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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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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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his/him
아무 덕질 안 함. 그냥 남자 얘기나 하고 가끔 인권 얘기함.
http://yangseungwook.com
tdor ootd
November 23, 2025 at 7:47 AM
입에다 반찬 묻히고 먹는 아저씨 vs 옥상에서 담배피다 웃는 아저씨
November 23, 2025 at 4:45 AM
November 23, 2025 at 3:58 AM
이거 외쳐주세요
November 23, 2025 at 3:48 AM
놀러오세요 … (좋지만 움직이기 구찮다)
November 23, 2025 at 1:48 AM
15년차 쌉T 애인의 반응
November 22, 2025 at 12:06 PM
대답 못하는 나같음
November 20, 2025 at 1:26 PM
Korean gu(or a)y manner
November 18, 2025 at 1:33 PM
귀여운 갈비랑 내 사진이나 보고 돌아가라
November 18, 2025 at 12:56 PM
집정리하다가 2001년에 산 디카 발견했는데 작동은 잘됨. 근데 메모리카드 크기가 안맞아서 옮길 수가 없음 ㅠㅜ 그나저나 용량이 68장에 4메가 ㅎㄷㄷ
November 18, 2025 at 4:06 AM
코끼리언덕!!!
November 18, 2025 at 3:36 AM
무난한데?
November 17, 2025 at 7:59 AM
안귀여워 피곤해
November 16, 2025 at 5:53 AM
어제 산 호빵맨과 세균맨 물총
November 13, 2025 at 10:50 AM
갈비가 졸면서 짱구는못말려를 보다가 방귀 뀌면서 잠들었길래 어이없어서 쳐다봤더니 갑자기 눈을 반쯤 뜨면서 아빠 안 잔다를 시전함.
November 12, 2025 at 12:15 PM
판단잼 맛있다
November 12, 2025 at 12:05 PM
고수는 싯가인가? 오늘은 그냥 기본 재료에 들어가있어서 마구 쓸어담음
November 11, 2025 at 3:30 AM
청소년기(14살부터 19살까지)에 트랜지션을 끝냈다는게 부럽긴 하다. 지지해 주는 가족도 있고, 비용도 있었다는 얘기잖아. (욕하는 거 아님 그냥 한국 현실 생각해 보면 부러워서 그럼)
November 6, 2025 at 7:57 AM
말로만 들었던 북한의 이케아 (짝퉁) 내부 쇼핑 브이로그
November 6, 2025 at 1:30 AM
갈비가 자꾸 자면서 발로 참
November 5, 2025 at 10:30 AM
할아부지 모모짱
November 4, 2025 at 4:54 AM
모닝 브라우니 휘낭시에
November 3, 2025 at 11:09 PM
2시간 연속 상담 끝나고 마라반
November 3, 2025 at 5:31 AM
옷 입고 탕에 들어가는 예의 없는 아저씨
October 30, 2025 at 2:19 AM
철원에서 겁나 맛있는 밀크티랑 쿠키 먹고 옴.
October 29, 2025 at 1:56 PM