 난관은 아닐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봉구의 난관은 맞음...플레이 자체의 난관은 덜 할 듯 합니다 ㅠ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6:57 AM
#뚜뚜_게임

<마이리틀퍼피>
게이머들 보다는 진짜 반려인들을 위한 게임.

그래도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이것저것 맛 보시라고 다양한 시도를 했고, 익숙한 사람들도 넣어줌 (존윅이라던가 존윅이라던가 존윅)

그리고...아기천사가와 허스키 한 마리가 늘 같이 다니는데 내 생각엔 정인이와 강호순이 죽인 그 피해견 이 아닐까 싶어요...
November 15, 2025 at 6:54 AM
웅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요 큐ㅠ큐ㅠㅠ
November 15, 2025 at 6:46 AM
나 여우,
블친을 위해 게임을 끄고 블친 기다려
엔딩 같아 봐야 해.
November 15, 2025 at 6:44 AM
인간은 왜 죽어서도 가나디를 기다리게 하는가
November 15, 2025 at 6:43 AM
Reposted by 뚜여우
얘들아
다들
저숭라라가면
가나지가 찾기 힘드니까
도착한자리에 걍 앉아잇어라
November 15, 2025 at 4:53 AM
Reposted by 뚜여우
마이리틀퍼피 관람 중간후기
개한테 이런 시련이 맞냐
주인 지옥에있냐
강아지 나 기다리지말고 놀라고 해야겠다
November 15, 2025 at 4:25 AM
Reposted by 뚜여우
아 근데 말라뮤트는 착착 건너는데 코기 너무 짧아서 바둥바둥 기어올라가는게 너무 웃긴데 맘아파
가나디가 주인만나는데 이런 고생을 하는게 맞나
November 15, 2025 at 4:30 AM
Reposted by 뚜여우
뚜뚜의 가나디게임 시작 20분만에 눈물쏟는 털동물들
November 15, 2025 at 1:26 AM
ㅋㅋㅋㅋㅋ 쒹쒹!

좋아 설거지 빠르게 쇼쇽 하고 커피도 타왔어요
November 15, 2025 at 1:00 AM
초반...초반에...극초반에...
November 15, 2025 at 12:57 AM
아침부터 마이리틀퍼피 하는거 구경 오라 하면 오꺼야?
November 15, 2025 at 12:56 AM
인외열광러들이
인간혐오를 앓게 만든
인간이 나빠
우리도 인류애라는걸 가지고 싶은데
인간놈들이!!!
November 15, 2025 at 12:53 AM
폼폼만두 단돈 990억!
((^3^)/ 개당 가격입니다.)
뭐야?
만두 더주께(이런다
November 15, 2025 at 12:52 AM
하지만 내 블친이 좋아하는 아이들의 이름 알아가기 즐거워
애정이 느껴져

폼이는 그 친구들을 애정하고
나는 폼이를 애정해
우린 동지에요.
November 15, 2025 at 12:48 AM
짜파구리 극찬하길래 (친구가)
호기심에 주말 아침부터 고속노화를 감수하며 먹고 있는데 음오아예
제 취향은 아님
투마치 자극.
짜파게티맛 안나...
November 15, 2025 at 12:44 AM
서울사람이라 그런게 아닐까
저도 태어난 지역을 벗어나기 전까진 이렇게 구별안하다고 잠온다만 썼다 객지생활 하니 구별하게 됐어요

주변에 쓰는 사람들 따라 쓰다 구분하기로 스스로 어느 순간 정했어욬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12:31 AM
잠온다...주로 쓰는듯
이건 진짜로
잠이 걍 나에게 옴
근데? 내가 원치 않은 상황에서 옴

졸리다
자야할때임
자도 되거나
자야하는데 안 자고 있는 상황?

이런 느낌.
November 15, 2025 at 12: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