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의 침묵
banner
cxxt.bsky.social
양고기의 침묵
@cxxt.bsky.social
🌈📸👬🏻🐶🐱🦜 he/his/him
아무 덕질 안 함. 그냥 남자 얘기나 하고 가끔 인권 얘기함.
http://yangseungwook.com
Pinned
개소리 숭한 사진 졸라 올릴테니 알아서 언팔하세요
a cartoon character is standing in a corner with the words bye i will be okay
ALT: a cartoon character is standing in a corner with the words bye i will be okay
media.tenor.com
대답 못하는 나같음
November 20, 2025 at 1:26 PM
Reposted by 양고기의 침묵
흉한 포스팅해서 죄송합니다.

2025년 기사
한국은 142개국 중 134위였다.(길이)
한국은 12.10cm으로 52위를 차지했다. (둘레)

v.daum.net/v/6pd2WQHE4t...
November 19, 2025 at 11:53 AM
Reposted by 양고기의 침묵
빵뎅이의 계절
November 19, 2025 at 11:57 PM
Reposted by 양고기의 침묵
#TDOR #TransDayOfRemembrance

블친 여러분,
오늘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세상을 떠난 모든 트랜스젠더 퀴어들을 기억하며, 이 땅에 존재하는 트랜스젠더 퀴어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바라봅니다.
November 20, 2025 at 1:42 AM
어제 진료받은 정신과 오늘 결과 나왔는데 … 뭔가 깨림직해서 약은 안타 옴. 병원 안 갈래 그냥 이러다 말겠지
November 20, 2025 at 7:05 AM
아무래도 미래에 평생 안없어질 직업은 에어컨 수리 + 보일러 수리 기사 일듯. 지금이라도 관련 기술 좀 배울 때 없나
November 20, 2025 at 6:06 AM
카페에서 친구 만났다가 내 상태 보더니 안되겠다고 카페 같은 건물 정신과 끌고가서 얼떨결에 adhd 진료받고 옴 …
November 19, 2025 at 8:52 AM
상담 끝나고 마라반 먹고 지하철 타러 가는게 국룰인데 오늘은 매운 거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서 크리스피 크림 도넛 먹음 (당뇨는?)
November 19, 2025 at 4:23 AM
요즘 계속 매운거 먹었더니 자꾸 설사해서 똥꼬가 아프다니까 바텀 친구들이 각자 자기가 다니는 항문외과를 추천해줬는데 공통적인 이유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안물어본다”고 …
November 19, 2025 at 1:46 AM
군인들 지하철 안에서 이 할배 저 할배한테 돌아가면서 붙들려서 고나리질 당하고 있는데 좀 불쌍
November 19, 2025 at 1:19 AM
살아있는 트친들아 또 놀러와 …
November 18, 2025 at 11:40 PM
다갔냐 조용하네 무슨 망자의 날도 아니고 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1:19 PM
Reposted by 양고기의 침묵
오랜만에 들어온김에 근황보고좀 할게용 지난 일요일에 전시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림그릴땐 내가 이걸 더 할 수 있을지 어떨지 확신도 안 서고 이게 마지막일수도 있겠단 불안감에 좀 필사적으로 준비했는데요 막상 철수하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다음 작업은 흙 쓰고 싶다 였어서 스스로도 좀 웃겼어요.
November 18, 2025 at 2:14 PM
Korean gu(or a)y manner
November 18, 2025 at 1:33 PM
귀여운 갈비랑 내 사진이나 보고 돌아가라
November 18, 2025 at 12:56 PM
ㅋㅋㅋㅋ 터졌구만
November 18, 2025 at 12:04 PM
하 나 또 더블 약속 잡아놧네 큰일이네
November 18, 2025 at 8:27 AM
Reposted by 양고기의 침묵
교문 앞까지 찾아온 혐오… 최전선에 선 구로중학교의 분투기
www.sisain.co.kr/news/article...

"혐중 시위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이 있을까 봐 걱정됐다. 수업 시간에 슬쩍 얘기를 꺼냈더니 한 학생이 코웃음 치며 말했다. “한심하네요!” 당찬 대답에 박복희씨는 “빵 터졌다”. “제가 언젠가 아이들한테 농담으로 ‘우리말로 하라’고 했더니 ‘선생님, 우리말이 중국어일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말해요. 제가 실수했다고 사과해야 했죠. 아이들은 씩씩하게 지내요.”"
교문 앞까지 찾아온 혐오… 최전선에 선 구로중학교의 분투기
‘이주 배경 학생 30% 이상인 학교 전국에 350곳’ ‘다문화 학생 97%인 학교 등장’···.이주민 집중 거주지역의 학교들은 종종 느닷없는 관심을 받는다. 모든 맥락을 제거한, 20자 이내의 제목으로 압축된 이런 뉴스들 아래 댓글에는 한국이 망할 것이란 탄식부터 내국인이 역차별당한
www.sisain.co.kr
November 18, 2025 at 2:22 AM
집정리하다가 2001년에 산 디카 발견했는데 작동은 잘됨. 근데 메모리카드 크기가 안맞아서 옮길 수가 없음 ㅠㅜ 그나저나 용량이 68장에 4메가 ㅎㄷㄷ
November 18, 2025 at 4:06 AM
요즘, 2000년대 초에 제작된 소소하게 기인열전하는 일본 영화들 보고 있는데, 옛날엔 아기자기하게 귀엽고 엉뚱해서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재미가 없다 … 늙은건가
November 17, 2025 at 12:42 PM
Reposted by 양고기의 침묵
우도
November 15, 2025 at 11:27 AM
Reposted by 양고기의 침묵
November 15, 2025 at 11:45 AM
Reposted by 양고기의 침묵
November 12, 2025 at 1:56 PM
Reposted by 양고기의 침묵
종로 아니면 어디가지
November 15, 2025 at 2:16 AM
Reposted by 양고기의 침묵
제주지역 쿠팡 새벽배송 도중 숨진 고 오승용씨는 아버지 장례식을 치른 직후 영업점에 “이틀 쉬고 싶다”고 요청했으나, 거부당했습니다. 결국 하루만 쉬고 복귀한 업무 첫날인 지난 10일 새벽 2시9분께 오씨는 택배차량을 몰고 가다 전신주를 들이받고 끝내 숨졌습니다.
“아버지 묻고 이틀만 쉴게요”…새벽배송 노동자는 하루 쉬고 출근한 날 숨졌다
쿠팡이 야간 택배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낮추겠다며 ‘격주 주 5일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새벽배송하다 숨진 고 오승용씨는 매주 주6일 동안 11시간30분씩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속 새벽배송한 동료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유가족은 “쿠팡 대표가 직접
www.hani.co.kr
November 14, 2025 at 6: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