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간식
banner
dailysloth.bsky.social
계절간식
@dailysloth.bsky.social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Pinned
#2025
Reposted by 계절간식
정부가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을 표준으로 만들어 연간 플라스틱을 2270톤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기준 무라벨 제품 비율은 제조 기준 65%입니다.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이 표준…플라스틱 연 2270톤 감축
정부가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무라벨’) 먹는샘물을 표준으로 만들어 연간 플라스틱을 2270톤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11일 서울 용산구에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먹는
www.hani.co.kr
December 10, 2025 at 7:00 AM
Reposted by 계절간식
나는 사람을 소유하고 싶지 않아...
아무 문제없는 세후 38억을 소유하고 싶을 뿐이야...
December 10, 2025 at 1:38 AM
Reposted by 계절간식
귀여운 고양이 보여줄게
December 10, 2025 at 3:45 AM
Reposted by 계절간식
아 너무 절망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28년 국가정원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태화강 수상버스-_- 를 계획중에 있다고.
배는 힌강버스만큼 크지는 않은데 어쨌거나 운행을 하려면 강을 뒤집어 엎어야 한단다. 그럼 새들 앉아서 쉬는 중간 중간 삼각지가 다 없어지는거 아니냐.
서울은 차가 막힌다는 핑계나 있지, 여긴 뻥뻥 뚫린 길에 20분이면 가는데를… 차라리 셔틀버스를 운행하라고. 어디서 못된 건 배워가지고. 오세훈이 묻었나…
강 위에서 정원 산책…울산시, 수상교통 도입 시동 | 한국일보
“태화강은 강폭이나 주변 경관 등 환경이 좋아 레저형 수상교통 운행에 안성맞춤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선 센강을 따라 유람선 바토무슈가 도시를
m.hankookilbo.com
December 9, 2025 at 9:53 AM
오늘의 성공 운동 가기 전에 화장실에 락스뿌리고 청소하고 샤워햇슴
November 25, 2025 at 1:14 PM
Reposted by 계절간식
그 시절엔 어쩔수 없었다 라는 글도 있는데 당시 민정당 발기인은 105명이었음. 이놈 저놈 빼면 TOP 100안에 드는 끄나풀이셨단 이야기임
"고인께서는 생전에 전두환 끄나풀이셨습니다."

인용으로 난리가 났는데 죽은 다음 욕먹기 싫으면 사실적시가 명예훼손이 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x.com
November 25, 2025 at 12:15 PM
다이어리 속지를 위해 프린터를 사야할 것 같다....
November 25, 2025 at 7:27 AM
Reposted by 계절간식
앗 커미션은 11월 말에 닫는다했으나 오늘부터 11월 말까지 닫아두겠습니다. 아무래도 진짜 원고에 집중해야할 것 같아서요
November 25, 2025 at 4:14 AM
Reposted by 계절간식
성매수 한달살이 하러 간다고 라오스어 회화 공부한다는 한국남자들이라니, 저 시발새끼들 학교 다닐 때는 저 정성으로 공부를 했겠냐고....... 인간이 얼마나 생식기의 숙주가 되면 저렇게 되는거야.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도 안 들 지경임.
November 25, 2025 at 6:09 AM
Reposted by 계절간식
#2025_새우튀김자랑대회
가장 완벽한 새우튀김을 찾아서!
🍤선정 새우튀김 발표🍤

올해 블친님들이 수집해주신
따끈따끈한 새우튀김을 소개합니다~
선정작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선정작 블친님은
아래 링크에 정보를 기입해 주세요!
✏️ naver.me/FwjKOrEk
November 25, 2025 at 7:26 AM
Reposted by 계절간식
연성 아닌 버젼으로 만들었으니 혹시 이 짤 쓸일이 있으시면 원본 그대로 사용한단 조건으로 마음대로 쓰셔도 됩니다
November 21, 2025 at 5:15 AM
Reposted by 계절간식
Reposted by 계절간식
자기 남편이든 남의 남편이든 남성 배우자를 첫째아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보면 저 말을 하는 사람이 본인도 모르는 본인의 근친상간의 욕구를 사방에 뿜뿜하고 다니는 건 아닌가 싶어서 한번 더 쳐다보게 됨.

의외로 사람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고........
November 18, 2025 at 11:51 PM
Reposted by 계절간식
얘들아 피난을 왔으면 잼얘를 해라
November 18, 2025 at 1:35 PM
Reposted by 계절간식
한겨레 블루스카이 비상구는 이쪽입니다.
라고 읍내에 올려야 하는데 올라가지 않네요.

bsky.app/profile/hani...
November 18, 2025 at 1:44 PM
솔직히 트위터 안될때 내 계정이 터졋다고 생각햇다
November 18, 2025 at 1:43 PM
Reposted by 계절간식
트위터에서 드디어 썰린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November 18, 2025 at 1:42 PM
Reposted by 계절간식
어서오시고
가지마세요
November 18, 2025 at 1:34 PM
Reposted by 계절간식
N. K. 제미신이 그랜드마스터 어워드 받는다고. 강추합니다 여러분. 국내 발매된 여섯권 다 후회없을 선택.
November 17, 2025 at 3:40 AM
Reposted by 계절간식
여러분 그거 아세요 국증박에서 이슬람 미술전을 한다는 거슬… (아 며칠만 늦게 올 걸)
November 18, 2025 at 4:53 AM
Reposted by 계절간식
트위터가 안 돼서 마침내 그날이 왔다고 생각함
November 18, 2025 at 11:34 AM
Reposted by 계절간식
굳이 돌아간 트위터에는 리박스쿨충과 대가리터진 무효표충과 정신나간 터프들이 질펀했습니다. 블루스카이엔 오래된 구트친들의 정다운 트윗과 개고양이 사진들...이것들을 모두 버리고 굳이 트위터로 돌아가는 나는 무엇을 얻으려는 것 일까요?
November 18, 2025 at 12:19 PM
Reposted by 계절간식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Reposted by 계절간식
November 18, 2025 at 12:19 PM
Reposted by 계절간식
클라우드 플레어가 터진거였네 나 퇴근했는데..................
November 18, 2025 at 1: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